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흐흐 한국여자들이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저런여자들볼때마다 여혐이 안생길수가 없음. 결국 본인능력이 최하니까 돈잘버는 남편이랑 헤어지기 싫은데 사랑에 감정은 없다 이말아냐? 우리나라 여자들웃긴게. 남편이 경제력이 없으면 이혼순위1순위라면서 뼈빠지게 돈벌어서 갖다주고 그와중에 용돈으로 30~50 받는 남편보고 가정도 돌보고 애도 돌보라고함. 그게 되는 남편도있겠지만 안돼는 남편도 있을거고 안돼는 남편은 추후에 아버지로서의 대접을 해주질않음. 버러지같은 년들. 올바른생각을갖고있는 여자라면 아이한테 "너와 내가 이렇게 편하게 생활하는건 너희아버지가 밖에서 처절하게 일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거니 아버지한테 항상고마워하고 전화좀 가끔해라" 라고 하던가해야지. 난 왜 저런글보면 역겹다고 생각이들지? 남자는 무조건경제력1위라면서?
산후 육아 힘듭니다.
저도 애기 키우고있고 혼자서 돌보는 날도 있어봐서 얼마나 힘든지 대충은 압니다.
정말 힘들어요 군대는 비교도 안됩니다.
근데 어린이집 학교 보내면 그땐 아닐것 같단 생각입니다. 미혼이신분들 이런글 보고 여혐 쌓지는 마세요 세상엔 안그런 여자가 훨씬 많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 고통을 알면서도 또 결혼하고 육아 할 것 같아요.
가장 아빠로서의 삶이 내 부모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끼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애 낳으면 산후 우울증
애 크면서 독박육아 우울증
애 성인되면 폐경우울증
그냥 쭈욱 우울증
신혼여행 인생 한번이야= 그래 니가 가고싶은곳해
다이아반지..=그래 남들다하는데 해
일그만두고싶어 임신..= 그래 임신준비하니 그만둬(임신후 아닌 임신도 전에..)
출산후 육아는 같이= 그래 애기는 같이 키워야지
오빠나 우울증..(절반은 나도 했는데..)
그인생에 한번있는 이벤트에 나는 어디있나..살아보니 결혼해서 살이유가 하나씩 사라지다 마지막 살아야할 강력한 이유1개(아이)때문에 사는듯
저런 냔 만날까지 연애도 조심히 해야긋다
애새끼는 어케 만들었대?
남편이 존나 불쌍하네...
시간이 지나 니가 니남편에게 ATM기 취급했듯이 니아들이 똑같이 ATM기 당해봐.
한심한 인생이네 ㅉㅉ
그 남편도 겁나 불쌍하네ㅜ
밥은 먹고 살아야겠고
데리고 살아주는 신랑이 고마운줄은 모르고
지가 머라도 되는냥 ㅋㅋ
같잖아서 ㅋㅋ
그리고 일반적으로 익명 카페에는 힘들어서 글 올리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죠
울뻔했네요
저도 애기 키우고있고 혼자서 돌보는 날도 있어봐서 얼마나 힘든지 대충은 압니다.
정말 힘들어요 군대는 비교도 안됩니다.
근데 어린이집 학교 보내면 그땐 아닐것 같단 생각입니다. 미혼이신분들 이런글 보고 여혐 쌓지는 마세요 세상엔 안그런 여자가 훨씬 많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 고통을 알면서도 또 결혼하고 육아 할 것 같아요.
가장 아빠로서의 삶이 내 부모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끼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왜케 댓글창들이 더럽냐.
결혼은 조빤다고 했냐?
혼자살면 똑같은 수입으로 여유롭게 사는데
결혼 하나 하는걸로
여유는 사라지고 그렇다고 마누라의 존중과
자식의 존경마저 사라졌음
물론 안그런 가정도 있지만
내가 그런 가정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나는 비혼주의자가 아닌데
남자로 결혼의 이점을 진짜 모르겠음
신경 쓰지 않아도 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전 결혼했음 와이프랑 애들 사랑함.
혼자였을때보다 훨씬 힘들고 벅차지만
훨씬 행복합니다.
돈 잘벌면 생활비 타서 쓰라고 해야함
그러면 정말 가장대우 받으면서 살아짐
저따위 엄마가 애를 잘 키우겠냐?
어떻게 그럴 수 있대요?
난 내 남편 사랑하고, 둘이 친구처럼 사는데..
잠만.. 혹시 울남편이 저리 생각하고 있으면
소름인데... 0ㅂ0;;
도매급으로 넘길라 하네 ㅋ
더 불쾌해지겠다 ~ ㅋ
개념없는 니가볼때 시엄마가 개념없이 보였을거다
사랑없이 결혼한거면 경제력보고 결혼한거같은데
집에 처 노는데 돈 따박따박 잘 갖다주면
애 낳고 가정에 충실해라
말하는거보니까 원나잇이나 내연남 만들어서 그놈 애를 임신해서 남편 애인냥 키울 가능성도 다분해보인다
자기가 젊은 년하고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때
자기 아들이 젊은년 편들때 뭐라고 할지 참 기대된다.
atm 고장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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