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다녀왔어야했는데 폭설내리고
연말에 좀 바빠져서 해를 넘겨서야갔다왔습니다.
수입이 일정한게 아니다보니 다른분들처럼
매달 후원이나 기부를 하진못하지만 이렇게
일년에 한번이라도 연말에 다녀오려 노력중입니다.
이번에도 영아일시보호소에 다녀왔는데
30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왼손이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지만
저도 보배에서 보고 배운거라~
선한영향력을 같이하실분이 늘었음하는바램에 올려봅니다.
유게에 잘못올려서 다시 자게에 올립니다...ㅜㅜ
추천합니다 ^^
추천합니다 ^^
추천 드립니다~
보배의 선한 영향력. 추천 드리고 가요~
모르게 하는것도 물론 좋겠지만
이렇게 알리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항상 복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추 강추 강추~
더 멋진 분이라 박수 받았을텐데..
요즘 이런 인정해달라는, 관심을 달라는 글이 많아 감동이 좀 덜하네요.
그렇다고 님의 행동에 태클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이런것조차 안하니깐요.
칭찬하지만 쫌 씁쓸..
복 많이 받으세요
억까거르세요
별루 안멋짐 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분들이 많을수록 좋은 나라가 될수있을거에요
날씨 추운데 고생하셨네요~~복많이 받으실꺼예요^^
새해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