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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저질...
살아있군요
이런글에까지 정치선동이고...
점점 자리모잡아가는 찍이들....
찍.이던 찍찍이던...
결국 토끼들이구만....
화장터 앞,뒤 순서 가시는 분들 공원 묘지에 나란히 묻힙디다. 명절 때 제사 때 계속 만날 거예요...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먹으면서 ㅈㄹ 하는 노친네가 있습니다.
이는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삶을 살아오면서 각각의 성품의 차이인것으로 보이네요.
다행히도 주변에 어르신을 많이 뵈어왔지만
가끔가다가 손님으로 노친네를 만나면 정말 살인 충동이란게 뭐 이런거 이겠구나 라고 느낍니다.
상식이란게 통하지 않습니다.
같은 상을 당하신분에게 할말이냐...
사람새끼 아닌데
주어는 없음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라더니... 에휴 고마운거 모르고...
또한 인성은 절대 바뀌지않는것...
병1쉰은 병1쉰일뿐....
나이 먹으면 생각들이 더 없어지나.
다르다고 표현했어야지
장례방해죄 성립될듯한데요....처벌:3년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질이다르긴하네..2찍할배요
이제 니도 눕고 저세상가자
'이건우리가손대면 손해배상해야할가능성커서 힘들다 다만간단한거면 어떻게해보겠다' 등 간략하게설명하고 괜스레 싸움날까싶어 자리피하니
'융통성이 없니, 사회생활하면서 법다따지면 못산다니, 니사회생활의 앞날이보인다느니...'
막말시전해서 싸움으로번졌네요 본인 30대중반
상대방 할배 60~70대 정도되보임...
경찰서까지 가진않았지만(주변서만류해서 끝남)
그걸보고 나이많다고 다어른은아니구나싶음...
진짜 계승이 된 집안은 품격이 있음
vvip 하나 예약못해서 좁은곳 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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