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ews1.kr%2Farticles%2F%3F5068234&lnu=2412556924&mykey=MDAwODczMDUwNDMxMg" target="_blank" rel="noopener" style="color: #0189dd; transition: border-color 0.4s ease 0s, box-shadow 0.4s ease 0s, background 0.4s ease 0s, color 0.4s ease 0s, opacity 0.4s ease 0s;">https://www.news1.kr/articles/?5068234
20대도 아니고 30대인디
3천만원도 못 모은 여자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네, 정말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소멸될 국가가 맞는듯,,
대학원 다니며 30대 초반에 결혼한 난,,,진짜 그지 깽깽이였는데,,그래도 문제 없이 잘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왜들 닿지도 못할 높은 곳만 바라면서 자기 인생을 비관하고 살지,,,
좋은거 누구나 다 알지만, 현실에서 그걸 다 할 수 없고 그래도 꿈을 갖고 이뤄낼 자신감과 용기로
한걸음씩 나아가며 이루면 되는거 아닌가,,,
어떻게 처음부터 서울 강남 3구에 살며 비엠 벤츠 끌고 온갖 명품으로 치장하고
해외여행은 매 분기마다 가며 살아,,,
당장 부모 세대도 아끼고 살며 자식들 키워서 지금의 삶을 사시는거지,,,
재산 물려받아서 살았던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예랑이 갚아줌(실화)
여기서 딴지걸면 남자가 쪼잔타 빼액
30살 넘었으면 6~7천은 되야지
이거 기사가 일부러 3천만 있어도 되겠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버리네
아주 지능적인 페미기사
가득이면 어쩌나요 ㅋㅋㅋ
그정도선에서 판단하면 될거같네요
하는일이 비전있는일이라 사업확장 하는데 1억투자 햇엇습니다 진짜 돈은 벌타이밍이있다고
5년만에 5억모았읍니다 앞으로도 탄탄대로고 하고싶은 일도 많습니다 결혼하였으면 지금의 나는없엇을것꺼같아요
미혼이지만 요즘 행복합니다.
꼭 남녀갈라치기 짱깨비하 이딴글 퍼와서 베스트가면 좋냐?
처녀때 타고 다니는 차는 결혼 할때 왜 친정에 주고와요?
여자 결혼자금은 20년째 3천만원ㅡㅡ
스물아홉 동갑내기때 우리 와이프 통장에 3백 있었다...내통장에 7백있었고...
둘다 고생 존나 했지만, 지금 18년째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있다 찌질이들아...ㅉㅉ
제가 82년생인데 29살때는 6천만원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살고요^^
한번도 본적 없다
사람을 보고 결혼해야지
문제는 잇지...
말로는 애때문이라고 하면서 애 태어나서 돌지나면 바로 어린이집에 맡김.
주위에도 그렇고 저런 여자들 주위에 절반이상.
갈라치기라고 하는데 이게 현실임. 주위에 30대 맞벌이 하는 부부 비율 보면 답나옴.
그리고 통계상 우리나라 부부 맞벌이 비율 oecd평균의 절반 밖에 안됨.
3천도 어느정도 기준이 될수 있으나 같이 함께 잘 살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함.
그게 우리나라에서 존나게 힘든 일이긴 하지만.
마인드가 은근 퍼져있던데 ㅋㅋ;;
이를테면 가정사가 첫번째겠죠
하지만 흥청망청쓰다 나이가 찬경우를
잘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윤하가 부릅니다
-오늘 헤어졌어요-
없어도 괜찮지않나요?
남이든 여든 결혼전에 3천도 없으면 걸러야 하는건 맞음
주 5일 8시간 근무 공장에서 프레스만 찍어도 월 실수령액 350이상 나오던데 뭔 짓을 해야 3천도 못모으지?
돈 없어서 결혼못한다고 생각말고
결혼해서 모아도 충분함.
요즘 워낙 청년제도 잘 되어있음.
남여 두분의 사랑이 전제되면 충분함.
몇살만 어렸어도 셋째낳고 강남3구는 아니여도
괜찮은 곳 노려보고 싶음
(어제 여아 쌍둥이 인형안고가는거 보고ㅋㅋ)
우선 나나 잘하자.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사람마다 다른데 그걸 그렇게 갈라치기 하냐?
뭐든 적당히 하자
댓글을 보니 그런 사람이 수두룩 하네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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