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대리인(형)없이 그냥 자기수입이 들어가는 통장을 엄마가 전용하면서 탈이났고
다른통장으로 바꾸면서 엄마가 엉기는? 양상 이었는데
여기는 전성기 수입을 모두 형이 관리를 하며 횡령하여 부동산등에 투자하는 바람에
박수홍이 빠져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보니 저렇게 당당하게 큰소리 치지 않나 싶습니다.
말그대로 이제 더 나올것도 없고(전성기지남..아마 몇년전부터 돈들어오는게 예전같지 않았을듯)
저놈만 죽어불면 나머지가족이 해피한 상황
보배 어느님의 씹선비 댓글처럼 부모마음 어쩌고 가족경제 어쩌고 였으면 으싸으쌰 이제 행복하게 살자판이지
저렇게 이제 없어도 된다 판이 아니죠.
자 그럼 왜 그렇게 고마운 박수홍을 배척할까..여기엔 인간 심리의 근원이 있습니다.
제가 가방끈도 짧으면서 이런글로 아는척을 하는 이유는
박수홍과 좀 비슷한 성격으로 살다보니 뼈저리게 겪은게..사람은 잘해주고 잘되게 도와주면 대부분은
그사실을 잊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극히 비범한사람들을 제외하곤요..
거기에다 분명히 저 아비란자도 알고는 있을거에요. 큰아들이 횡령을 했다는걸..처음엔 큰아들이니 그리해도
된다는 식의 합리화를 했겠지만 지금쯤은 그냥 큰아들 재산으로 알고 있겠죠.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실질적으로 구박을 했던 자식에게서 효도와 지원을 받으니 뿌듯함보단
껄그러움이 속으로 있었던 겁니다. 늘 고맙고 고생하는게 안스럽고 어깨가 무거워 보여야 정상인데
그렇질 않았으니 이사단이 난거죠.
왜 부몬데 그럴수 있냐? 왕따시키고 폭행하는 애들 보세요 당하는얘가 안스럽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그럴수 있을까요? 부모와 자식사이라도 마찬가집니다.
편애하는 부모가 보는 사랑스럽지 않은 자식은 뭔짓을 해도 보기싫구요. 그게 큰돈을 벌어다 주는거라
모른척 했을뿐 오히려 화목한척 자식이 잘벌어다줘서 행복한척 고마운척 하려니 속으론 더 반감만
생겼을듯
암튼 길어졌지만,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자에게 받는 호의는 워낙 이득이어서 받긴 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자존심
상해하고 아니꼬워 할수 있다~ 입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그나마 다행 ㅠ.ㅠ
순수 저 가족 구성원이 벌어들이는 입금 내역을 보면 답 나오지않나
저게부모람? ㅋㅋ
다른통장으로 바꾸면서 엄마가 엉기는? 양상 이었는데
여기는 전성기 수입을 모두 형이 관리를 하며 횡령하여 부동산등에 투자하는 바람에
박수홍이 빠져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보니 저렇게 당당하게 큰소리 치지 않나 싶습니다.
말그대로 이제 더 나올것도 없고(전성기지남..아마 몇년전부터 돈들어오는게 예전같지 않았을듯)
저놈만 죽어불면 나머지가족이 해피한 상황
보배 어느님의 씹선비 댓글처럼 부모마음 어쩌고 가족경제 어쩌고 였으면 으싸으쌰 이제 행복하게 살자판이지
저렇게 이제 없어도 된다 판이 아니죠.
자 그럼 왜 그렇게 고마운 박수홍을 배척할까..여기엔 인간 심리의 근원이 있습니다.
제가 가방끈도 짧으면서 이런글로 아는척을 하는 이유는
박수홍과 좀 비슷한 성격으로 살다보니 뼈저리게 겪은게..사람은 잘해주고 잘되게 도와주면 대부분은
그사실을 잊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극히 비범한사람들을 제외하곤요..
거기에다 분명히 저 아비란자도 알고는 있을거에요. 큰아들이 횡령을 했다는걸..처음엔 큰아들이니 그리해도
된다는 식의 합리화를 했겠지만 지금쯤은 그냥 큰아들 재산으로 알고 있겠죠.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실질적으로 구박을 했던 자식에게서 효도와 지원을 받으니 뿌듯함보단
껄그러움이 속으로 있었던 겁니다. 늘 고맙고 고생하는게 안스럽고 어깨가 무거워 보여야 정상인데
그렇질 않았으니 이사단이 난거죠.
왜 부몬데 그럴수 있냐? 왕따시키고 폭행하는 애들 보세요 당하는얘가 안스럽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그럴수 있을까요? 부모와 자식사이라도 마찬가집니다.
편애하는 부모가 보는 사랑스럽지 않은 자식은 뭔짓을 해도 보기싫구요. 그게 큰돈을 벌어다 주는거라
모른척 했을뿐 오히려 화목한척 자식이 잘벌어다줘서 행복한척 고마운척 하려니 속으론 더 반감만
생겼을듯
암튼 길어졌지만,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자에게 받는 호의는 워낙 이득이어서 받긴 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자존심
상해하고 아니꼬워 할수 있다~ 입니다.
껄그러움이 속으로 있었던 겁니다. 늘 고맙고 고생하는게 안스럽고 어깨가 무거워 보여야 정상인데
그렇질 않았으니 이사단이 난거죠.
이 부분 읽고 보니
예전에 탈무드에선가.. 본 글이 기억나네요..
어떤 아부지가..
사윗감을 고르는데..
두후보가 다들 번듯하고 착하고 좋은데...
후보 1은 잘 살아서 이 아부지가 도움을 많이 받는 쪽이고
후보 2는 조금 못살아서 이 아부지가 오히려 도움을 주는 쪽이었대요...
결국 사윗감은 후보 2번이 선택됨..
이유는...
도움받고 큰소리 못치는 쪽 보다 내가 도움 주고 큰소리 칠 수 있는 쪽을 택하는게 사람심리라나....
설마 그잘난 큰아들이 그큰돈 벌었을거라 생각하나? 미친 부모...
안쓰럽다 박수홍...ㅠㅠ
지밖에 모르는 개X끼...
수홍이형 기운내시고 인연 끊으세요
낳아줬다고 부모 아닙니다
진짜 나쁜넘이구만..그 형이란사람....
생각되네요.
뒤에서 할거다하고 횡령 하고
부모 가족 앞에선 불쌍한척 착한척 해왔으니
아버지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연예인 가족들 대부분 같은 문제로 트러블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돈문제)
위선덩어리
아버지가 도둑놈이니까
부모도 브레인워쉬 당했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