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경기 규칙상 화장실 타임 아웃은 3분의 규정이 있고, 10분이나 화장실을 쓴 삼레즈와 그것을 보고도 묵인한 심판이 먼저 경기 규칙을 어긴 겁니다.
권순우 선수를 비난하기 앞서, 경기 규칙을 어긴 삼레즈와 삼레즈를 묵인한 심판을 먼저 비난하는게 맞는 것 아닙니까?
권순우 선수의 행동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비난을 하더라도 시시비비는 가리고 비난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는 대회에서 얼마나 화가 났으면 라켓을 부쉈겠습니까?
전세계인이 보고 있는 대회에서 화장실을 10분이나 사용하고 경기 규칙을 어긴 삼레즈와 그것을 묵인한 심판의 자질부터 바껴야 대회가 대회답지 않겠습니까?
비록, 비난받을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권순우 선수로 인해서 테니스의 화장실 타임아웃 규정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 전세계인이 대회다운 대회를 보게 되길 바랍니다.
반은 맞는 말 같은데...테니스는 화장실 사용시간을 3분을 주나보네요. 오히려 화장실 타임아웃 규정은 강화가 아니라 현실에 맞게 보완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3분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심판도 알고 일반인도 아는데...그걸 걸고 넘어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TTheOne 전세계인이 다 보고 있는 대회에서 수시로 화장실을 가는게 맞는 걸까요?
저같으면 더럽고 지루해서 테니스 안볼듯 합니다.
화장실을 아예 못가도록 기저귀를 차도록 하고 싶네요.
남한테 조금이라도 당하면 못참고 노발대발하는 타인에 대한 이해력, 공감력 제로인 인간들이 권순우 선수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만 하는 것도 웃기네요.
라켓이 아니라 상대선수와 심판의 머리를 부숴도 시원찮아할 인성들 주제에 가식은 참.
잘 못 알고 계신 듯... 화장실 타임아웃은 시간규정이 없습니다.. 메디컬 타임아웃이 3분이라는 시간규정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화장실 타임아웃은 3세트 경기에서는 1번, 5세트 경기에서는 2번이 주어집니다..
메디컬 타임아웃은 부상치료의 필요성이 있을때 선수의 코치나탁터가 요청하면 심판이 최종 승인을 하는데..
위 경기에서 고의 메디컬타임아웃을 신청할 걸 심판이 승인해 줘서 더 문제가 됩니다... 고의 시간 지연은 타임반칙을 주게 되어 포인트를 잃게 되는데 심판이 역으로 메디컬타임아웃을 승인해 준 겁니다... 이런 식이면 신사의 스포츠라는 테니스는 야비한 스포츠로 불려 져야겠죠...
근데 이 경기 다 보시고 권순우 욕하는걸까요? 물론 권순우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상대선수가 비매너임은 분명했습니다 권순우가 흐름잡으려고하면 화장실가고 권순우가 리드잡으려하면 갑자기 아프지도않으면서 메디컬을 부르는 등 권순우를 자극하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권순우 입장에선 화가 치미는게 당연했을거지만 저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만.. 상대선수의 비매너행동이 권순우 행동으로 인해 묻혀버리는게 아쉽네요
저들이 국가를 대표해서 나간다는 자부심이었으면 저런행동못함
그냥 금메달 따서 병역혜택받을생각이니 저딴행동하는것임~
진짜 금메달 병역혜택은 사라져야함~
쌍팔년도 독재정권때도아닌 지금에 뭔 금메달 땄다고 병역혜택을 주냐고~
성실히 세금내고 바르게 아이들 키우는 우리들은 자녀들은 뭐가 부족해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건데?~
우리 형제들부터 조카들까지 다 군대갔다오거나 근무중 이고 조카 한놈은 군대갔다가 다리 장애까지 입었는데...ㅠㅠ
아주 잘했다고 생각함... 무능한 심판에 비겁한 상대선수 때문에 몇 년을 준비한 경기를 졌는데 저 정도 화풀이는 해야지..
비겁한 테니스 선수들이 화장실 규정을 악용함.. 시간 규정에 제한이 없어 평균 5~8분을 씀.. 근데 저 선수는 10분을 썼네...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냐면... 한국선수 입장에서는 달아오르던 몸이 식어버림...그리고 열기가 사그라듬...그리고 자신의 상승세를 꺾기 위해 화장실 규정을 악용한 것 때문에 몸은 식으나 마음은 열이 받음.. 즉..몸은 노곤해지고 머리는 화남... 그 상태에서 경기가 재게되면 대부분의 선수들은 지게 됨... (테니스 대회에 이런 사례들이 많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선수는 다시 기를 써 역전의 발판을 마련함... 그런데 상대선수가 또 메디컬 타임아웃을 신청함..
고의 시간지연은 타임반칙을 주게 되어 있으나.. 심판이 반대로 메디컬타임아웃을 승인함... 여기서 완전 무너진 것임..
상대의 비메너에 더 열받고.... 마지막을 향해 치닫던 몸의 열기가 확 식어버리게 됨...
저렇게 해야 경종을 울리게 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나쁜 쪽으로만 보고 있지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효과는 있음.
개인적으로는 잘했음..아주 잘했다고 생각함.... 채만 부수지 말고 상대를 향해 비겁하게 이기니 좋냐라고 일갈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 거임.... 이런 상황이 자주 나와야 문제가 되는 테니스 규정이 바뀌게 될 것임...
부조리, 불합리가 판치는 세상에 라켓 좀 부순게 뭐가 그렇게 큰일인가요?
권순우 선수가 조코비치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아니라서요?
비난보다는 먼저 이해를 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편협한 마음을 싸그리 뜯어 고쳐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슈가 안돼서 바뀌지 않았겠지만,
이번을 계기로 테니스 규정이 바뀌길 바랄 뿐입니다.
상대선수가 재수없게 규정 악용하고, 심판도 다소 편파적이긴 했지만, 그 정도에 멘탈 무너지면 안됐을 것 같던데. 조코비치도 경기 불리할 때 메디컬 타임아웃 사용하고, 꽤 많은 프로선수들이 분위기 바꾸고 싶을때 토일렛 브레이크 사용함. 물론 정직하게 경기하는 선수들이 훨씬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태극기를 가슴에 박고 나간 경기에서 그랬으면 안되는 거였음. 하지만 테니스에서 이런 모습은 다반사이기 때문에 이걸로 무슨 나라 망신이니 하는 이야기는 너무 과함. 권선수도 충분히 반성하는 것 같고, 지금 누구보다도 괴로울 것임.
자기보다 랭킹낮은 선수한테 처발려서 거품무는건 알겠는데 라켓을 던지던 부수던 씹어먹던 그건 안에 들어가서 지 혼자 할 짓이지 경기장 안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 태극마크 달고 저 ㅈㄹ하는거는 그냥 바로 국대 박탈시켜야지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거기에 말려서 본인 멘탈이 약해서 본인 플레이 못해놓고 저따위 행동은 뭘로도 쉴드 안됨
개인 자격 대회나간거면 몰라도 태극마크 달고 나간 대회에서 저따위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음
저건 아주 스폰서에 대한 모욕적인 행동이고 선수로서 가장 최악의 행동을 보인것임
개딸들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랑 너무 똑같은데요;;
유빈아 도망가라
아 정말쪽팔려서
나라망신을 시켜도 저리시키다니
마지막 군면제 기회를 자기보다 세계랭킹 500등이나 아래에 있는 애한테 질줄 몰랐겠지 ㅋㅋㅋ
근데 상대방이 먼저 인사하러 악수 청하는데 .. 그거까지 몬본척 무시하는건 어디서 배웠냐??
권순우 선수를 비난하기 앞서, 경기 규칙을 어긴 삼레즈와 삼레즈를 묵인한 심판을 먼저 비난하는게 맞는 것 아닙니까?
권순우 선수의 행동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비난을 하더라도 시시비비는 가리고 비난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는 대회에서 얼마나 화가 났으면 라켓을 부쉈겠습니까?
전세계인이 보고 있는 대회에서 화장실을 10분이나 사용하고 경기 규칙을 어긴 삼레즈와 그것을 묵인한 심판의 자질부터 바껴야 대회가 대회답지 않겠습니까?
비록, 비난받을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권순우 선수로 인해서 테니스의 화장실 타임아웃 규정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 전세계인이 대회다운 대회를 보게 되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3분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심판도 알고 일반인도 아는데...그걸 걸고 넘어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저같으면 더럽고 지루해서 테니스 안볼듯 합니다.
화장실을 아예 못가도록 기저귀를 차도록 하고 싶네요.
남한테 조금이라도 당하면 못참고 노발대발하는 타인에 대한 이해력, 공감력 제로인 인간들이 권순우 선수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만 하는 것도 웃기네요.
라켓이 아니라 상대선수와 심판의 머리를 부숴도 시원찮아할 인성들 주제에 가식은 참.
우린 권순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거니까.
메디컬 타임아웃은 부상치료의 필요성이 있을때 선수의 코치나탁터가 요청하면 심판이 최종 승인을 하는데..
위 경기에서 고의 메디컬타임아웃을 신청할 걸 심판이 승인해 줘서 더 문제가 됩니다... 고의 시간 지연은 타임반칙을 주게 되어 포인트를 잃게 되는데 심판이 역으로 메디컬타임아웃을 승인해 준 겁니다... 이런 식이면 신사의 스포츠라는 테니스는 야비한 스포츠로 불려 져야겠죠...
귀족 스포츠라 알고있는데 망나니가 라켓잡고있으면 되겠니~~
국대에서 제명해야 합니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요 ~~~
영원히 박탈해야 함.
그냥 금메달 따서 병역혜택받을생각이니 저딴행동하는것임~
진짜 금메달 병역혜택은 사라져야함~
쌍팔년도 독재정권때도아닌 지금에 뭔 금메달 땄다고 병역혜택을 주냐고~
성실히 세금내고 바르게 아이들 키우는 우리들은 자녀들은 뭐가 부족해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건데?~
우리 형제들부터 조카들까지 다 군대갔다오거나 근무중 이고 조카 한놈은 군대갔다가 다리 장애까지 입었는데...ㅠㅠ
이런 쓰레기들을 쉽게 분리수거가 가능한 장점도 있는듯
태극마크달고 아주 개망신..
국민들이 저녀석 상대로 국가위신추락에 대한 소송해야할듯
세계조롱거리 됬을거다
어보구 코너길 횡단보도 불법주차 해 놓고
다들 불법 주차하는데 왜 나만가지고 그래 하는 같은 논리인데 그걸 쉴드라고 하는건지 ㅎㅎ
다들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상대선수를 비난할 타이밍에 왜 우리나라 선수를 욕하는지 하아...
대한민국 국민이 같은 대한민국 선수를 이해하긴 커녕 비난만 하고 있네요.
다들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잘잘못도 제대로 가리질 못하네요.
두번 다시 라켓은 잡지 말기 바란다.
아 군대는 꼭 가라.
비겁한 테니스 선수들이 화장실 규정을 악용함.. 시간 규정에 제한이 없어 평균 5~8분을 씀.. 근데 저 선수는 10분을 썼네...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냐면... 한국선수 입장에서는 달아오르던 몸이 식어버림...그리고 열기가 사그라듬...그리고 자신의 상승세를 꺾기 위해 화장실 규정을 악용한 것 때문에 몸은 식으나 마음은 열이 받음.. 즉..몸은 노곤해지고 머리는 화남... 그 상태에서 경기가 재게되면 대부분의 선수들은 지게 됨... (테니스 대회에 이런 사례들이 많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선수는 다시 기를 써 역전의 발판을 마련함... 그런데 상대선수가 또 메디컬 타임아웃을 신청함..
고의 시간지연은 타임반칙을 주게 되어 있으나.. 심판이 반대로 메디컬타임아웃을 승인함... 여기서 완전 무너진 것임..
상대의 비메너에 더 열받고.... 마지막을 향해 치닫던 몸의 열기가 확 식어버리게 됨...
저렇게 해야 경종을 울리게 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나쁜 쪽으로만 보고 있지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효과는 있음.
개인적으로는 잘했음..아주 잘했다고 생각함.... 채만 부수지 말고 상대를 향해 비겁하게 이기니 좋냐라고 일갈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 거임.... 이런 상황이 자주 나와야 문제가 되는 테니스 규정이 바뀌게 될 것임...
테니스 규정도 지키지 않는 자격도 없는 선수가 더이상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권순우 선수가 조코비치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아니라서요?
비난보다는 먼저 이해를 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편협한 마음을 싸그리 뜯어 고쳐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슈가 안돼서 바뀌지 않았겠지만,
이번을 계기로 테니스 규정이 바뀌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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