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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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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초극 23.03.25 12:08 답글 신고
    저희도 그랬습니다.
    월세 30이로 원룸 시작했어요 ㅎ
    신축 아파트 지나갈 때 마다 우린 이런데 언제 살아보냐 하면서 지나갔는데요
    열심히 살면 다 추억이 됩니다
    답글 5
  • 레벨 중장 예인월향 23.03.25 12:07 답글 신고
    월세믄 으때유? ㅊ카게 살모 됌 지도 월세!!
    답글 2
  • 레벨 훈련병 불타는카리스마 23.03.25 14:16 답글 신고
    만족하지말고 노력하란말 맞아요!
    원룸13평에서 시작해 아직도 임대 살지만 노력만이 살길입니다.
    딸, 마누라 생각해서 지금당장 필요한 직종ㅈ의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자격증 누구나 딸 수 있지만 노력해야 합니다.
    29살 원룸 시작 조선소 생활
    34살 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취득
    36살 용접산업기사 취득
    37살 굴삭기, 지게차 취득
    38살 조선소 경영난에 희망퇴직
    39살 공기업 취업
    40살 용접기능장 취득
    43살 현재도 공기업다니며 자기개발 중입니다.
    자녀셋!!!
    저도 집하나 마련해볼랍니다.
    답글 2
  • 레벨 훈련병 상상은현실이된다 23.03.26 03:52 답글 신고
    열심히 살다보면 다 추억이 되지요 ^^
  • 레벨 병장 노응약 23.03.26 05:29 답글 신고
    1년에 몇번 안하는 로그인.. 참 귀찮게 하시네..^^ 추천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하사 3 revolutionary 23.03.26 05:31 답글 신고
    딸들이 귀여우니 무적권 추천
  • 레벨 대장 드라쿨 23.03.26 06:32 답글 신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버지!!!
  • 레벨 소위 1 오탄 23.03.26 06:36 답글 신고
    이거 추천한사람들 지 딸이 월세로 시작한다면 입에 거품물고 반대함
  • 레벨 대위 3 NoName무명 23.03.26 12:01 답글 신고
    저는 아님......자기네들이 좋고(물론 좋을일은 없겠지만) 행복하다면 자기네들 인생을 사는데 부모들이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레벨 하사 3 kissme 23.03.26 06:57 답글 신고
    좋은집에만 살면 뭐하노 버지는딴데벌리고 다니는대....
  • 레벨 중사 2 민수아진민서아빠 23.03.26 07:00 답글 신고
    난간...ㅠ
    얼마전에 12층에서 초6
    떨어진 사건이...
    화이팅하시고 애들 잘키우세요^^
    저도 임대아파트에서 셋키워요ㅎㅎ
  • 레벨 원사 3 탐슨 23.03.26 07:03 답글 신고
    볏짚상하차님의
    마인드는 이미 그 어떤 부자들보다
    행복해보입니다.^^
  • 레벨 병장 200우력 23.03.26 07:23 답글 신고
    요즘 현실은 힘들어요
    맞선 세계에서는 연봉1억은되야....
    닉네임 친근하네요
    봄가을 공룡알 작업단입니다
  • 레벨 소위 2 열한시사십오분 23.03.26 07:25 답글 신고
    부럽다 정말 부러워 진심으로
  • 레벨 병장 라이센스 23.03.26 07:32 답글 신고
    2000년 1000에 40으로 시작,
    1000도 절반 500은 쌍용캐피탈 대출,
    우리부부 같이 벌면서
    지금은 종부세 내는 수준으로 살고 있네요 ㅎㅎ
  • 레벨 병장 biiiiiiim 23.03.26 09:05 답글 신고
    그럼 기부많이 하시죠?
  • 레벨 소령 1 보대식 23.03.26 07:36 답글 신고
    형 다 좋은데 딸들 인물은 진짜없네
  • 레벨 소령 3 순포물개 23.03.26 07:41 답글 신고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작게 시작하지만 방향성만 확실히 잡고 간다면

    지금보다 훨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실수 있을겁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3.03.26 07:42 답글 신고
    저도 안 주고 안 받기로 결혼했어요. 우리야 젊으니 살면서 늘려가면 되지 뭐.. 이런? 거기다 친정엄마가 오래 편찮으신 상태라 저도 다 혼자 준비해야 하는 상태였고 시댁부모님들과는 친정엄마보다 더 엄마처럼 지내던 사이라 집문제로 부담드리기 싫어서 악세사리 해주시고 싶으시다는 걸 화까지내면서 안 받았내요 ㅋ 결국은 lh청약 넣어놓고 입주전까진 원룸에서 월세살다가 완공후에 입주해서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벌써 24년을 살다니... 전 아직 40대랍니다 ㅋ 아이들은 우리끼리 많이 놀다 낳아서 중딩 초딩이여라~ 아직도 큰 집은 아니지만 전 청소하기 힘들어서 더 큰집으로 이사할 예정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정착할거에요. 아쥬 만족합니다요
  • 레벨 중위 2 맛있는고기 23.03.26 07:55 답글 신고
    애들이 무슨 죄냐고 하는 사람들
    따봉 누르는 사람들
    행복하세요 ~
  • 레벨 준장 띨폰 23.03.26 07:56 답글 신고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 레벨 대위 3 음주의추억 23.03.26 07:57 답글 신고
    나중에 딸 예비신랑도 월세에서 시작한다고해도 눈치안주고 흔쾌히 허락해주세요
  • 레벨 병장 스님절팔았네 23.03.26 08:02 답글 신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만사OK 아니겠어요??ㅎㅎ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행쇼!
  • 레벨 소장 게뤼영 23.03.26 08:03 답글 신고
    요즘 그런 젊은이들 있어영
  • 레벨 원사 3 춤바람 23.03.26 08:27 답글 신고
    현자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형님~~
  • 레벨 병장 본인부인장모비리 23.03.26 08:36 답글 신고
    천사같은딸들!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곱창맛아이스크림 23.03.26 08:47 답글 신고
    이와중에 비추 박는 씹짜그리들은 모냐?
    열심히 살으라고 위로는 못할망정
    평소 어떤생각하고 사는지 궁금 하다!
  • 레벨 상사 1 초보강군7 23.03.26 08:52 답글 신고
    아이들 표정만봐도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 레벨 중위 3 일산포식자 23.03.26 20:51 답글 신고
    크면 다릅니다
  • 레벨 중장 1분1초를아껴라 23.03.26 08:57 답글 신고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상사 2 시의원 23.03.26 09:00 답글 신고
    형수님을 정말 잘만나셨네요
  • 레벨 소위 2 김또띤 23.03.26 09:12 답글 신고
    글과 사진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참으로 보기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혈왕기 23.03.26 09:19 답글 신고
    월세 50짜리 에서 시작해서 8년만에 딱 5억짜리아파트장만했네요...불가능은없습니다 열심히 살면 길이보일겁니다...저도 노가다하지만 직업이 남부끄럽고 초라하지않습니다 왠만한 변호사 의사보단 돈도훨씬많이버니까요..ㅎ 열심히 살면그뿐입니다
  • 레벨 병장 dreamgtr 23.03.26 09:22 답글 신고
    비오면 현관과 벽에서 물세는 4천짜리 반지하 전세로 시작했습니다
    월급150에 외벌이....
    4천중3500이 대출이었구요ㅎㅎ
    현재는 아들셋 큰아이가 벌써중학생이네요
    4년전에 3억짜리 작은빌라 대출무리해서 구입했습니다.
    그사이 전세금 날릴뻔하기도하고 우여곡절많고
    지금도 늘어난수입보단 늘어난 대출때문에 반지하살때보다 버겁다 느끼지만 용케 잘버티고있습니다
    함께 힘내봐요
  • 레벨 이등병 보스닌자1400 23.03.26 09:35 답글 신고
    행복하게 사신다니 존경합니다.주변 사람들의무시와 본인들 가진것 가지고 자랑질을 들을때마나 그 사람들을 조용히 핸드폰에서 삭제했습니다.지금은 스트래스없이 가족과 행복하게 매일 웃으며 살고있어요.
  • 레벨 중위 1 RS4Top 23.03.26 09:51 답글 신고
    열심히 잘 사시면 됩니다. 부끄러울게 있나요? 그런걸로 무시하는 인간들이 한심한 거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닝기리둥 23.03.26 10:25 답글 신고
    참 할말이 없다 없어 ㅡㅡㅋ
  • 레벨 간호사 안토니용 23.03.26 10:32 답글 신고
    이제 그만 마약좀 끊고 맨정신으로 살아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yangho 23.03.26 11:06 신고
    @가라마신 다들 부모한테 유산좀 받았나봐요ㅡ인생 얼마 살앗는지 몰라도 돈있어도 불행한놈들 많아요ㅡ후진국 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은건 왜일까요...
  • 레벨 하사 1 주작감별사 23.03.26 11:19 답글 신고
    작성자님 이댓글 이거 신고 가능해보입니다.
    신고별거없습니다. 해당글 캡쳐해서 관할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시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 레벨 대위 3 우유가부족해 23.03.26 11:50 답글 신고
    흑인폭똥에게

    난 보증금없이 10달치 선금 50만 원
    사글세로 신혼 시작,
    지금은 중형평대 아파트에서
    아들딸 셋에 빚 1원도 없이 잘 살고있다
  • 레벨 하사 2 닝기리둥 23.03.26 10:24 답글 신고
    저도 300에 30짜리로 시작했어요
    13년만에 내집장만 했습니다
    정말 그 감격이란...
  • 레벨 상병 류시화 23.03.26 10:26 답글 신고
    당당함이 중요하고 부끄럽지 않을 용기가 중요합니다, 투룸 다세대 주택의 10평정도에서 시작했습니다
  • 레벨 원사 2 dcgte 23.03.26 10:36 답글 신고
    전 올대출로 샀었죠....이자가 월세였죠...
  • 레벨 중장 남자맥주카스 23.03.26 10:47 답글 신고
    버러지들 댓글에 신경 쓰지마세요
    늘 건강하세요 이쁜 애기들 잇잔아요
  • 레벨 훈련병 lemiel 23.03.26 10:55 답글 신고
    정신승리 하지마시구 애들 사진이나 내리세요~~ 애들 사진 함부로 올리는거 아닙니다
  • 레벨 원사 3 부산태수 23.03.26 10:59 답글 신고
    사진 올리지는 마세요
    짐승들이 많아서 악플많이 달릴건데요
  • 레벨 하사 2호봉 아부지사랑합니다 23.03.26 11:02 답글 신고
    월:월급쟁이 우리 아빠 최고 멋지고 사랑합니다!

    세: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레벨 중사 3 울룰루 23.03.26 11:04 답글 신고
    ^^ 행복하게 사세요 ^^ 정말 살다보면 좋은일들 또 복된일들 생깁니다. 저도 경험자^^
  • 레벨 상사 2 나아니거든 23.03.26 11:14 답글 신고
    반대쳐 누르는애들은 진심 모솔개쳐아다임 2찍이라연애도못해봤으니 저런행복을 알리가없지 응능능..현실은 시궁창이라 힘들꺼라고말도안될꺼라고 생각하겄지..ㅉㅉㅉ
  • 레벨 중사 1 예주할배 23.03.26 11:14 답글 신고
    마음이 풍족하면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꼭 올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레벨 훈련병 닥터페퍼제로 23.03.26 11:18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소령 2 asimo 23.03.26 11:20 답글 신고
    지니보면 거기서 거기 다 똑같더라구요… 그때그때 행복할줄 아는분이 인생 낭비없는 멋진분들입니다
  • 레벨 대위 2 피가나쫀다 23.03.26 11:28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제때 결혼하라는 이유가 다 있죠..저도 20-30대에 결혼했음 원룸시작해서 같이 노력해서 발전이되겠지만..지금 마흔넘은 노총각이다보니 원룸이나 월세사는 남자는 대다수여자들이 거들떠도안보네요ㅎㅎ 나이먹을수록 여자들은 바라는게 더 많고 결혼하기 더 힘들어지네요ㅜ
  • 레벨 중사 1 대박을위해 23.03.26 11:41 답글 신고
    전세천짜리 옥탑방에서 자취하다 와이프 만나고 어렵게 사천짜리 전세로 결혼하고 지금은 은행빚이지만 내집에서 아이들 둘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가 벌써 결혼 20주년이네요.
    화이팅하시고 밝고 건강한 가족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블박없으면죽음 23.03.26 11:42 답글 신고
    저희도 애들 2명인데 결혼후 지금껏 회사에서 무상주거 임대해주셔서 월세만 내고 약 10년정도 살다가 오늘 오후2시에 드디어 내집 계약서 작성하러 갑니다 회원님도 언젠가는 꼭 좋은날이 오실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레벨 병장 HeenDol 23.03.26 11:47 답글 신고
    학교 가면 애들이 놀립니다....
    진심입니다....
    애들 자동차도 다 알고있습미다
  • 레벨 소령 3 사하라사막에서 23.03.26 11:58 답글 신고
    결혼 18년차입니다
    처음에 보증금 2천에 월세 35로시작해서
    전세 7천으로 옮기고 다시 전세 1억1천으로 옮기고
    지금은 작지만 내집마련 해서 살고있습니다
    물론 40퍼센트는 은행꺼지만ㅎㅎ
    따님들 보기만해도 행복하시겠어요~~^^
  • 레벨 소위 2 쉬고싶은부자형 23.03.26 12:05 답글 신고
    25년전 반지하 월세 10으로 시작했는데..
    잘먹고 삽니다
    화이팅이요 ㅎㅎ
  • 레벨 원사 3 핫둘헛둘 23.03.26 12:09 답글 신고
    우리 모두 화이팅!!
  • 레벨 간호사 Yyw0804 23.03.26 12:32 답글 신고
    따님들이 참 예쁩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 레벨 훈련병 3244661 23.03.26 13:03 답글 신고
    진정한 멋쟁이 이십니다.^^
  • 레벨 중위 1 슨히누나 23.03.26 13:07 답글 신고
    월세로 시작해도 전세, 내집마련 등등 발전된 삶을 살아야죠.. 평생 월세 살면서 나이먹고 폐지 주우러 다닐 순 없으니까요
  • 레벨 하사 1 이미지59 23.03.26 13:09 답글 신고
    옆지기 월급 삼만원 정도에 신혼생활 시작~
    일만 오천원 삭월세 시작으로 사십여년 후 지금은 아파트 한채 시골집 한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 많아집니다
    같이 사는 가족이 건강하고 소통하면 행복이 배가 됩니다
    님 가족은 그 행복을 아는 것 같아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가정 되세요
  • 레벨 원사 1 FiitCOOLSHOT 23.03.26 14:36 답글 신고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 레벨 대위 2호봉 슈가소리 23.03.26 17:05 답글 신고
    대부분 월세 아님 은행월세
  • 레벨 중장 비스터 23.03.26 17:38 답글 신고
    저렇게 하려면 전제 조건이 마눌이 돈 밝히는 김치녀가 아니어야 함. 또한 남자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함.

    근데 딸램들 귀엽긴 한데 학비는 얼마나 예상 하나요?

    sky 갈 거 아니면 너무 무리하게 안 쓰는 걸 추천 드려요
  • 레벨 중장 맛탱이갔냐 23.03.26 19:22 답글 신고
    두따님 예쁘게 키우시고 두부부 화이팅 하세요!!!!세상 조금만 참으면 살만 합니다
  • 레벨 소위 2 인생뭐있드라 23.03.26 20:04 답글 신고
    뭐가 어쨌든 아이들 웃는 모습이 보기좋군요
  • 레벨 일병 MooM 23.03.26 22:57 답글 신고
    어쩌면 이 아이가 커서 나중에 판같은 곳에다가 가난하면 애낳지 말란 글을 쓸수도 있겠네요. 월세 살수있고 돈모아 전세 내집살수있죠. 그렇게 되기위해 내아내 내아이가 누리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주시길 바래요 오늘도 저아이는 친구들이 키카가서 놀다온 이야기를 듣고 부러워하며 엄마를 조르고있겠죠ㅜㅜ 그돈아끼려 애들 달래는 엄마맘은 어떨지....
  • 레벨 상사 1 떠먹는비피더스 23.03.26 23:12 답글 신고
    마누라랑 옥탑방 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은행에 월세주지만,,
    화이팅 하십시오
  • 레벨 중위 3 메이플설계 23.03.27 13:22 답글 신고
    제가 얼마 안살아 왔지만 제 경험으로는 가족의 화목이 가장 으뜸이 더라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3.03.27 13:49 답글 신고
    저도 원룸에서 시작해서 투룸에서 24평으로 이사했네요. 가진것 없는 저와 결혼해주고 항상 힘내게 해주는 와이프님이 항상 고맙습니다.
  • 레벨 원사 1 포포라라 23.03.27 18:51 답글 신고
    굳이 글 올일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심심할땐차구경 23.03.28 12:29 답글 신고
    아이들이 너무 예쁘게 웃네요 ㅎㅎ
  • 레벨 대위 1 애희 23.03.28 14:42 답글 신고
    지금 원룸 월세 30에 한 달 벌이가 시원찮은데 결혼생활 시작하자 하면 OK !!!!! 하는 여자들이 몇이나 있으려나.....
  • 레벨 중장 용사마뉨 23.03.28 16:41 답글 신고
    월세 보증금도 이제 23살 와이프가 악착같이 모아논 600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잘살고있어요 힘내세요!~
  • 레벨 원수 naviduggy 23.03.30 02:41 답글 신고
    저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그렇게 시작할 짝을 못 만난 것 보면....
  • 레벨 원사 3 부리부리너구리 23.03.30 09:20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병진이형동생오태식 23.03.30 10:34 답글 신고
    언젠가 아이들과 저녁식사하면서 얘기하는 추억거리가 되실거에요~!
  • 레벨 중령 3 가슴뜨겁곰 23.03.30 17:20 답글 신고
    볏짚형님 이걸 이제 봤네요 멋집니다 앞날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족 보기 좋아요^^
  • 레벨 중장 머찌인넘 23.03.31 09:14 답글 신고
    정말 멋찐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항상 건승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Sukalet 23.03.31 11:55 답글 신고
    멋지드아~ 행복하세요 계속계속!!
  • 레벨 상사 3 정별2 23.03.31 14:18 답글 신고
    사장님도 그렇지만, 사모님도 멋지시네요 화이팅!
  • 레벨 이등병 칸마 23.03.31 19:46 답글 신고
    아이 너무 이쁘네요..
  • 레벨 원사 1 서산대사 23.04.01 06:50 답글 신고
    저희도 30년전에 보증금천에 월세 30에서 결혼생활시작했지만 지금은 아파트넓은 곳에 살고 다른 부동산도 있습니다.
    당시 제가 250만원월급쟁이였고 집사람이 150만원짜리 였습니다.
    제가 취업한지 4개월만에 선보고 결혼하느라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어서 월세도 괜찬다고 해서 시작했지만 아파트샀습니다.

    단지 아이는 하나밖에 없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안타깝습니다.
  • 레벨 훈련병 자영업자줌마 23.04.01 08:51 답글 신고
    저도 보증금100 월세 30에서 시작했어요.
    거기에 빚 5천까지 있었구요.
    벌써 15년이 흘렀는데 잘살고 있습니다.
    이쁘게 사세요^^
  • 레벨 이등병 프리매니아 23.04.01 19:06 답글 신고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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