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누나,동생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토끼의해인만큼 껑충껑충 높이들 올라가십시요.
마음이 아픈 아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디 어린….
그나마 조금은 일찍이 발견해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투정둥이 녀석은 아직은 더 애기로 있고 싶은가 봅니다.
해양생물을 너무 나도 사랑하고 그중에 고래와 상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게 드라마속 주인공을 너무 닮아 가끔 혹시(?)라는 기대아닌 기대를 하기도 합니다.ㅎㅎ
물론 드라마는 허구라는 말을 제가 더 자주 하기에 아님을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해외에 거주하면 떨어져 지내고 있기에 항상 아이 엄마와 아이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배에 있는 형님 누님 동생님들 연말과 새해까지 심적으로 힘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새해라고 이렇게 한마디 한마디 응원 받고 싶어 글 끄적여 봅니다.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만 응원해 주세요.
버티고 버텨서 언젠간 꼭 진짜 꼭 아빠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 보겠습니다.
어찌보면 쓸모 없는 넉두리 끝까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한 팀...가족이니까요. ^^
내일은 오늘보다 더 괜찮을거예요. 화이팅!!!!!
새해 모든 좋은 기운이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새해복 많이 정말로 많이 받으세요.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한 팀...가족이니까요. ^^
내일은 오늘보다 더 괜찮을거예요. 화이팅!!!!!
하루 하루 항상 어제보담은 조금은더 노력한 하루가 되려 노력합니다.
말씀덕에 또 한번더 힘내어 이겨 나가보겠습니다.
새해 모든 좋은 기운이 함께 하시길^^/
아이에 미소는 천만금을 주고도 못사는거지요.ㅎㅎㅎ
또 이렇게 하루 하루 힘내서 해나가야지요.
엄청 보고싶을텐데.....
홧팅요!
그리 될수맀게 한걸음 한걸음 다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쟈아쟈~
저도 간만에 몇달째 집을 떠나 일하고 있네여.
지금도 부끄러운 아빠는 아니라고 생각함다.
함께 힘내여!
화이팅~~^^
더욱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더더더더더욱더 힘내서 아빠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겨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이 가득할거예요..
화이팅 아지아자 해복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를 가슴에 안고 사는 부모들의 마음은 매일매일 고통과 눈물의 연속이죠
아이가 태어나 처음 안아 들었을 때의 그 환희와 기쁨을 생각하면서 우리 잘 이겨냅시다.
님의 아이는 어느날 문득, 아빠 하고 부르며 달려 올거고, 기적처럼 좋아질 겁니다.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까지 남은 건, 희망 이라지 않습니까? 화이팅 합시다.
기적이란 말은 일어나기 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하지요.
그기적을 우리들에 아이들이 보여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가사한 응원에 힘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저도 힘낼겁니다~
새해복 어우야아~~하면서 손사례칠정도로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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