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산 사람들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떠벌리지만, 인간에게 정말로 큰 타격을 주는 것은 죽은 자들이다. 죽은 자들은 한 곳에 조용히 누워있을 뿐 산 사람들을 사로잡으려 하지 않지만, 인간은 죽은 자들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윌리엄 포크너 팔월의 빛 408쪽) 망자들의 물건에 생자들의 영혼을 투영하는 행위는 원시적 주술이다.
@아무리생강캐도난매늘 댁 같은 원시 사고에 찌든 탈레반 원리주의자들이 세계문화유산인 바미얀 석굴을 파괴했습니다. 중앙박물관으로 사용했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일본인들은 식민 지배 유산으로 자랑하지만, 한국인들은 식민 지배 당한 치욕의 역사를 망각하지 말자는 각성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형편 없는 학교 성적표가 수치스럽다고 없애 버리는 부모와 낮은 학력으로 열심히 살아낸 부모 어느 쪽이 자랑스러울까요? 조선총독부 돌조각을 가지고 있지만, 정치9단 경제돌팔이 반일팔이 김영삼 통치의 끝은 IMF사태였습니다.
일제강점기로 36년간 일제와 매국노들에게 수탈과 약탈 고문 학살을 당하고 해방후 79년이 지난 2024년인데도 일제 총독부와 잔재가 대한민국에 여전히 남아있고 이를 파손하다고 경찰에 잡혀간다면 경찰이 매국노인가 조력자들인가?
분명한 것은 매국노와 밀정등 반민족행위자들을 해방이 되고 단 한명도 공식적으로 처벌하지 않고 부와 권력을 안겨주니 해방후 79년이 지나도 그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등 모든 곳에 존재한단 말이고 현충원에도 묻혀 있으며 동상과 흉상 그리고 생가와 후손들에 의해 활개를 치는중이다.
매국노와 반역자 밀정의 후손들이 대통령, 총리, 장차관, 핀검사, 교수, 장군, 국회의원, 광역자치장등 모든곳에서 선출되고 임명되어 활약하고 있으니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해방ㄷ히자 샌분을 세탁하고 이미제를 쇄신하려고 교육계에 빠죠 교수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쇄신하고 개혁할 문제다.
사학법 개정은 그들을 목을 죌 극히 일부의 중요한 급소인데 이명박그네와 나경원 김무성 장제원등 국힘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우매한 국민들은 또 윤석열을 뽑고 100여석이나 의석을 주고 지방선거에서 국힘당에 과반을 몰아주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으니 당분간 민초들은 스스로 고통을 받아야할 상황이다.
해고와 폐업이 선거에서 남탓이 아닌 자신들의 선택에 의한 결과로 고통을 맞는데 자신 탓인지 모른다. 자영업자와 블루칼러가 대표적이고 주부와 고령층이 주요 원인이라 보여진다.
대진연 시위꾼들은 창원시립 마산박물관의 석물을 훼손하여 대한민국 형법 제366조 재물손괴죄의 혐의로 연행되었습니다. 경찰의 정당한 치안활동을 친일 매국이라고 모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제 조선총독과 마산시장의 글씨를 야외에 전시해 시민의 공분을 사도록 방치한 창원시의 안이한 역사의식도 문제겠지만, 유물을 민간인이 마음대로 훼손한다면 일제 식민기를 겪은 대한민국에서 남아날 역사적 유물이 없습니다. 위장된 애국심은 창원시립 마산박물관의 소장물을 훼손해도 용서되는 만능의 위법 면허장이 아닙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료와 단순 기념물은 다릅니다.
더구나 사료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던
구 총독부청사도 철거 해체해버리는 민족혼인데 . . .
이거 뭐 왜 저따위 짓들을 벌이는 것들이 이땅에 남아있는 것인지.
의미를 되새기려면 지네 집 마당에 몰래 해놓고 머리를 조아리든
매일 제사를 지내든 자유일텐데 . . . = 좋아하는 표현 있잖아요 ?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이라며 ?
그리고 . . 지역 감정을 들먹이고 싶은 게 아니구요 . . .
왜 영남쪽에 저런 분들이 많이 있는 건지
그쪽에 사시는 민주 시민 여러분 굽어 보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어른답지 못하니 미안하네요.
젊은 청년들 정말 훌륭합니다.
칭찬감이다. 빨리 풀어줘라.
남겨야 한다는 분 계시던데
저 석물 눕혀서 밟고 다녔었음. 그걸 굳이
세워서 전시했다는 자체로 의도가 불순한거죠.
무조건 추천
변호해주고 정의와 인기를 얻읍시다~
그짝에 저런 사람이 있을수가 없지
대학생들 표창줘라 잘했고만 자랑스럽네 마산시청은 반성해라 쪽바리들아
박수드립니다!
대한건아들 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 뿌리뽑아 처단했던 흉물처럼.
그때 쪽바리들이 니처럼 주장했다 오욕도 역사라며 보존케 해달라고
아직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다!
어찌됐냐 나는 그거나 부수러갈란다
토착왜구 2찍동네에서 바랄건 아니지만
남겨야 한다는 분 계시던데
저 석물 눕혀서 밟고 다녔었음. 그걸 굳이
세워서 전시했다는 자체로 의도가 불순한거죠.
분명한 것은 매국노와 밀정등 반민족행위자들을 해방이 되고 단 한명도 공식적으로 처벌하지 않고 부와 권력을 안겨주니 해방후 79년이 지나도 그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등 모든 곳에 존재한단 말이고 현충원에도 묻혀 있으며 동상과 흉상 그리고 생가와 후손들에 의해 활개를 치는중이다.
매국노와 반역자 밀정의 후손들이 대통령, 총리, 장차관, 핀검사, 교수, 장군, 국회의원, 광역자치장등 모든곳에서 선출되고 임명되어 활약하고 있으니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해방ㄷ히자 샌분을 세탁하고 이미제를 쇄신하려고 교육계에 빠죠 교수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쇄신하고 개혁할 문제다.
사학법 개정은 그들을 목을 죌 극히 일부의 중요한 급소인데 이명박그네와 나경원 김무성 장제원등 국힘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우매한 국민들은 또 윤석열을 뽑고 100여석이나 의석을 주고 지방선거에서 국힘당에 과반을 몰아주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으니 당분간 민초들은 스스로 고통을 받아야할 상황이다.
해고와 폐업이 선거에서 남탓이 아닌 자신들의 선택에 의한 결과로 고통을 맞는데 자신 탓인지 모른다. 자영업자와 블루칼러가 대표적이고 주부와 고령층이 주요 원인이라 보여진다.
진작 부숴버렸어야죠
저런 친구들이 시의원 되야 경상도가 살죠!
석물 때려부순 대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러운 청년들이시네요.
실천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씝늙은이들한테 새뇌당한 무식한것들땜시 지금 이나라가 이꼬라지이지, 깨우친 배운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여윽시 진보 선동에 세뇌당해가지고 멍멍하다
문화적 가치가 있건 없건 일본이라면 화들짝 트라우마에 불쌍하다
그냥 눕혀 놨으면 아무 일도 없었음.
그걸 굳이 세워서 조명까지?
비교할게 없어서 문화대혁명하고
비교하고 자빠졌네. 홍위병이 중국에서도
제일 못 배운 암흑 세대인데
니 눈에는 저 대학생 '사학도'들이
공자묘 때려부수는 홍위병으로 보이냐?
현 정권 특징이 쥐 죽은듯이 있던
버러지 새끼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사람인양 사람 행세하는 경우가 많은데
존중받고 싶으면 댓글다운 댓글을 쓰고
적당히 하자.
저건 그냥 기념물 같네
부수는게 맞는듯
더구나 사료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던
구 총독부청사도 철거 해체해버리는 민족혼인데 . . .
이거 뭐 왜 저따위 짓들을 벌이는 것들이 이땅에 남아있는 것인지.
의미를 되새기려면 지네 집 마당에 몰래 해놓고 머리를 조아리든
매일 제사를 지내든 자유일텐데 . . . = 좋아하는 표현 있잖아요 ?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이라며 ?
그리고 . . 지역 감정을 들먹이고 싶은 게 아니구요 . . .
왜 영남쪽에 저런 분들이 많이 있는 건지
그쪽에 사시는 민주 시민 여러분 굽어 보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화장실 입구에 발판으로 쓰면될걸....
저 아까운걸 왜 부시고 그러냐...
정신차리자!!
가고 행하고 생각하는것에 뭐가그리들 대단한 단어들과 이념들을. . .
그냥 우리나라답게 이땅엔 그어떤 일제의 잔재도 최대한 없으면 합니다.
설사 긍적적 부분의 그 뜻이 생겨났더라도 . . .
우리땅에 왜?
표창도 주고
깨어있는 젊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격려와 표창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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