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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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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주꼬잠냐 23.05.26 08:35 답글 신고
    성공했다는 후기가 올라왔으면 바래지는 글입니다
    답글 4
  • 레벨 병장 아따뭐이런걸 23.05.26 10:07 답글 신고
    이 글은 이미 십수번을 봤지만 보일때마다 정독하게 된다.
    부디 글쓴이가 행복한 삶을 살고있으면 좋겠다.
    답글 2
  • 레벨 원수 컬럼버스 23.05.26 09:57 답글 신고
    천왕봉에서 구름위에 뜬 달을 보고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지
    답글 0
  • 레벨 일병 다줄건희 23.05.26 11:26 신고
    @밤꽃피는마을 성공해서 잘살고있다. 이런 후기가 보고싶다고요 님아
  • 레벨 중장 주꼬잠냐 23.05.26 08:35 답글 신고
    성공했다는 후기가 올라왔으면 바래지는 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태린 23.05.26 15:34 답글 신고
    저도요
    이글 본 지 한참인데
    후기가 너무 궁금해요
  • 레벨 대위 2 달밤의꿈 23.05.27 01:24 답글 신고
    성공이 뭘까요?
  • 레벨 중령 3 ssagunyo 23.05.26 08:40 답글 신고
    이후 습관적으로 빈배낭을매고 지리산을향하는데.
  • 레벨 원수 컬럼버스 23.05.26 09:57 답글 신고
    천왕봉에서 구름위에 뜬 달을 보고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지
  • 레벨 원사 2 wangkoya 23.05.26 09:59 답글 신고
    힘냈으면!
  • 레벨 병장 아따뭐이런걸 23.05.26 10:07 답글 신고
    이 글은 이미 십수번을 봤지만 보일때마다 정독하게 된다.
    부디 글쓴이가 행복한 삶을 살고있으면 좋겠다.
  • 레벨 중사 2 로기운장 23.05.26 15:27 답글 신고
    맞아요
    1년에 한번씩은 보게되는 글인데
    저도 주변을 좀더 챙겨보게 되는계기가 되네요
  • 레벨 상사 3 오예오예아예 23.05.26 16:03 답글 신고
    저도 올라올때마다 정독하는 글입니다
    읽을때마다 묵직해지네요..
  • 레벨 중사 2 옥길동최수종 23.05.26 10:12 답글 신고
    살다 보면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가 종종있는데, 참고 살다 보면 어찌저찌 다 살아지더라구요. 글쓴 분도 나쁜 마음 먹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잘 넘어갔고, 또 좋은일이 많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EVH5150 23.05.26 10:22 답글 신고
    등산을 취미로 한지 15년 넘었습니다. 지리산 가면 실제로 저렇습니다.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고, 다들 친절하드라구요.
    대피소에서 만나면 음식도 서로 나눠먹구요. 아직도 지리산 첫 종주산행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레벨 간호사 토토로즈 23.05.26 10:35 답글 신고
    꼰대니, 주책이니
    지하철 가방 던지는 아줌마, 아재여도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세대입니다
    소소하게나마
    더불어 사는 세상의 진면목을 느끼게 해주네요

    글쓴이도 삶의 희망 놓지않고
    좋은 아저씨가 되셨길 바래 봅니다
  • 레벨 대장 36기통으르신 23.05.26 10:40 답글 신고
    저학생 부디

    지금은 밝게 살고있기를 ㅠㅠ
  • 레벨 하사 3 절처봉생 23.05.26 10:43 답글 신고
    글쓰신분은 잘 살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23.05.26 10:46 답글 신고
    봤던 글이고 아는 글인데 매번 정독하게되네요
  • 레벨 대위 3 흰늑대1 23.05.26 10:48 답글 신고
    가진것 하나없이 불빛하나없는 어둠속을 걷지만
    많은 인파속에서도 몇몇분들의 고마운 도움
    결국 깜깜해보이던 자신에게 날이 밝으며
    희망이 생긴다.
    당신이 격은 이 일이 우리에 인생과도 같네요
  • 레벨 소위 2호봉 ugo2h 23.05.26 11:04 답글 신고
    힘든 날....살고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저도...그랬어요.
    감사합니딘.
    정말 감사해요
  • 레벨 중위 1 안양빅버드 23.05.26 11:04 답글 신고
    지리산 등산하고 싶네요.등산초보가 올라가면 5시간 이상 걸리겠죠?
  • 레벨 상사 2 긴장타소 23.05.26 11:09 답글 신고
    자살하기엔 너무 작은 빚이라...
  • 레벨 준장 Kauli 23.05.26 11:19 답글 신고
    정신적 고통과 삶을 포기하려는 생각은 단지 '나약함'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찾아온 병의 증상일 뿐이다.
    그 병은 육체적 자극과 고통이 주어질 때 그것을 극복하려는 모종의 호르몬에 의해 자연 치유가 된다.
    그래서 어떤이는 운동을 하고, 어떤이는 원양어선을 타고, 어떤 이는 술을 먹는다.
    술보다는 노동이 노동보다는 운동이 더 효과가 좋다고 나는 믿는다.
  • 레벨 대위 2 지프커맨더 23.05.26 11:22 답글 신고
    눈물이 왜나지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3.05.26 12:07 답글 신고
    친구넘 얘긴데 2~3년전 다니던 회사와 직원들이 너무 싫어 많은 고민 끝에 사직서를 준비한 날 평소에 보이지 않던 다른 직원들의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에 사직서를 꺼내지 않은 얘길 해주더군요. 물론 생을 마감하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만 역시 힘들땐 시야를 넓게 갖고 다른 시선으로 주위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뇌염화 23.05.26 12:31 답글 신고
    지금쯤 혼자 그때 생각하면서 그땐 왜 그리 힘들게 느꼈고 또 힘들었을까? 하고 웃으면서 회상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바람돌이유 23.05.26 13:07 답글 신고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엄청 열심히 잘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잎뜰 23.05.26 13:38 답글 신고
    휴.......파이팅!!!!!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3.05.26 13:43 답글 신고
    글쓴이의 근황이 궁금....
  • 레벨 원사 2 simplist 23.05.26 14:33 답글 신고
    그냥 죽기는 억울하죠
    살아야 하는 팔자 입니다

    살고 싶어도 병으로 죽거나 사고로 죽는 사람이 지금 아순간에도
    있으니 말이죠
  • 레벨 병장 보라아가씨 23.05.26 14:54 답글 신고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는 첫차를 타보라는 조언이 생각나네요
  • 레벨 원사 2 달카페 23.05.26 14:58 답글 신고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지요?
  • 레벨 중령 1 웃기는짬뽕 23.05.26 15:02 답글 신고
    다리가 부실해서 내려올때 엄청 고생하는 편이라 험한길은 아예 오르기를 포기하곤 하는데 죽을 각오라면 올라갈순 있을지도 모르겠네....
  • 레벨 원사 1 문쥰 23.06.01 00:36 답글 신고
    울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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