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입장에서 완전박살내고 진압하는건 일도 아니지만 점령해서 우크라이나 사람 많이 안죽이고 시설도 많이 파괴 하지 않고 거져 먹을려고 해서 어려운 전쟁이 된겁니다 전쟁 끝나면 어차피 러시아땅이 될텐데....덕분에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반항할 여유?가 생긴거죠 어째든 너무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로 보이네요
저도 전문가는 아닙니다.관심이 많을뿐.
현제 러시아가 처해있는 입장은 단기전으로 끝낼생각이 애초에 없었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되는 전쟁이기도 했고.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예시로 들어도 될거같죠? 결국 미군이 철수하는걸로 이라크가 승자인거죠.그렇게 말하면 이라크보다 미국이 약한가? 라는 반문을 할수 있겠죠?
누가 보더라도 말이 안돼죠?
러시아또한 그렇습니다.퍼부어서 이기는건 쉽습니다. 그녕 무차별 폭격하면 됩니다.
2차대전당시 미국이 일본에 했던거 처럼요.
그런데 러시아가 왜 이상한 행보를 하는가?
미국이랑 힘겨루기 하는 거죠. 이미 나토는 반쯤 손들었죠.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고요?
유럽은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거 아니면 나토군은 이미 전면전에 돌입하죠.
물론 핵맞을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 하는거구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실상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의 양상이 큽니다.
미국은 러시아를 옥죄고 전쟁을 일으키고 군사물자를 팔고 세계정세를 어지럽히고 우크라이나를 희생량 삼는거죠.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참전이나 비슷한걸 하는 순간 3차대전입니다. 중국은 이기회를 놓힐리 없으니깐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 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경제상황을 보면 2차대전의 양상과 비슷한 지표가 보입니다.세계경제는 포화상황입니다.공황이 언제 와도 이상할것이 없다는거죠. 그런데 코로나까지...불을 집혀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미국은 이런상황을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일본의 엔고로 막았죠.
일존의 버블이 온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원화가 상승하고있죠?
넵 우리나라는 조만간 일수도 있는겁니다.
내용들이 엄청 길고 복잡해서 대충 마무리하죠.
포인트는 많으니깐 따로 알아보셔도 됩니다.
하여튼 이번 전쟁은 결국은 미국에 의해 결정 지어 질겁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러시아가 국가총동원령을 내려서 전면전으로가면
그 전쟁의 불꽃이 어디로 튈거라 생각합니까?
1. 유럽과 전면전
2. 제3차 세계대전
가능성을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우리는 지금 군대도 안 다녀온 윤석열이 대통령하고 있지 않나요?
멀쩡한 우방도 순방하면서 선재타격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전쟁중인 나토에가서 껄쩍거린 윤통을 푸틴이 그냥 둘까요?
나라꼴 예시
러시아가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줬는데
설마 한국에 있는거 아니지?
러시아놈 상대로 전쟁하고 싶네
저시키들 다 쏴죽이게
빅토르도
나라꼴 예시
똑같지 씹네
.
.
.
.
.
그래도 저눔은 대가리에 든게
여기놈 보단 조금 나은듯 씹지만
알고보면 권력의 마성에 빠진
개인주의자들이지 씹네
한시대를 풍미했던 두명의 돌아이 지도자
러시아가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줬는데
설마 한국에 있는거 아니지?
Z마크달면서 러시아기필요로하면 당연히 입대한다고 했던놈들임
우리 대통령은 미국이랑 마짱 뜨고 있어....
안 부르면 지원이라도 해서 가야지..
니들의 미래다. 미필 돼지새끼의 충실한 방패들.
어차피 한국에 있으면 선수생명 끝이였고, 자신이 실력이 되는데 안뽑아줬다고 증명을 해냈잖아요.
러시아 가서 한국선수들 다 바르고 3관왕했는데 솔직히 빙상영맹에서 안현수 안뽑은게 패착이라 봅니다.
그 흔한 심판 오심논란도 없었고 정당하게 실력으로 발라버린건데요.
하지만 사정상 중국으로 간거 아닐까요?
프로는 돈을 따라 움직이는 것도 맞기 때문에 돈때문에 중국갔다고 욕하는 것도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안현수한테 뭐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뭐 얼마나 해준게 있답니까...
한국에서 계속 있었으면 선수생활 끝에다가 연금도 꼴랑 월 100만원 나올거구요.
빙상연맹이랑 별로 사이도 안좋아서 결국 운동 다 포기하고 중고등학교 코치정도나 운좋으면 할 정도인데
러시아가서 집받고 돈받고, 대접받고, 중국에서 먹티한번 해주고 했잖아요.
전 바른선택이라 봅니다.
애국 마케팅으로 이용해먹을건 싹다 발라 이용해먹고 남는건 연금 몆천만원이 다잖아요.
현역보다 더 잘함..
훈련은 꼭 참석하고
근데 진짜 갔나요....?
국가적으로 보면 세계2위군사력인 러시아가 22위인 우크라이나한테 깨지고있다?
결국 알려진 군사력 순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해석해야되나?
제공권 장악은 시설파괴랑 민간인 살상이랑 상관없는데도 아직까지 우크라이나 제공권도 장악못했고 우크라 공군 80%가 건재함.
미국 이었음 한달안에 점령 끝났을듯
지금은 군사작전중인거라 비슷해보이지만, 이게 전면전으로 가면 미사일 막날리고,전술폭격하고해서 우크라이나가 버티겠습니까.
현제 러시아가 처해있는 입장은 단기전으로 끝낼생각이 애초에 없었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되는 전쟁이기도 했고.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예시로 들어도 될거같죠? 결국 미군이 철수하는걸로 이라크가 승자인거죠.그렇게 말하면 이라크보다 미국이 약한가? 라는 반문을 할수 있겠죠?
누가 보더라도 말이 안돼죠?
러시아또한 그렇습니다.퍼부어서 이기는건 쉽습니다. 그녕 무차별 폭격하면 됩니다.
2차대전당시 미국이 일본에 했던거 처럼요.
그런데 러시아가 왜 이상한 행보를 하는가?
미국이랑 힘겨루기 하는 거죠. 이미 나토는 반쯤 손들었죠.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고요?
유럽은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거 아니면 나토군은 이미 전면전에 돌입하죠.
물론 핵맞을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 하는거구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실상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의 양상이 큽니다.
미국은 러시아를 옥죄고 전쟁을 일으키고 군사물자를 팔고 세계정세를 어지럽히고 우크라이나를 희생량 삼는거죠.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참전이나 비슷한걸 하는 순간 3차대전입니다. 중국은 이기회를 놓힐리 없으니깐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 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경제상황을 보면 2차대전의 양상과 비슷한 지표가 보입니다.세계경제는 포화상황입니다.공황이 언제 와도 이상할것이 없다는거죠. 그런데 코로나까지...불을 집혀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미국은 이런상황을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일본의 엔고로 막았죠.
일존의 버블이 온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원화가 상승하고있죠?
넵 우리나라는 조만간 일수도 있는겁니다.
내용들이 엄청 길고 복잡해서 대충 마무리하죠.
포인트는 많으니깐 따로 알아보셔도 됩니다.
하여튼 이번 전쟁은 결국은 미국에 의해 결정 지어 질겁니다.
러시아와 미국의 쇼일 뿐
총을 쏴보지도 못한 사람을 징집을 했다고 하는데 짬밥통 설겆이 하는데 필요해서 징집을 한걸까요?
아니면 의사 간호사등 특수직에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들이 전장에서 총알받이되어 사상자가 늘어날것이고...
푸틴이라는 또라이는 핵을 사용할 빌미가 만들어질것이라는 그림을 그리는게 아닌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징집령...
새삼 미국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가 생각 이하인가...
아님 1위와 2위 차이가 엄청 큰 건가...
울나라 애들은 동원되면 용산으로 갈 듯 한데.
도끼로 머리통 깨버려야할 개자슥
스스로 평화 와는 거리가 먼 민족 , 어찌보면 다 자업자득 이며 사상자 는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날듯
그 전쟁의 불꽃이 어디로 튈거라 생각합니까?
1. 유럽과 전면전
2. 제3차 세계대전
가능성을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우리는 지금 군대도 안 다녀온 윤석열이 대통령하고 있지 않나요?
멀쩡한 우방도 순방하면서 선재타격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전쟁중인 나토에가서 껄쩍거린 윤통을 푸틴이 그냥 둘까요?
좌파넘들 어쩌노~ 부들대노? ㅋ
가면 아싸리 이런거지
웬만하면 탄핵하거나 암살 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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