안녕하세요.강릉 펜션 환불 사건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썼던 글을 추가 수정을 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연락이 오셨습니다.계속 연락 없으시다가 제가 쓴 글을 보셨거나,민원을 넣은것을 확인 하시고는 연락하신것 같습니다.
연락 하셔서 하신다는 말씀에는 사과 한마디 없으셨고,저 카톡 하나 보내놓으시곤 제가 보낸 카톡에는 답장이 없으셨습니다.돈을 보낸지가 언젠데 민원을 넣느냐고 말씀 하셨기에 저는 곧바로 아버지께 전화를 해 확인을 하였고,
8월9일자로 입금이 된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제 계좌로 받은게 아니고,애초에 아버지 성함으로 이체를 해드렸기에 환불 받는 계좌도 아버지 계좌를 알려드렸었습니다.저와 아버지는 사장님께서 연락하시기 전까지 입금이 된걸 모르고 있었습니다.은행 어플 알림이 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주고 받은 문자에서는
돈을 받아놓고 억지민원을 넣냐,그따위로 살지마시라는 또 한번 불을 지피는 말씀을 하셨고,통화로는 일주일안에 보냈다고 계좌 확인도 안하시냐고 그러셨습니다.
원래 입금하시겠다고 하신 날짜는 7월30일 입니다.
제 생각은 아무리 핸드폰에 폰뱅킹이 깔려있다고 해도 알림이 안뜨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런경우를 생각하시고 입금을 하시면 연락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아니여도 원래라면 사장님께서는 입금하시고 사과 한마디는 해주셔야 맞는거 아닌가요?
사장님께서 억지 민원이라고 하시는것은 아버지께서 따로 강릉 시청에 넣으신거 같았습니다.
그 외에 국세청에 두 가지 민원을 입금 하시기 전에 신고를 해둔 상황이며,현재 처리중에 있습니다.
돈은 입금 받았지만 계속해서 저를 자극 시키는 말씀을 하시기에 글을 씁니다.
보고계시다면 잘못좀 인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자꾸 저희 잘못인것처럼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잘못된 점 지적해주시고
하나 하나 도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여행 다니실때 항상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기분좋고 예쁜 추억 쌓는
그런 여행다운 여행 다니시길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한것 만큼 시원하고 아름다운 후기가 아니여서
아쉽습니다..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잘못하신겁니다
강릉 사천에 있는 ㅇ과ㅇ무 카페 사장님
그렇게 장사하시면 안되는거에요
그냥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고 입금하면 조용히 끝날걸 속이 콩알만해 사과가 안나오시나봅니다
보내주시지~ 아까비
잘 해결 되서 다행입니다
법 무서운 줄 모르면 맞아야 정신차리죠
탈세 가즈아!!!!
만나면 정식으로 사과를 하려나 봐요^^
환불은 당연히 받아야 했던 것이지만 첫 가족 여행이셨는데 망쳐버렸으니 어떻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액땜했다고 치부하시고요,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되시길 응원 합니다~
사장님이 잘못하신겁니다
강릉 사천에 있는 ㅇ과ㅇ무 카페 사장님
그렇게 장사하시면 안되는거에요
그냥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고 입금하면 조용히 끝날걸 속이 콩알만해 사과가 안나오시나봅니다
강릉 사천에 사과나무 잘 크나요????
맘대로 사기쳐도 된다는 심뽀로 장사하는 몇몇X
입금했으면 문자 넣고 사과 인사 한마디
하는게 당연하지
그러니 민원을 넣지
0요0라
특히 당가입자분이라
더더욱 후기 감사합니다
확실한 것은,
글쓴이는 가게 이름을 "힌트"를 주었고 능력자 대한민국 네티즌이 신상(가게이름)을 팠음.
간접적으로 신상파기 성공. 선을 넘은 듯..
하루 무료숙박하고,거기에 민원넣고,커뮤니티 글올려서 여러사람들 알게했으니 개꿀이네요?ㅎ
딴데 가서는 낄데끼시고 언행도 좀 고치시길요
아버지 지인의 지인 이시라면서요
그럼 걍 뽑아버려야죠머 ㅎ
돈도 다 토한 마당에 무엇이 그리 미련을 남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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