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장 간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경비를 풀었다 막았다 혼선이 반복되었다.
2. 군대 내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공수부대가 출동 했지만, 시늉만 하고 적극적 체포행위를 하지 않았다.
3. 국회에 출동한 1공수특전여단 현장 지휘관들은 복수의 지시를 받고 헷갈렸던 것으로 추측된다.
4. 계엄은 국방부장관 건의 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야 성립된다. 하지만 비밀리에 급하게 진행하느라 국무회의를 건너뛰었다.
5. 윤석열의 계엄작전이 급작스럽고 엉성했던 이유는 정보가 새어나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계엄을 하고는 싶은데 들킬까봐 준비를 제대로 못 하고 쫒기듯이 계엄을 선포했다.
이상 김종대 군사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어설프다고 웃는 건 아닌거 같아요~~~
쓰레기같은 2찍 새끼들 분리수거해서 현해탄에
던져버려야할
북에 선제타격 할까봐 무섭당
그냥 스티븅유 도끼.마닷 같은놈
발치몽
킬러죠
같은 새퀴임
매불쇼 참고하신듯.
이번에 스마트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바보같은 우리오빠”
민주당 초창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일임..
장태완장군의 기개로
헬기로 이동중이었는데 사전조율을 받지 못했던 공군이
비행금지구역을 해제해 주지 않아 시간이 지체돼 국회장악이 지연됐다고. - by 김종대
물론 대북 작전인줄 알고 국회에 도착한 707이 진심모드가 아니었던것도 큰 이유일듯.
이제 그쪽에서는 해프닝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성공했으면 군사정권 2기가 시작되는거였어요.
민주주의 국가라 그런가?
궁지에 몰리면 무슨 대형 사고를 칠지 모르는데...그리고 그 사고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 될텐데 말이여. 일단 업무 정지를 먼저 시키든지 아니면 어디로 격리 시키든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애들이 왜 어리버리하지?? 명령하달이 잘 안된건가? 일부러 저러나? 그냥 가서 잡아와 이건가?
정치 관심없으면 우원식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상황일텐데 .. ㅋㅋ
절반가까이 사형시키고 가담정도에따라 무기징역 시켜야됨.
절대 선처해주면 안되고
눈꼽만큼의 가담도 2년이상 넣어야됨
그래야 반복되지 않음,
민주주의를 통으로 부정하는 가장 강력한 강제 방법이 친위 쿠이거늘
국힘 애들 나와서 시위나 했을까요?
룬한테 붙어서 한자리나 받으려고 더 설설 기었겠지
지금 탄핵 안하면 언제할래?
임기말에 할래?
지들끼리 술판 벌이면서 술기운에 준비한 멍청한 짓거리 한것임.
영창보내고 총살시켜도 모자람
겁박줄려고만 했다..오죽했으면 이러했냐 했는데 과천선관위, 인타넷방송 등에도 특수부대 보냈고 저격수까지 운영했습니다. 군경이 적극적이었으면 쿠테타입미다.
실행자 등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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