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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에서 어렵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고 기부를 결심한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매월 소소하게 기부하다 보니 어느 덧 100만 원이 되었네요.
새해엔 따뜻한 마음들이 더 많이 모이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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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기쁨으로 나누고 내어놓고 흘려보내는 복된 마음 닮아가는 2023년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제 집사람도 저 몰래 기부하고있더군요.
물론 제 급여에서 나갑니다.
더 좋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득남득녀하시고
장수하세요
현금은 될듯한대 물품도 되는지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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