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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ㅆㅂ...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어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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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집행해라
누가 범죄자 인권따위 신경쓴다고?
오죽하면 교도소갈라고 일부러 죄를짓는판이니까
이젠 아예 제대로 걷지도 못하네...
훠
훠
훠
교도관들 인권위에서 충원해라 ~
지들이 겪어봐야지 ..
어디 범죄자가 인권 타령이야 ~
무슨 호텔 왔어 ?
.
.
.
.
.
싱가포르의 태형과 태국의 교도소를 도입해야지 씹네
화형시키자
인권 좋아하네
비교할 데 없어 요양원과 비교합니까?
긴 여정에 지치시고 힘없으신
우리 부모님의 여생을 편하게 해드리는 곳이
요양원입니다.
요양원은 존경받으실 부모님의 쉼터이자
경제 활동하는 자녀들이
믿고 맏길 수 있는 정부가 지정하는
공식 기관입니다.
존경받고 우러를 어르신 욕 먹이는 일입니다.
인권은 말그대로 평범한 일반국민에게 적용하고 범죄자들에게는 인권이 아닌
지옥을 맛보여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반성하고 벌 받도록 하자고요.
이건 뭐 죄 짓고 교도소 들어가면
휠링하고 나오거나 기술 업그레이드 해서 나오거나...
그리고 왜 내가 낸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 주는데...
진짜로 옛날 고조선 시대 법대로 하자고
사람 죽인놈 죽여버리고 도둑질 한놈 손모가지 자르고
사람 팬놈 안뒤지게 졸라 패고 (이놈은 안죽였으니 죽이면 안되고)
좀 바꿀건 바꾸자고...
감빵에 오면 오지게 늙어서 1년이면 수명한 3-4년치 갉아먹을정도로 고된노역을 해야된다고 봄
2회까불시 사격하자
거의 80년대 신교대 수준으로 다루던데
쓸모없는 인권위.
죄수들 가족들 겨울에 손이 텃다고 인권위 진정하고 고소합니다 사고가 터지면 본부에서는 직원들 꼬투리 잡으려 CCTV까지 돌려서 확인합니다 내새끼들 키우려 참고 살지만어떤 법무부장관은 죄수에게 직원이 폭행당한 사건에 직원들 죄수들 자극하는 말하지말라고 지시공문 내립니다
태형을 도입해서 밥 먹기 전하고 취침 전에 존나 패서 먹고 자는 게
무서워야 다신 들어갈 생각을 안할텐데...
너무 편하다보니 나오더라도 걸릴 때까지 사고치다가
편안한 곳으로 다시 들어가는 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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