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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인줄 알고 손수 트렁크에서 여행용 캐리어 꺼내줬는데
손에 물기가 묻었길래 택시 타고 전등 켜서보니
손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
저 같아도 두번 다시 택시기사일 못할듯예,,,
여행용 캐리어 가방든 손님만 봐도 PTSD가 올턴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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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유족들은 어쩔거냐.
너무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ㅠ
진짜 말이 안나온다.
살인이 궁굼했다 했나? 왜 ㅈㅅ은 안 궁굼했냐?
범죄자들 잡히면 오랜시간 감옥갈거 생각하면 불안증세 보인다더만
저 악마는 구치소에서 세끼 밥도 잘 먹고 잘 잔다더라.
저런 애 살면 뭐하냐.. 사형집행 합시다.
전국에 그수많은 유정이는 뭔죄냐
대단하다.정말...
태우고싶지않을듯하내요. 트라우마 극복이
쉽지는않으실듯
개무섭 ㅠ
트라우마에 공황장애까지 걸릴듯 ..
이거 어디서 보상 받아야하나 ;;
부탁드립니다.제발요...
먹고는 살아야되잖아요 ㅠㅠ
신고했을듯....
웃어.라고 하는 애기임.
경쾌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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