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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으로 차값 뽑을려고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워서 성지순례도 다녀왔는데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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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까지 완벽하네 ㅋㅋㅋ
일제중고 승용차는 국내에서 판매하기어려움
70정도 나오면 일본에서 다시사감
쪽팔려서 어째타고다닐까나
300에 올려도 안가져가겠는데ㅋ
사이드밀러만 스쳐도 400만원짜리 차인데
고작 540만원만 받고 팔다니!!
영화 세트장인가..
인피 저차 관리 잘 되있음 우리 집 하우스에서 쓰는 운반기가 더 깨끗하네ㅎ
먼가 조합이되는 기분은 머지 ㅡ..ㅡ
그거도 참 신기하네ㅋ
차 전부 분해해서 부품 하나씩 팔아봐 전부 팔면 아무리 못해도 람보도 사고 집도 사고 그러겠구만
백미러 하나에 4백이니 휠은 개당 천만원에 팔면 될테고
물 건너와 근가?ㅋㅋㅋㅋㅋㅋ
줘도 안타.
기름이 아깝ㅋㅋ
너 좀 봤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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