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하지말란건 말좀 들어쳐먹었으면…
아버지 H빔 하시는데 어렸을때부터 누구죽었다 또 누구죽었다
많이 들었고 그중엔 아버지 고향때부터 친구분이자 내가 삼촌이라고 부르며 자주 봤던분이 떨어져서 돌아가셨다니 어린마음에도 믿기지도 않고 추후에 뒷처리 문제도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고.. 에휴
각 건설현장마다 전문비계팀,양중팀이 있는데 거의 노조통해 현장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전문비계팀 같은 경우는 팀당 4~5명이 한팀인 경우가 많음... 단가 또한 비계단가표보다 20% 는 더 받음... 그러나 작업속도가 빠르긴 함.. 대신 안전수칙 잘 안지킴.. 상부고소작업시에도 하부 추락방지그물망 설치도 않하고 비계설치작업 함.. 클립하나 떨어져 맞으면 최소 사망.. 현장에서 특수교육 일반교육 다 받아도 작업들어가는 순간 잊어버림.. 본인 목숨보다 돈이 더 중요하신 분들임..일명 야리끼리시에는 더 함 -.- 퇴출권고 당해도 비계팀은 손해가없음.. 대신 현장은 비계공정에 차질이 생기고 모든 공정이 늦어짐.. 알면서도 모른척 하며 안전관리 소흘한 현장이 대다수임
저건.....일반 잡부는 못함
관리자들이 안전바 하세요 말을 해도 네네 거리곤 안함
짱개들 조선족들 그냥 중국인임
어떻게든 한국 반장들 일을 시키면 안듣고 지들끼리끼리 결탁하고 쫒아내고
지들이 반장자리 차지하고 지들 멋되로 일들 함
백화점 운영 공사중인데도 이것들은 공사구간 칸막이 쳐 있으면 소변도 현장에서 싸버림
중국 이것들은 꼭 관리자가 상주해 있어야 함
아파트 현장에서 실내안에 똥을 싸놓는건 이들에게 그냥 일상임.
그러니 해외 나가서 길거리에 애들 똥싸고
열차안에서 바닥에 오줌싸는건 이들에겐 절대 이상한게 아님
관리자들이 안전바 하세요 말을 해도 네네 거리곤 안함
짱개들 조선족들 그냥 중국인임
어떻게든 한국 반장들 일을 시키면 안듣고 지들끼리끼리 결탁하고 쫒아내고
지들이 반장자리 차지하고 지들 멋되로 일들 함
백화점 운영 공사중인데도 이것들은 공사구간 칸막이 쳐 있으면 소변도 현장에서 싸버림
중국 이것들은 꼭 관리자가 상주해 있어야 함
아파트 현장에서 실내안에 똥을 싸놓는건 이들에게 그냥 일상임.
그러니 해외 나가서 길거리에 애들 똥싸고
열차안에서 바닥에 오줌싸는건 이들에겐 절대 이상한게 아님
저도 요근래 7급이하 현장에 일하고 잇는데 하이바 벨트? 그런거 없어요
저건 위험해보이지만 1급이냐 7급이냐 달라닐듯합니다
생전 첨듣는 말이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서 시행사 급수에 따라 안전도를 따진다니요.
하참...
공사 현장에따라 급수가 매겨지는데 그걸 말하는거같고 안전관리를 함에있어서 차등을 두거든요.
모든 건설현장이나 작업현장은 안전장비를 착용해야하지만 비교적 감시가 소홀하거나 터치를 안하는 현장도 있습니다.그중에 중소 건설사가 그런경우가 많구요.등급이 내려갈수록 거의 맨몸으로 일한다고보시면 됩니다.
이부분을 말하는거 같은데요??노가다 경험이 많다 보니 별걸 다안다 ㅋㅋ
그리고 요즘은 많이 좋아진거죠.20년전에는 농담보태서 팬티만 입고 일했어요 ㅋㅋㅋ
개인은 아파트 용적률 건폐율 그 코딱지만한 지분 가져가면서 고액으로 구매하는것도 이해불가.. 건설사나 이득보겠지 ㅉㅉ
아버지 H빔 하시는데 어렸을때부터 누구죽었다 또 누구죽었다
많이 들었고 그중엔 아버지 고향때부터 친구분이자 내가 삼촌이라고 부르며 자주 봤던분이 떨어져서 돌아가셨다니 어린마음에도 믿기지도 않고 추후에 뒷처리 문제도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고.. 에휴
매번 안전고리 하라고해도 이동할때 불편하다고...
올라갈때 분명 차고 갔는데 내려올때 보면 어디 놔두셨는지 안보여요 ㅋㅋ
출퇴근길에 GTX역 공사와 청년주택 근처 지나가는데 짱개말로 지들끼리 엄청 소리치고 공사함
안전감시단도분틀도 열심히 하시고요
저런분들의 종특이 안보면 저렇게 하시는 분들 입니다
저렇게 일하다 죽으면 또 회사책임 입니다
억울한 유족 생기는거구
회사도 관리감독 잘 해야겠지만
안전은 개인의식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공사는 안전관리자 현장에 무적건 배치
안전사고 지켜야 한다 누가시켜서도 아니고
심하다 싶을만큼요..ㅎㅎ
안전벨트 고리 체결하는건 습관입니다.
유가족들은 또 관리자 책임 빼액~~
건설사 책임 빼액~~
당장 죽어도 아쉬울거 없는 인생이거나
팔에 페인트 묻었다고 닦는다며 신나? 를 뿌려 부벼대더니 팔 뜨겁다고 병원보내달라고..
그러던 분을 봤어요.
특이한 사례였을거라 생각하지만 누가 옆에서 귀뜸을 해줘서 내막을 알고보니 별별 사람 다 있구나...
안전 까다롭게하고 서류요구하면 못하겠다하고 가버림.
안전밸트 차고있음 뭐해 안전고리 걸질 않는데
사업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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