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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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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강력렌턴 24.09.22 13:06 답글 신고
    이거 아시는분은 5060세대일듯
  • 레벨 대령 2 I대마불사I 24.09.24 12:28 답글 신고
    6070으로 하시죠
  • 레벨 소장 BF101Q 24.09.22 14:28 답글 신고
    김자옥
  • 레벨 소장 읍니다 24.09.22 20:36 답글 신고
    샤프 광고는 좀 무섭네 ㅋㅋ 찍새 생각나서
  • 레벨 일병 kensay 24.09.23 09:59 답글 신고
    추억돋네요.. 마루치 아라치 ㅎㅎ
  • 레벨 상사 2 연우진우아빠 24.09.23 11:10 답글 신고
    도날드 다크(덕) ㅋㅋㅋㅋㅋ
    심지어 도널드 덕도 아니고 딱다구리임 ㅎㅎㅎㅎ
  • 레벨 병장 grey 24.09.23 11:33 답글 신고
    감성돔 돋습니다 ^^
  • 레벨 대위 1 용산멧돼지즉살처분 24.09.23 13:02 답글 신고
    아주 오래된 기억들...
  • 레벨 대장 검든개 24.09.23 14:55 답글 신고
    우주미사일장갑차 진짜 오랫만...저거 축이 꺽여 있어서 삐걱거리면서 전진하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
  • 레벨 중사 2 냐뇽이 24.09.23 23:47 답글 신고
    갖고 싶었는데. 사셨군요. 부럽.
  • 레벨 상병 석양이드리운하늘 24.09.24 06:28 답글 신고
    와우. 어릴적 가져봤던 추억이 있었는데.... 그렇게 삐걱거리면서 앞에 장애물들 극복하는 주행을 했었죠. 달표면에 거친면을 주행하기위한 설계라고 감탄했었던 기억이...
  • 레벨 상병 foxlth 24.10.02 11:25 답글 신고
    맞습니다, 저거 앞바퀴 좌우 연결 샤프트가 "ㄹ"자로 꺽여있어서 주행 할때 바위가 많은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거처럼 앞쪽이 들썩이면서 주행했었습니다. 어린마음에 왜 똑바로 가게 만들지 이상하게 만들어서 판다고 불만을 가졌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초등학교 가지 전이니까 아마 1977년에서 79년 사이였던거 같네요..
  • 레벨 일병 너클죠 24.09.23 15:09 답글 신고
    빙그레가 퍼모스트와 제휴했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 레벨 상병 오두막217 24.09.23 16:52 답글 신고
    카페 비슷한 퍼모스트의 집도 있었어요...아이스크림 먹는...
  • 레벨 대령 1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4.09.23 15:21 답글 신고
    빙그레.......퍼모스트.....ㅎㅎ

    새로운 사실이네요^^
  • 레벨 소령 1 유로디안 24.09.23 16:38 답글 신고
    주고싶은 마음 먹고싶은 마음

    빙그레~~~
  • 레벨 대위 2 인터마라 24.09.23 17:05 답글 신고
    어우야~
  • 레벨 원사 3 차가게살자 24.09.23 17:49 답글 신고
    82년생인데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 레벨 원사 3 용인동백 24.09.23 18:15 답글 신고
    저 야자과자는 빠다코코낫의 조상인가?
  • 레벨 중위 2 Noesis 24.09.23 18:45 답글 신고
    와~ 계몽사
  • 레벨 소위 1 두부김치네집 24.09.23 19:47 답글 신고
    와... 그때 그감성 돋았네요
  • 레벨 대위 3 서영파파파파 24.09.23 20:32 답글 신고
    79년생인데..아는게 없음 ㅠㅠ
    그나저나 국딩때 학교앞에서 책 전집 사면 서니워크맨 준다고해서 엄마 졸라서 공부 얄심히 할거라고 샀더니 sany라고 똭! ㅠㅠ
    사기꾼놈들 ㅠㅠ 어린마음을 짓밟다니....
  • 레벨 중위 3 하이철 24.09.23 21:14 답글 신고
    아는 것들이 제법 있네요. 70년대면 초딩 되기 전인데...
  • 레벨 하사 2 스틱짱 24.09.23 22:43 답글 신고
    롯데 가나 초콜렛의 광고 나팔부는.. 서미경...
    우표수집 광고의 우표는 74년 제럴드 포드의 방문 우표. ^*^
  • 레벨 소위 3 일곱우물 24.09.23 23:36 답글 신고
    거의 다 먹어보고 써본 것들이네요..
    그땐 그랬죠...
  • 레벨 원사 2 레드망고 24.09.24 00:48 답글 신고
    와! 빙그레 퍼모스트 처음 알게 된 정보네요! ^^
  • 레벨 중사 2 탄핵탄핵탄핵 24.09.24 07:52 답글 신고
    연필 제외하고는 하나도 제대로 못 써본 것들이네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그렇습니다. 운동화가 아니라 검정 고무신을 신고 핵교 다녔고(우리동네에서는 어르신들이 학교를 핵교라고 불렀습니다.) 운동화라고는 중학교 들어갈 6학년 무렵에 처음 신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레벨 대령 3 눈팅회원16년차 24.09.24 16:10 답글 신고
    우와~~ 야자과자 진짜 많이 먹엇는데 ㅠ.ㅠ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4.09.30 13:11 답글 신고
    추억 돋네요
  • 레벨 대위 2 옵티쏘울 24.10.01 19:02 답글 신고
    76년생인데...저 무전기는 어렴풋 기억이 납니다..ㅋ
  • 레벨 대령 3 떡이 24.11.02 20:54 답글 신고
    이건 50.60이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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