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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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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월급주는 언론사도 츠암.....;;
다른 직업을 알아 보는 것이
매일 매일 하던
낚시질
예를 들면
탤렌트 김모씨 돌연 사망
머릿기사라
그래서 신문사서 읽어보면
탤렌트 김모씨
무슨 드라마에서 갑자기 사망..
뭐 이런식
"연정훈 잠자리 진짜 싫어해"
"한가인♡연정훈 잠자리 때문에 파혼할 뻔"
진짜 드래곤플라이 준 걸 저따위로 기사 씀.
한가인 잠자리인데 -_-
이런걸 기사라고 쓰고 낚시질이나 하니까 기분이 좋으냐?
이런건 가정교육이랑 학교교육 둘 다 잘못된거지?
이런기사쓰는인간은 그 가르친 부모랑 선생들 다 귓방맹이를 때려야돼!
본인도 노린거아닌가
알고보니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이 다른팀으로 이적
ㅋㅋ
어그로는 ㅉㅉ
기레기 기사는 구라같아서 안봤는데
보배글에 낚였네
Tomorrow..
Romantic...
Successful....
혹시 저거 가명으로도 기자명 올라가나요?
한가인이 결혼전 잠자리 잡아서 연정훈한테 장난으로 준걸 가지고
["한가인" 결혼전 "연정훈"에게 잠자리 받쳐] 이런 식으로 개쓰레기 소설 쓴 기레기도 있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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