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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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이혼 판결까지 떨어졌는데.. '떙큐'하고 튀어야지
뭐 하러 같이 살려고 하냐..호구씨...
내일도 아닌데 정신이 나갈 것 같은데
저기 나왔을때 이미 이혼판결이 난 상태....
남편은 그저 순박하고 평범한 사람이던데....
애들이 진짜 불쌍....
남편이 애들과 같이 살아야 함....
저 여자 상태봐선...진짜 같이 두면...애들도 커서 저렇게 될 수 있어...
애들을 저 엄마에게서 분리해야함..
무조건 거름.
백퍼 여자가 잘못해도 남자 탓 남자 잘못임
역겹다못해 이젠 혐오스러움
남자 완전 보살이죠.
남자는 진짜 이해하기 힘든 호구가 아닌가 합니다.
돔홤챠
여자위주로 편들어주는 오은영도 망상장애있다고 치료가 시급하다고 할정도
근데 저 여자 끝까지 이해못함
저 영상 보면서 제 예전 모습이 보이더군요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살았는지
지금은 저런 여자랑 헤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집이란 곳이 이렇게 쉬는곳 이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저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해야... 저건 미친거지... 돌이킬 수도 없고
아주 심각한 상황까지 간건데....
그냥 미X년
하루라도 빨리 이혼!
그 말이 맞다면 신랑 알기를 개똥으로 생각 하는 거네.
오래살아봐야 그거 못 고칩니다.
아니면 둘 다 이혼해서 평생 안 보고 살던지 그래야 끝납니다.
세상 꼴배기 시름일단은~
남편도 애들때문에 버틴거겠지..
오은영박사님 말대로
치료가 필요한분이라고 생각함
가정에 평화가 찾아올겁니다
아들 둘 양육권과 친권은 제가 가져왔고
의부증은 정신의학과에서도 가장 꺼려하고 힘든거 알고있습니다... 저는 전화도 일부러 와이프 명의로 써봤습니다만... 안되더라고요 8년이라는 시간을 지키고 싶었지만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지옥으로 가는길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힘내십쇼...ㅜㅜ
애들한테 정서적으로 너무 안좋을거 같은데
내눈을바라봐 넌평온해지고
정상적인가정을 지키는게 맞는거죠. 저건 비정상입니다
좀 심각하네...
본인의 행동에 남편과 아이들이 받는 고통을 생각 못하고,
자기 불편만 주장하고 그불편이 너로 인해 생긴다는 반복적인 생각...
지금까지 견뎌온 남편과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차라리 이혼하는게 아이한테도 좋을텐데
사진에 나와있는 여자를 보면 남편을 깔보듯이 눈을 치켜뜨고 고개를 뻣뻣이 들고 턱을 위로 치켜세운건 분명히 남편을 "개무시"하는 표현 입니다.
즉, 더이상 같이 살명 100% 당신 인생 망치고 가족의 인생도 망칠것으로 생각되니 빨리 이혼할 것을 권고 드립니다.
결정은 남편이......
근데 같은 집에서 살아야한다면
더군다나 엄마라면 나도 정신병 걸리겠어
같이 결혼한 남편은 그렇다치고 애들은 무슨죄야
그대로 글로 적어서
글자받침 하나 안틀리게
저 부인한테
남편이 직접 말로 전달하면
바로 사단남!
아픈 사람~
애들 성인 되면 엄마 그냥 버릴듯
어떻게 저런거랑 같은장소에서 숨쉬며 사냐
말은 안 해도 알 수 있잖아~
서로의 기분을 우린 읽을 수가 있어~~
증상은 망상
결과는 파탄
미래는 홀로 거지
오은영이 해결이 아니라
자식도 소시오패스 감염되기전에
단호하게 경제적 육체적 정서적 모든 선을 긋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임.
이해가 안감
결혼상대 어른들 화목한 집안을 보고 부모 없거나 이혼한 집은 꺼려하는 이유를....
남편이랑 그동안 사는 방법 가정 분위기가
다른 사람이라 평생 어울리지 못한 거예요
어울리는 사람끼리 만나야 잘 사는거죠
남편분은 스트렌스 어떻게하죠?
진짜 이런사람이 있을려나?
저거는 이혼이 답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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