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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년이 지럴한거군
보배 배고플때가 됐으니 요기꺼리 투척해줬네요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똥을 다 싸고 안닦고 궁뎅일 흘들었나?
아예 밟고 올라가서 누는 사람들 있다고하더군요
즉 기마자세나 올라가서 대변봤을때 배가 아팠다고하니 설사가 튄거겠죠 ㅎ
진심 짜증...
여자 화장실만 맨날 변기 막힘
휴지통 옆에 있는데 왜저러는지...
그리고 거시기 손도 안닿고요
정말 휴지를 거의 반통을 풀어 변기에 넣어둔 년이 있었습니다.
휴지통도 바로옆에 버젓이 있는데...
휴지통에 지 손 닿을까봐 그런건지...
딱봐도 이건 물내렸다간 참사 일어난다는 생각이 딱들어
지하 사장 부르러갔다가..문닫고 없어서
막대기 가져다 건져서 휴지통에 넣었네요
진짜 무슨 생각인지...
암울하네
어메이징 깨시민발상ㄷㄷㄷㄷ
과연 뭐가 진실일까
변기 드럽다고 밟고 서서 용변보는거.
그게 지 신발이랑 옷에 다 튀는건 생각도 안하는거지.
그저 드러울거란 착각만하고.
집보다 백화점이나 까페같은 곳이 더 깨끗할텐데
커버에 변이 떨어지는군
완벽히 이해했어
변일이있네요
똥 두께가 정말 콜라캔 두꺼운 것과 얇은 것 중간 정도..
얼마나 단단한지 걸려서 내려가지도 않음.
쪼그려싸 화장실 이라 막히지는 않았는데..
그거 보낼려고 물만 2분 넘게 누름..
장이 좋은거면 부럽고..
변비라서 뭉쳐서 나온거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불쌍함.
대다나다
낙하할때 튀지마라고
낡고 오래된 화장실도 아니고 신축 첫개방 인데도 그런경우 봤네요 ㅋ 집에서 사용하듯 깨끗히 씁시다 ㅋ
손으로 똥을싸나?
최악의
처음 글보곤 뭐 이런 사장이 다 있나했는데
역시 얘기는 삼자입장에서 현명하게 받아들여야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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