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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쪽 정비공장 사장님 몇분께도 이야기를 해놨는데.
어째 저만 움직이는거 같아서... 사건의 발단 당사자는 이야기가 전혀 없으니..
내일까지 글이나 쪽지 없으시면 중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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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묻지 않을테니 글은 올리지 말아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냥 조용히 묻히길 바랄지도요...
부모님 뭐하시는거에요? 무슨 협박이라도 받은겁니까?
그대로 놔두시면 안됩니다~!!!!
또 고생만하고 헌신짝 취급당할까봐 걱정됨..
그래도 상황은 이야길 해줬음하는데 ㅜㅜ
물론 다른사정이 있겟지만
든든합니다^^
고생하시는 여러 회원님들 생각도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런것을 바라면서 하는 형들도 아니지만.. 진짜 순수하게 내일이다 생각하고 도와주시는것인데..
잘하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또 이런 피해자가 나오겠죠.
빤스런이라고하죠
그래도그렇지 글쓸땐언제고 해결될거같으니 연락두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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