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실수해서 사람죽이면 보상금이 천문한적으로 증가한다고요? 관련근거는 있음? 대부분의 의료사고피해자들은 현실을 알기 떄문에 의료분쟁을 하지않음. 우리아빠도 마찬가지. 4년전에 작고 했는데 당시 당직의사가 처 자느라고 간호사 호출2번을 무시하고 오지 않아서 산소포화도증가 cpr 을 6분만에 받아서 결국 뇌사상태로 들어가고 사실상 식물인간됌. 그리고 몇주있다가 가셨음. 병원은 잔인하게도 어차피 죽을사람이었다면서 인정안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외가쪽에 사시패스하고 검사로 재직하다가 변호사 서초동에서 변호사개업해서 오래일한 4촌 변호사분이 적극변호해주면서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서 5천만원 목숨값받음. 원래 1억청구했으나 5천이 한계임.이것도 명백하게 의사 잘못인데도 5천이 한계엿다고요. 이 명백한것도 이정도인데
대리가 문제여
아...대리운전은 아니구나
정원 늘려서 진짜 사명감있는 인원 더 많이 뽑아서 제대로 운영해 봅시다...
제대로 수술하는 정상적인 의사라면 카메라 있으나 없으나 무슨 상관이냐?
혹시나 문제 생기면 "봐라 매뉴얼 대로 했다 뭐가 문제냐?" 라고 자기에 유리한 증거를 만드는 셈인데
우리나라는 의료사고도 대부분 의사가 우기면 승소하니까 카메라는 없어도 된다는 생각이면 몰라도
백내장 수술 브로커와 실손보험 사기, 그 진실은?
https://www.youtube.com/watch?v=zVEOamSkDyI
백내장 보험사기 대응 나선 정부..."수사당국과 엄중 대응"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604
과연 백내장 수술만 그럴까요 ?
의사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지 아픈자들을 살리기 위한 의사는 극소수 일뿐, 극소수를 제외하곤 항상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지요.
대리수술 시키느라 수술해본지가 오래되서 할줄 모르니 폐쇄한다는 걸수도
수술실 CCTV반대하는애들 얼추 성형외과애들이 많지 않나요?
진짜 목숨 살리는 의사들이나 정상적인 의사들은 실제로 CCTV있던없던 본인들의 업무에 충실합니다.
인정하는셈이네
힘들게 의대갈 이유가 없네ㅎㅎㅎ
의사가 공공의 적이네..ㅋㅋㅋ
운전하다 실수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자동차 보험으로 해결됩니다.
구속되지는 않지요.
수술하다가 실수로 사람죽으면 보험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보상금이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아무리 유능한 의사라도 실수하지 않을까요?
실수 = 파산및 사회적 매장입니다.
그러면 이런 수술 누가 할수 있을까요?
수술비라도 많이 주면 하겠지요 하지만 필수 의료 수술비가 얼마나 많을까요?
그래서 의사들 수술하는 과에 안갑니다.
고생하고 욕먹고 파산하니까요?
의사 많다고 필수 의료에 갈까요?
ㅋㅋㅋ
CCTV하면 대리수술 막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대리수술 막으려면 그냥 내부자 고발 로 충분히 해결가능합니다.
고발 금액만 100만원씩 고발자에게 주면 바로 없어집니다.
상금도 대리수술 한 의사에게 받은 벌금으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CCTV 고집할까요?
여기서 이득 보는 집단이 누글까요?
환자가 이득볼까요? CCTV있다면 환자가 이득볼까요?
그렇게 생각하나요?
ㅋㅋㅋ
그럼 누가 이득볼까요? 의사???
당연 아니겠죠....
그럼 누굴까요?
지금 CCTV법에 의하면 그냥 10만원짜리 CCTV 병원에서 달면 안됩니다.
기준에 맞는 CCTV를 달아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적어도 수술방 하나당 최소 100만원 이상입니다. (250만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정확한 팩트는 패스
대리수술 막기위해서 저렇게 비싼걸 해야될까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요?
마취해놓고 성범죄,의료사고나도 나몰라라 등등
문제가 많으니까 하자는거 아닌가요?
니들도 좆같잖아 대리수술 하는거.
의레기
검레기
판레기
쓰레기 소각은 어느세월에.
아님 취소 시키던가
감정이 없는나라 같다 뭔가 이나라는
지들이 정직하게 수술하면 아무 문제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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