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심리 중 하나는..
자기와 가까운 사람.. 즉 가족.연인.자식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식에게 잔소리 하는것도.. 남편에게 간섭하는것도.자신과 동일시해서 이렇게 해야지~ 자기마음이 편안하고 자신의 일부임을 무의식중에 확인하는것이다..
고로~~
결론은 저 아줌마는 자신이 젊은남자강사와 필라테스 1:1을 받는다면.. 남자강사를
꼬셔서 어떻게 해볼 마음이 강하다는거다.
그러니 저기남편이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고 막는거다.. 아줌마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거다..
참나.. 남편 편 드는 사람은 결혼한 사람일까?
아니면 여자친구도 없는걸까? ㅋㅋㅋ
야이 모자란색기들아..
반대로 니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헬스장에 몸 좋은 남자한테
1:1로 PT 받는다고 우긴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다가 와이프가
헬스장 가는게 재미들린 사람으로 느끼게 되봐라
니들 같으면 쿨하게 보내줄 수 있을것 같냐?
아무튼 반대 입장 생각도 안해보고
막 입놀림 대는것들은 꼭 친구도 없더라? ㅋㅋ
좀 생각하고 내뱉어라
설찍히 뇌는 조슬 이길수없다
그럼에도 남자가 건강을 위해 그게 더 좋을것 같아.. 하지만 너에 대한 나의 진심은 변하지않고 혹시라도 내 조시 내 뇌를 침습한다면 바로 그만둘께 여보 사랑해..
라고 하면 여자들도 그래 그정도면.. 일단 나도 운동 좀 해 볼께 같이 힘내자^^ 내씹과 너의좆이 우리의 뇌를 파괴하는날, 그날 우린 시원하게 웃으면서 한떡 하자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돈 많음 이해됨 ㅋㅋ
아님 남자 트레이너가 미쳤어요
못생기고 뚱뚱한 아줌 만나게 ㅋㅋ
남자사장이 있는 식당이 있는데 사장님이 석천이 형인 경우도 있구만......
진짜 그냥 운동만 하게 되어 있음. 웨이트 하다가 가동범위 안나오는데 억지로 운동하면 오히려 부상만 생기고 필라테스가 제일 좋긴 함.
바람이란 예기치못한 상황에 나는거임
에휴...
자기와 가까운 사람.. 즉 가족.연인.자식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식에게 잔소리 하는것도.. 남편에게 간섭하는것도.자신과 동일시해서 이렇게 해야지~ 자기마음이 편안하고 자신의 일부임을 무의식중에 확인하는것이다..
고로~~
결론은 저 아줌마는 자신이 젊은남자강사와 필라테스 1:1을 받는다면.. 남자강사를
꼬셔서 어떻게 해볼 마음이 강하다는거다.
그러니 저기남편이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고 막는거다.. 아줌마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거다..
남편이 하는 일에 전부 구속
부인은 남자 pt됨
1박 2일 여행 됨
남편은 여자pt 안됨
외박 절대 안됨
이런 식임
부인은 남녀친구 모임됨
남편은 안됨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본인 남편을 너무 고평가 하는듯 ㅋㅋㅋㅋ
강사들이 그리 쉬운줄
여자가 문제를 만드네 그냥ㅎㅎ
아니면 여자친구도 없는걸까? ㅋㅋㅋ
야이 모자란색기들아..
반대로 니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헬스장에 몸 좋은 남자한테
1:1로 PT 받는다고 우긴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다가 와이프가
헬스장 가는게 재미들린 사람으로 느끼게 되봐라
니들 같으면 쿨하게 보내줄 수 있을것 같냐?
아무튼 반대 입장 생각도 안해보고
막 입놀림 대는것들은 꼭 친구도 없더라? ㅋㅋ
좀 생각하고 내뱉어라
수업하러가지
붕가하러가냐?
글고 필라선생이 미쳤나?
니 남편 좋아하겠냐?
1. 사교댄스
2. 필라테스
3. 마사지
좀 간식도 먹고 좀 즐겨야지
문제없지만
솔까 필라테스 강사가 남편 보겠어용? ㅋㅋㅋ
남녀노소 다오니까요
물론 그곳도 요가선생은 쫄쫄이에 몸매가 눈에 뛰지만요?ㅎㅎ
1:1 은 아닌듯 싶네요(눈 돌아가서 운동안됩니다)
딴생각 겨를 1도 없을껄?
안해봤지 니들
ㅋㅋㅋㅋㅋㅋ
남자 강사 찾으면
주변에서
게이 아닌가 의심 할 듯 한데?
나만 이렇게 생각 하는건가?
팔다리 후들거리다못해 주저앉을수도잇어서 정신나가버림 ㅋㅋ
그럼에도 남자가 건강을 위해 그게 더 좋을것 같아.. 하지만 너에 대한 나의 진심은 변하지않고 혹시라도 내 조시 내 뇌를 침습한다면 바로 그만둘께 여보 사랑해..
라고 하면 여자들도 그래 그정도면.. 일단 나도 운동 좀 해 볼께 같이 힘내자^^ 내씹과 너의좆이 우리의 뇌를 파괴하는날, 그날 우린 시원하게 웃으면서 한떡 하자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진지하네
즐기면서 살아라 조선시대도 아이고
돈많은 오징어라면 공사당할수도 있는기라..
한놈만 걸려봐라 열혈 작업반장들도 널렸음
하지만 개털에 오징어라면 맘것 뛰놀게 방생 해줘도 ..뭐 ㅎ
작업반장 필라강사들도 눈은 잇긴잇음
필라테스 여강사는
눈이 없는줄 아나..
신경이 곧듀 스면 어떻하지?
세상의 모든 남자가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숫컷스럽기에...필라테스에 아픈몸좀 고쳐보겠다가 가서 바람이 남?
거기 필라테스 여자 강사가 창녀임? -_- 대체 마인드가 얼마가 개같은건지...어이가 좀 없고...
그정도로 스스로가 남편에대한 믿음을 떠나서 남편이 마누라에게 정떨어졌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거 아님?
저정도면 본인스스로를 좀 가꾸고 계발해야할듯???
삶이라는게 함께 하는거라고는 하지만, 저건 ....어휴...
어휴 ㄱㅎ들 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