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민주화 투쟁을 위해 싸우는 노동자들인줄 알겠네. 여기에 전노련은 (전국노점상연합) 이다.
노동자들과 아무 상관없다.
생존권 같은 개소릴 처한다. 한달 수천만원이 걸린 이권다툼이다.
편의점 에서도 1300원~1500원 하는 음료수를 2000원에 한잔 1500원 하는 아메리카노는 3000천원 에. 삼성에서 힘들게 일하다 나온 목마른 노동자들 피빨아 먹으면서 불쌍한 노점상인 척하는 인간들.같은 느낌이 든다. 도로 /인도 불법으로 막으며 벌금을 맞아도 장사하는 이유는 엄청난 이윤과 세금한푼 안내기 때문이다.
최소한 노동자 피빨아 먹으면서 불씽한척 은 하지말자.
길거리에 꽁초가 어마어마함.ㅋㅋ
불법 노점상 Vs 불법 사찰
지나가다 봤는데 노점하는 사장같던데 레인지로버타고와서 물건 내리고 장사준비하더군. 근처 상가에서 장사도 안되는데 비싸게 월세내면서 장사하는 지인생각에, 시청에서는 왜 저걸 방치하고있는지 개짜증이 나더군.
술처먹으러 오면 자랑 존나게 한다.
한달 매출이 얼마고 헬리오시티에 아파트 두개있다고....
이 멀쩡한 것들이 노점상 하면서 세금 한푼 안내고 장사해저먹고 있음.
민주노련
하..
조출하려면 최소 새벽 2-3시 기상
야간 연장작업 7-10 종료
집에가면 8-11
식당 걸어다니랴면 왕복 20-30분 날아감
그틈을 노점상이 차지한 것
현금장사 하려고 쓰레기품질 제품 팔아먹으면서
돈은 돈대로 긁어먹는 아메바 같은 것들 ㅡㅡ
안없어짐ㅋㅋㅋ
여론몰이 상대방 비방한다는 기사를 몇번 봐서...
설령 삼성이 직접 한글이 아님에도 이런글도 조금 ....안좋게 보이네요.
저는 그냥 삼성글에는 그냥 알아서 하라 냅둬요..
지들 불법을 정당화하는데... 땡깡피는데 쓰는 단어로는 너무 아깝다.
불법노점상 관찰이라고 써라
아니 기업형 노점상 극혐
PM 사고 많이 납니다
제발좀 없어 졌으면 좋겠어요
평택시민이라서 저기 가끔 지나 다니지만,
저거 전부 악질 조직들이라더군요.
까놓고 보면 평택사람은 거의 없고 거의 외지에서 들어와서 장사하는 사람들이라지요?
5~6만원짜리 천막 쳐놓고 자릿세 프리미엄이 엄청나더란...... 그런 천막 여러개씩 차지하고 위생은 개나 줘버리란 식으로 장사합니다.
저게 단일사업장치고는 세계탑급인 삼성반도체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지라 이구ㅏㄴ이 살벌한 수준이지요. 어지간한 좆소기업 뺨치는 규모입니다.
저 포장마차같은 되도않는 시설 차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근처에 함바집같은 곳이나 신축건물 얻어 밥집을 하면서도 밥때만 되면 현장 주변은 밥집으로 손님들 실어나르는 차들로 넘쳐납니다. 주로 45인승 버스자 많더라구요.
삼성은 차라리 회사 안에다 식당을 차려도 되는데 왜 그걸 안하는건지.....
내가 현장 관계자라면 차라리 구내식당 크게 차려서 인심쓰듯 운영해도 좋으련만......
곧 밀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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