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12013090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988030.htm
http://osen.mt.co.kr/article/G1112013117
박수홍 부모를 비롯한 일가친척들이 불참해서
동료 김수용, 박경림이 대신 혼주 역할 자처함
아들 때려죽인다카는 부모인디
와서 뭔 해코지를 할 줄 알고 부르겠나예,,,
행복하게 잘 사시길,,,,
집안 전체가 똑같은건가???
어차피 저정도면 부모형제랑 다 절연한거 같은데..
법적으로 할수있는거 다해서 싹다 털어버려라..
가족과 인연은 더이상 같이 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확실히 부모가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왠지 잘 어울리네ㅎㅎ
정상적인 부모 입장이라면,
자식이 결혼을 안하고 처녀 총각으로 늙어 가면 얼마나 속태울까?
자식이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손자 손녀를 본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
70평생 이상한 가족을 보았다.
그나저나 저도 나이 먹었는지 박경림도 마기꾼으로 보이네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리고 참 좋은 동료들을 두셨네요 !!!!굿=b
그냥 잘 사시길 바랍니다.
/> 가 족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 가 족같은 놈들을 두둔하다니
저런 가 족같은 생각을 한다면
같은 가 족같은 의심이 든다
박수홍씨 부모는 그렇지 않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부모도 안불렀는데 친척을 부르기 쉽지않을듯 부모형제자매일텐데
나중에 이 인연이 결혼식까지 이어짐
낳아준 은혜말고 등골 빨아먹기만 한 가족...
박경림을 깔수없는 이유
매일 오늘만 같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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