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부산을 먹여살리는 기업이라고 소문난 국제그룹 이었고 당시에 양정모 회장 아내분께서는 성격이 소심하셨음 전두환과 이순자는 총선을 앞두고 부산에 돈뜯으러 갔었고 그 시기 양정모 회장 부부는 자식의 교통사고 탈상을 치르러 인천으로 갔었습니다.
이에 화가난 전두환 이순자는 국제그룹으로 흘러들어가는 모든 대출금을 막았고 국세청 안기부 등을 동원해서 국제그룹을 조졌죠 말 그대로 박정희식으로 한놈만 골라 팬것이죠 이 당시 많은 자금을 걷어받은 전두환... 당시 삼성이 카세트를 2000원에 팔던 시기 전두환이 계속 모금압박을 강요하자 결국엔 카세트를 1500원 더 올려 팔았죠 그 결과 역사는 반복되고 박근혜는 그 멍청한 짓을 따라해서 감옥에 가는 일이 발생했죠
가수 조덕배 집안인 재계9위 삼호그룹도 해체시킴.
이순자가 삼호그룹 조봉구회장 집에 찾아옴.
마당에 있는 500년된 미루나무를 자기 정원으로 가져가고 싶어함.
조봉구 아내(조덕배 작은어머니)가 거절.
다음날 조봉구 아들(실질적 그룹 책임자)가 바로 합수부 끌려감.
조봉구회장은 뇌출혈로 미국에 가있던 상태였음.
그리고 바로 다음날 삼호그룹 해체기사 뜸.
조덕배는 삼호까뮤라는 회사 운영중이었는데 회사 사라지고 온집안 풍비박산.
이후 수중에 가지고 있던 3천만원짜리 어음 한장이 있었는데..
이걸 명동에서 현금화 한 뒤 가수 데뷔.
그 당시 국제를 부도내 도산시키는 쪽으로 해결했더라면 양 회장은 아마 감옥에 갔을 것이다. 은행의 공신력을 감안해 밝히길 꺼렸지만 사실 국제그룹이 해체되기 전 4개월동안 지원했던 구제금융만도 2천억원이 넘었다. 그룹의 경영이 방만했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 전망도 어두웠고 국제에 무한정 돈 대주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매일매일 돌아오는 어음이 수백억원 씩이었다. 양씨는 '설마 재벌을 망하게 하랴'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했다. 정치적 입김 얘기는 말도 안된다.
- 이필선 전 제일은행장의 말. 원 출처: <재벌이력서(이종재 저.)>. 한국일보사. 1993. p314.
이 사건도 전대갈의 수많은 악행중
아주 일부분일 뿐~~~
롯데=일본
솔직히 저 시절은 로비도 경제활동의 일부였음.... 뭐 지금도 접대 문화가 존재하는데, 과거는 오죽했을까??
전두환이 나쁜짓한거 맞긴 하지만, 저시절은 저런게 비일비재하고 통용되던 시절....
위에 설명에 있는것처럼 나름 여러차례 만회할 기회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융통성 없게 경영했으니
망할만 한거라고 보임....
물론 지금시절에 저런짓하면 안되겠지만.....
만약 지금 정권이 저 군사 정권처럼 폭거를 한다면,
가족이 경찰에 고문당하고 실종되고 죽어 시체로 저수지에서 발견돼도
시절이 그래하고 넘기겠군요.
한국 재계서열10위안 두산 쫄딱망하게 만든..문재인? 세계원전2위 소형원전1위 내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주주였다^^개싯팔
이에 화가난 전두환 이순자는 국제그룹으로 흘러들어가는 모든 대출금을 막았고 국세청 안기부 등을 동원해서 국제그룹을 조졌죠 말 그대로 박정희식으로 한놈만 골라 팬것이죠 이 당시 많은 자금을 걷어받은 전두환... 당시 삼성이 카세트를 2000원에 팔던 시기 전두환이 계속 모금압박을 강요하자 결국엔 카세트를 1500원 더 올려 팔았죠 그 결과 역사는 반복되고 박근혜는 그 멍청한 짓을 따라해서 감옥에 가는 일이 발생했죠
아주 제대로 미쳤음ㅋㅋㅋㅋ
부도가 형사처벌 받는 범죄인건 알고나 있나??
그걸 억지로 살려주면 그거야 말로 재벌에 특혜주는거지 ㅋ 어이가없네 ㅋㅋ
저런 칼같은 조치가 있은 덕분에 기업들이 정신차려서 80년대후반 초호황까지 이어졌지
팩트가 대놓고 써있는데도 이건 무슨 음모론만도 못한 썰에... 제발 생각 좀
은행맘대로 어음날짜라도 맘대로 바꿨음?
얼마나 많은데 추종하는 사람들은 심각함~~~~~~~~~
역시 남자다잉
뭐 동명목재 자리 인근 용당, 우암동도 오직 국힘.. 한 때 재계 4위였는데
이순자가 삼호그룹 조봉구회장 집에 찾아옴.
마당에 있는 500년된 미루나무를 자기 정원으로 가져가고 싶어함.
조봉구 아내(조덕배 작은어머니)가 거절.
다음날 조봉구 아들(실질적 그룹 책임자)가 바로 합수부 끌려감.
조봉구회장은 뇌출혈로 미국에 가있던 상태였음.
그리고 바로 다음날 삼호그룹 해체기사 뜸.
조덕배는 삼호까뮤라는 회사 운영중이었는데 회사 사라지고 온집안 풍비박산.
이후 수중에 가지고 있던 3천만원짜리 어음 한장이 있었는데..
이걸 명동에서 현금화 한 뒤 가수 데뷔.
저렇게 재벌 그룹도 해체해 버리는데
우리는 규정대로하면 해체해 버릴수 있는 종편도 해체 못시키고 몇번이고 조건 달아서 살려주고
이제와서 우는 소리함
- 이필선 전 제일은행장의 말. 원 출처: <재벌이력서(이종재 저.)>. 한국일보사. 1993. p314.
좌빨나무위키만 철썩같이 믿는 ㅂㅂㄷㄹ수준
얄짤없는 해체로 다른 재벌들 정신차린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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