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고 깜빡잊고 있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베스트에 들어가있네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댓글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전율이.... ㅜㅜ
열심히 착실하게 잘살아보겠습니다.
곧 딸바보될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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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기적같이 임신이 되고나서
드디어 예쁜 아기얼굴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임신기간동안 코로나 걸려서 큰병원은 전부 거부해서 작은병원가서 겨우 링겔맞고 많은일 들이있었지만
결국에는 우리 이쁜공주님 얼굴을 볼수가 있었네요....
1월달에 글을 올리고나서 올릴까 말까 잠시 망설였지만...
저처럼 늦은 나이에도 포기하지않으면 사랑스러운 공주님을 얼굴을 볼수있다는 희망이라도 보여드리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43살 늦은 나이지만 더욱더 열심히 해서 든든한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4학년3반이면 아직도 청춘입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주세요
축하축하합니다
나이 먹고 할아버지가 되니
아기 천사들은 왜 이리도 이쁜지~~
축하 드립니다.
어마^^ 진짜 보자 마자 아이고 이뻐라 소리가 나오네요^^ 아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 보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농담농담^^ 신생아는 추천입니다!
28일에 태어났어요 ㅋ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자라길 바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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