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되면 자연스레 깨닫게됨.
사람보는눈 없는 사람들이야 할 수없고.
남자들 특히 동호회 조심 하시고..
술 여자 좋다고 그나이에 할수있는것들 안하면 세월 화살처럼 지나갑니다.남한테 보여지는거 아무 부질없는거고 가족부터 챙기고 친구는 진짜 친구 서너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임.
프렉탈 이라는, 언제나 부분이 전체를 닮는 다는 과학적 구조가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나의 주변인들 전체에 내가 물들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내 주변 전체를 온통 좋은 분들로만 이루신다면, 나또한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사람이 됩니다.
그와 반대인 경우는... 온통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게되죠.
나도 치가 떨리는 섹히가 하나 있는데 그냥 개망신 주고 손절이 정답임....지 한짓 모르니 지가 더 억울하다고 뒷담화까다가 듣던 친구한테 개쳐맞고 양심 염치좀 챙기라 했더니 돈없는제 죄냐고 했다나 뭐라나,,,그놈집이 제일 부자였음 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사회에 댓글만 보면 이런 인간들이 이리도 많은지...참 서글프네...
우리 친구놈이 저랬는데 매일 만나면 돈없다고 징징대다가 술은 잘얻어먹고 돈은 한푼도 안쓰고 여자만날땐 돈이 어디서 생기는지 장미꽃100송이,금목걸이....
친구 아니라 생각하고 죽마고우의 연을 끊었더니 ...
스트레스 안받고 좋음.....
사람 아닌것들하고는 말섞는거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먹기만 하고 술한잔 안사는놈은 절대로 연락도 하지마라
지 가방 신발은 다 사고 술마실때면 "나 오천원 밖에 없는데..." 이런놈..ㅋㅋㅋ
그 찌질이가 대기업 들어갔다고 으시대는거 보면 얼마나 웃기던지...ㅋ
사람보는눈 없는 사람들이야 할 수없고.
남자들 특히 동호회 조심 하시고..
술 여자 좋다고 그나이에 할수있는것들 안하면 세월 화살처럼 지나갑니다.남한테 보여지는거 아무 부질없는거고 가족부터 챙기고 친구는 진짜 친구 서너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임.
어느날 핸드폰 매장 차리고 돈좀 벌기 시작하더니 어깨힘 팍 들어가고 완전히 돌변함.
나중에는 핸드폰 하나 팔아 주면서 좋은거로 해줘라 하고 맡겼는데 48개월 할부에 칠수있는 눈탱이는 다쳐버림 ㅋ
그것도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친구들한테 다그럼!
이 개 좆같은새끼는 지금도 폰팔이 하고 있으려나?
캭 퉤
대리점 최소10억 판매점 최소 3~5억정도 있어야 한다네요.(카더라통신) 최소 억대 부자인데 그 친구 님한테만 불쌍한 척하면서 벼룩 간빼먹었네요~
회사에서 다 차려줍니다..돈 5천도 안들어가유
뭐 노예생활 시작이긴 하지만
둘이서만 꽁냥대던 새끼 있었는데ㅋ
만약 며칠 뒤에 준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죠
믿을수 있는 사람이 몇 없습니다
손절은 빠를수록 좋구요
외롭다고해서 아무나 만나는것 보단 혼자가 백배이상 낮죠
꼭 택시비 오천원만 들고나오는 놈 있엇지
물론 지금 친구 안함 ㅋㅋ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됨.
헤어지는 날까지 피곤함.
지자식 결혼 하기전 몇달부터 연락 하고 친한척 하다가 아들 둘 다 결혼식끝나니까
우리모친 상당할때 얼굴도 안비친 ㅅ ㄲ
진작 손절했어야했는데 그늠에 정때문에
아직도 그런늠들 많아요 주제대로 다 부질없어요 일찌감치 ---
이제 51 아우입니다.
진짜 인간말종 상노무스키들 몇명 있었습니다
1. 약속 안지키는놈들.. 특히 시간약속.
2.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놈들
3. 경조사 쌩까는 놈들
45살 살고보니 이말이 정답이네
운지두부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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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 최종방문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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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아직도 국짐당 지지하는 것들이 손절쳐야할 1순위죠 이해관계자거나 공범아니면 아직도 지지한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아!! 하나 더 있네요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 찼거나
ㅋㅋ
운지야 도대처 언제 두부값 갚을래?
천원도 없냐?
내가 줄까?
술 취한 척 해서 술값 안 냈던
SJH이...
그래서 손절했지
자연스럽게 걸러짐...
문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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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 최종방문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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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8 | 댓글 866
나이처먹고 댓글알바거지로 사는 새끼도 손절해야할 1순위.
형이다
그와 반대인 경우는... 온통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게되죠.
이것저것 버릴꺼 버리고나면 내맘같은친구 그닥읍어요
그냥 친구들아님 사회선후배랑 놀면대고
그런걸로 우울해지시거나 스트레스받지 말고들 사세요
저는 그냥저냥 친구들은 많지만 내가 억지로 뭔가 잘해줄려고 노력안합니다
잘보이겟다고 신경쓰는순간 돈과시간만쓰고 스트레스쌓여요
인간관계를 개좃으로 아는 부류
알마니 쇼핑하는 매장사진 올리고
번지르르하게 행세하고
친구들 만나면 거지흉내 내면서 돈없다고 하고 .....
거지마인드로 돌아다니니 나중에 결국 거지 알아서 되던데
멀쩡한 목동 아파트 팔아서 빚갚는다고 빌라가더니 강제 벼락거지 되고
아파트도 나중에 산다고 하더니 벼락거지 되서 경기도 내려가서 살고있고
그냥 보면 인과응보 더라....
그 와중에 손절치고 인스타보니깐 똑같이 살고있던데...그냥 그대로 두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함
자긴 안그런다면서 여자라면 환장하는 돈잘쓰는 호구들 많음...
돈 없음 남보다 못합니다.
지금도 그인간들 잘만납니다.
20대때 난 직장 다니고 넌 대학다니고 있어지 어느날 뜸금없이 전화해서 강남에 술먹자고 나오라해서 갔어지
친구들인지 후배들인지 모르는 사람과 술마시고 있어서 너 친구들이랑 같이 술먹는줄알았다
오자마자 술값좀 계산해다라고 하던 30년 직이 친구야 ㅋㅋㅋㅋ
잘 살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19만원 언제 줄래?
외로워서 억지로 만들고 인연 이어가는게 많더라구요 ~
저 같이 외로움 안 느끼고 할거 많고
가족과 시간 많이 보내면 굳이 친구 필요없어도 잘 삽니다 ㅎ
술자리 나가서..
계산 할때쯤 되면..
다들 뭐가 바쁜지 어디가서들 안보이다가
계산 끝나면 나타남..
섭섭한 일이 많았나 봅니다.
60대 인생을 살다 보니 연락 주는 친구들이 고맙게 느껴 집디다.
그나저나 우리 사회에 댓글만 보면 이런 인간들이 이리도 많은지...참 서글프네...
지금은 손절친지 오래
우정에 목멜 필요는 없음. 가족이 우선이지.
룸빵 가서 놀다 나랑 친구들 2명 한꺼번에 빠지고
그놈 혼자 남겨둔적 있었는데 ㅋㅋ 200정도 나왔음
바로 전화번호 스팸 수신차단
친구 아니라 생각하고 죽마고우의 연을 끊었더니 ...
스트레스 안받고 좋음.....
사람 아닌것들하고는 말섞는거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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