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는 들고양이다. 일단은 국립공원 내 들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원효봉이나 백운대 등 들고양이가 많은 곳에 현수막을 내거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현장에선 여전히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등산객들이 무수히 많다. 민웅기 자원보전과 과장은 “북한산에서 이제 다람쥐를 찾아보기 많이 힘들다”고 푸념했다.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여론에 대한 부담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작년 10월 공단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 주는 시민을 제지하다가 폭행 당하기도 했다”
“ '생태계 폭군' 된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북한산 등 국립공원 먹이사슬 최상위 등극…등산객까지 위협
번식 빠르고 천적 없어 생태계 교란 불러…뾰족한 대책도 없어”
“ 1톤 사료 줬다는 ‘북한산 캣맘’, 작년 일?… 국립공원 “법적 제재 할 수 없어””
찾아보면 관련기사 많아요.
물론 도토리 주워가는 것도 문제긴 한데, 사실 그건 몇십년전부터 마찬가지였죠. 최근 급감세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북한산 같은데에서 톤단위로 고양이 사료 퍼주는 어이없는 인간들이 나타난 후로 이렇죠. 귀엽다고 김밥 주는 등산객도 문제구요.
그리고 마구잡이식 펫샵도 문제지만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거의 대부분 캣맘탓입니다.
길고양이 중 진짜 버려진 유기묘는 얼마 안됩니다. 대부분이 번식한 야생화된 개체죠. 결국 먹이가 너무 많다는 게 문제에요.
이태원 참사 49재에 술잔 쇼핑이나하는 굥돼지 새끼야
애기때부터 함께한 서로다른 동물들도 그렇고
따듯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애기때부터 함께한 서로다른 동물들도 그렇고
따듯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이태원 참사 49재에 술잔 쇼핑이나하는 굥돼지 새끼야
할 짓 없냐
굥돼지 새리가 아무 모자라도 이런 좋은 글에
그놈의 정치 정치 에휴ㅡㅡ
그러니 문빠들이 욕 먹지
3대가...망...
본문이 정치글이냐?? 아니면 이태원 관련글이냐?
다람쥐는 등줄에 아이다스마냥 줄무늬 있고
청설모는 머머리 마냥 민무늬입니다
젊은 생명 49재에
신나서 나대는 겁니까?
공감능력 없는지.
선어 제한 하는갑다
할머니넹 집
뚱이는 아니지
그거 술안주냐 그러겠지
밥은 먹고 다녀라~
참 이런 글에 댓글을 보면 이중적이야
글은 캣맘이 싫다면서 결국은 길고양이가
싫은 거지
어렸을 때부터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 법이지
그걸 따지자면 캣맘이 욕먹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캣맘때문에 다람쥐들 다 죽어나가고 있는데?
그리고 길고양이 학대자라는 건 과밀화 지옥을 만들어 고양이 학대하는 캣맘들 얘기로 알겠습니다.
글고 마구식으로 교배시켜 분양하거나 가정분양이라고 속여 파는 펫샵이나 업자들이 젤나쁜거임..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여론에 대한 부담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작년 10월 공단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 주는 시민을 제지하다가 폭행 당하기도 했다”
“ '생태계 폭군' 된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북한산 등 국립공원 먹이사슬 최상위 등극…등산객까지 위협
번식 빠르고 천적 없어 생태계 교란 불러…뾰족한 대책도 없어”
“ 1톤 사료 줬다는 ‘북한산 캣맘’, 작년 일?… 국립공원 “법적 제재 할 수 없어””
찾아보면 관련기사 많아요.
물론 도토리 주워가는 것도 문제긴 한데, 사실 그건 몇십년전부터 마찬가지였죠. 최근 급감세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북한산 같은데에서 톤단위로 고양이 사료 퍼주는 어이없는 인간들이 나타난 후로 이렇죠. 귀엽다고 김밥 주는 등산객도 문제구요.
그리고 마구잡이식 펫샵도 문제지만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거의 대부분 캣맘탓입니다.
길고양이 중 진짜 버려진 유기묘는 얼마 안됩니다. 대부분이 번식한 야생화된 개체죠. 결국 먹이가 너무 많다는 게 문제에요.
뇌가 우동사리인가...
자기씨를...
감사합니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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