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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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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5.03.14 15:05 답글 신고
    건국대 사범대 부속중학교
    물상선생.
    시계 풀면 다 디지는거였슴
    답글 32
  • 레벨 준장 썩열이나라 25.03.14 15:04 답글 신고
    요즘은 오히려 선생이 처맞거나, 남학생들에게 성희롱 당해도 손쓸수가없는...

    적당한 체벌은 필요한듯 , 손들고서있기 또는 팔굽혀펴기, 또는 서서공부하기 이정도만해도
    답글 6
  • 레벨 대장 춘향이승모근 25.03.14 15:04 답글 신고
    소풍가서도 무릎 꿇어, 수학여행 가서도 엎드려 뻗쳐 ㅎㅎㅎㅎㅎ
    답글 4
  • 레벨 소위 3 힐죽이 25.03.15 09:47 답글 신고
    아 씨부레 각목으로 300명 보는데 쳐맞고 교문넘어 음료수 하나 사먹으러 나왔다고

    선생들 졸라 때리고 에휴 씨부레 시키들 선생이라면 이가갈린다

    국민학교땐 잘못한것도 없는데 싸대기 맞고 날라가고 자로 손등 때리는 년에 씨부레들 다 지옥이나 가라 ㅎㅎㅎㅎ

    저시절엔 애들 데려다 지네집 잡일 시키는 시키들도 있었는데 ㅎㅎㅎㅎ
  • 레벨 원사 3 정보수정 25.03.15 09:50 답글 신고
    세번째 짤 골프 풀 스윙이네.. ㄷㄷㄷ
  • 레벨 중위 2 Inline6 25.03.15 09:53 답글 신고
    친구대신 억울하게 누명쓰고 아니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코피 날 때까지 때렸던 지X중학교 물리선생 전XX. 덕분에 평생 한으로 안고 살고 있다
  • 레벨 병장 이보게의사양반 25.03.15 09:56 답글 신고
    정말 개같은 안습이었지
  • 레벨 소장 읍니다 25.03.15 09:57 답글 신고
    국민학교 때 연속으로 담임을 잘 만나서 그런지 폭력에 가까운 매는 맞아본 적 없네요.
    따귀도 맞아본 적 없고 손바닥이나 엉덩이 정도? 그것도 심하게 때리지도 않았지요 ㅎ
    근데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체육 선생한테 싸대기 씨게 쳐맞고 멘탈 나갔었죠.
    그나마 개인이 아닌 단체로 순서대로 맞아서 덜 억울했달까?
    본격적인 폭력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쭈욱~
  • 레벨 하사 1 소나무껍질벗겨먹자 25.03.15 09:58 답글 신고
    지긋지긋하다 하아..
  • 레벨 하사 3 가야산와인딩 25.03.15 09:58 답글 신고
    87년생인데 운동회 입장 연습할때 줄 못마추면 진짜 디져슴..귀잡고 엎드려 뻗쳐 하면 모래에 팔꿉치 걍 작살 나고.. 군대 잇을때 분열행사때 보다 빡시게 시겨슴
  • 레벨 상사 2 나는조사장 25.03.15 10:52 답글 신고
    저도87년생 ㅋㅋ1학년 이땡숙 빠따 2학년 정땡홍 볼잡고싸대기 3학년 최땡규 주먹쥐고 엎드려뻗쳐서 기어가기 4학년 최땡랑 천사 5학년 이땡희 천사 6학년 최땡성 천사 였네요 ㅋㅋㅋ
  • 레벨 원사 3 스네처 25.03.15 10:01 답글 신고
    체벌이 필요한거 아니라
    교사건 학생이건 교육침해를 하면 처벌받게 해야
  • 레벨 하사 1 마티7 25.03.15 10:03 답글 신고
    고딩때(86-88) 체육선생 공수부대 출신 지말로는 광주에 갔었다함. 교련선생 공수부대 장교 출신 전두환측 반란군으로 1212참가..생물선생 해병 청룡부대 장교출신으로 월남전 참전..애들 어떻게 팼는지 상상에 맡기겠음..
  • 레벨 병장 메칸더공격 25.03.15 10:06 답글 신고
    몽둥이에 지크 스티커 붙이고 다니면서 휘둘렀던 기술선생...
    별명이 21세기 였는데...
    이사장 조카라서 또라이짓 많이 해도 짤리지도 않았습니다. ㅎ
  • 레벨 중령 2 그래그거야 25.03.15 10:07 답글 신고
    적당한 체벌은 있어야 하지만
    라떼는 정말 죽을뻔했음
  • 레벨 중사 3 깐대또까까 25.03.15 10:09 답글 신고
    부잣집아들은 열외!
  • 레벨 원사 3 꾸리뱅뱅 25.03.15 10:10 답글 신고
    근데 맞을 놈들은 맞아야지
    요즘 애들 봐라
  • 레벨 하사 1 양달이 25.03.15 10:10 답글 신고
    성경전서 안가져왔다고 부랄 발리는 송x고등학교 종교선생 지금은 뒤졌겠지..
  • 레벨 대위 3 인타스텔라 25.03.15 10:12 답글 신고
    학교에 아이스하키부가 너무 싫었음
    몽둥이가 죄다 하키채 쓸어서
    절연테프 감은...그거 진짜
    허벅지 터지고 뼈가 저릿거려
    그 때 그 선생새끼들은 ㅋ 추억 이지랄할걸
    존나게 애들 패던 두어 선생 새끼들
    십수년전에 황천길간건 확인했다
  • 레벨 원사 1 고운산 25.03.15 11:20 답글 신고
    허 우린 고교 때 아이스하키부 있어도 안 때렸는데..교장이 미국박사이고 설립자 아들, 체벌금지주의자라서...
  • 레벨 중위 3 클린업조이 25.03.15 10:14 답글 신고
    저색기들 때문에 지금 교권이 이모양 이유 없이 맞고 자라다 보니 그세대가 부모가 되서 선생들을 잡기 시작했음 ㅋㅋ 모든일에 원흉인 색기들임
  • 레벨 원사 3 바라는바 25.03.15 10:17 답글 신고
    자랑스런 경문고교 선생님들.. 속이 시원하셨습니까..

    돈 안갖다 바치면 패고.. 갖다 준 애는 살살 봐주고... 가물치.. 잊지 않겠다..ㅎ
  • 레벨 소령 2 어떤차가최고냐 25.03.15 10:26 답글 신고
    추억 돋네
  • 레벨 병장 LILHOL 25.03.15 10:27 답글 신고
    옛날 선생이 어디 선생이었음? 양아치새끼들이었지 ㅋㅋ
    지금생각하면 ㅈ또 아닌 인간들이었는데 그놈의 스승이 뭐라고 어휴~
  • 레벨 원사 3 빨간이불 25.03.15 10:39 답글 신고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망종에 전교조가 분명히 한 목 거들었다!!
  • 레벨 원사 3 짠슨빌아이언 25.03.15 10:52 답글 신고
    당구 큐대 들고다니던 쌤
    대나무 회초리 들고다니던 쌤
    알 굵은 반지로 머리쥐어박던 리갈할매쌤
  • 레벨 중령 3 한슥뽕 25.03.15 11:02 답글 신고
    강인했던 그 시절......스바
  • 레벨 대위 2 비만사순 25.03.15 11:08 답글 신고
    부수입도 무시못했으니...오랜전통과 역사를 가진것엔 다 이유가 있는건데...촌지 안주면...
  • 레벨 하사 2 강길따라 25.03.15 11:14 답글 신고
    아~ 갑자기 교련슨생 생각납니다..ㅋㅋ
  • 레벨 하사 2 메탈드럼 25.03.15 11:19 답글 신고
    전주 전일고 전설의 곡괭이자루~^^
  • 레벨 훈련병 pnaudio 25.03.15 11:22 답글 신고
    wind-up 하여 허리 감아치는 골프 풀스윙을 여학생에게 하는구나.
    미친 세상, 미친 색히
  • 레벨 병장 마곡동모리니 25.03.15 11:24 답글 신고
    고등학교땐 맨주먹 기본값에 공업용자
    중학교땐 호치케스 이마빡에 찍기
    하키체 곡갱이자루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5.03.15 11:31 답글 신고
    남편한테 맞고 학교와서 학생들한테 분풀이하고....
    마누라한테 잔소리 듣고 학생들한테 분풀이하고........
  • 레벨 원사 3 태백까마귀 25.03.15 11:34 답글 신고
    아쒸 하지마~
    60대 중반인 우리는 빨가벗고놓고 광쇡 평균점수 이하로 맞았음 ㅠ맞다가 손대면 처음부텆다시시작ㅠ
  • 레벨 일병 힘센바나나 25.03.15 11:38 답글 신고
    아..옛날이여..
    연신중3회 기술 이상억쌤 기븐나쁘디며
    마대자루 엉덩이100대..
    길가다 만나면 죽는다.넌
  • 레벨 원사 3 은하수로 25.03.15 11:40 답글 신고
    주먹 싸대기 발로차고
    스승의날 남편차까지 동원해 선물 실어가던
    ㅈㄲ는것들
  • 레벨 소장 YF영페이스 25.03.15 11:44 답글 신고
    원산 폭격은 6.25 전쟁에서 나온 말인데 왜 1990년까지 원산 폭격하냐 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목표를향해한걸음 25.03.15 11:44 답글 신고
    용산 중학교 정진자..학생 무릎꿇게하고 하이힐로 허벅지 밟던 사이코패스
  • 레벨 대령 1 똥꾸 25.03.15 11:46 답글 신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끝나면 쳐 맞는 기간이였는데 ㅎㅎㅎ
    중딩때는 교탁에서 판치기 하다 걸려서 쳐맞고 ㅎㅎㅎㅎ
  • 레벨 상사 2 theface 25.03.15 11:50 답글 신고
    1992년 중3때 여음악선생한테..팬티만 입고 반전체 몽둥이로 맞음..2009년에 그인간 근무하던 중학교 찾아가서 항의했는데..
    교장에게 저사람 파직 안시키면 a4용지 500장에 저인간이 저지른 만행을 다 적어서 등하교길 학생들한테 배부하겠다..교장 왈 저사람 정년3년 앞두고있고 지부모 다죽었고 그나이에 모쏠이라 .
    형제 자매도 없고..저사람 교직과 신앙이 전부인 사람입니다..교장말 듣고..
    나도 끝까지 가진 못하고 결국 그자리에서 용서하고 그냥 나왔음..
  • 레벨 소령 1 개꾸락지 25.03.15 11:58 답글 신고
    에이~~적당히~ 하시죠? 라고 되묻고 싶지만, 님의 정신적 트라우마가 오죽했으면 17년전 일을 성인이된 후에도... 싶네요.
  • 레벨 상병 샤랑이 25.03.15 12:10 답글 신고
    성남 동중학교 그 미친 여자 음악선생인가요? 저도 딱 그때입니다
  • 레벨 소령 1 개꾸락지 25.03.15 11:52 답글 신고
    어휴~ 쓰벌, 세번째 사진봐라~~
    무슨 시샷 날니랴? 얼라들맞는 액션보다,뒤틀린 스텝 봐라~ 예술을 가미한 담탱이네~~ㅋ
  • 레벨 중사 3 RedAngel 25.03.15 11:59 답글 신고
    1995년 진주ㅅㅈ초교 5학년때 담임 내기억속에 내인생에 쌍년 박창미보고있나?너도 길가다 마주치면 죽여버린다
  • 레벨 대령 3 엄마100원만 25.03.15 12:01 답글 신고
    목봉체조 빼곤 다 당해봄.. 헛
  • 레벨 훈련병 압구정소년 25.03.15 12:09 답글 신고
    저렇게 패던 젊은 새끼들이 지금 교장 교감
  • 레벨 병장 패건딜지마 25.03.15 12:12 답글 신고
    그와중에 3번샘 자세 좋은거 보소
  • 레벨 일병 흑형마차 25.03.15 12:15 답글 신고
    선생같지도 않던것들
    이제와서 자기네들 권리주장하고,보호해달라하네
    학폭신고도 안받아주던 방관자들
    대국민사과해라 옛날선생들
  • 레벨 원사 3 그랬었군 25.03.15 12:16 답글 신고
    개 새 끼들.

    대나무 뿌리 다듬어 오래더니 그걸로 저 하얀 여학생 종아리 때리던 별명 '와지마고이찌' 개색기야 ㅠㅠ
  • 레벨 원사 3 한평남 25.03.15 12:18 답글 신고
    스트레스 다 풀고 하니 얼마나 조앗니 그래도 학생은 죽이진 안앗자나요
  • 레벨 일병 폼난다 25.03.15 12:20 답글 신고
    신기하다 20년전 우리반사진이 저기있네….보고싶다 양성
  • 레벨 중령 1 요리보고 25.03.15 12:23 답글 신고
    진짜 저시절때 선생생키들은 학생들이 분풀이였음~~사람같지도 않은생키들~~
  • 레벨 원사 3 제주시광양 25.03.15 12:25 답글 신고
    @삼x국민학교 이x곤 (여학생 샤프심 휘게 만든 내친구 영화 친구처럼 개패듯이 팸)
    @사대x속 중학교 사회선생(풀스윙 싸대기/공책 없어서)
    @영x외고 수학선생 (헬창 마동석 팔뚝의 소유자가 여학생 당수로 등짝 찍음/수학시간에 영어깜지 쓰다 걸려서,여학생 그대로 엎드려서 신음및 울음터짐)
  • 레벨 소위 2 선불망래재불공발 25.03.15 12:28 답글 신고
    격세지감
  • 레벨 중사 2 원조곰돌이 25.03.15 12:29 답글 신고
    하키체로 사심 가득해서 죽도록 때리던 똥도 공고 체육선생 아직도 살아 있냐?
  • 레벨 상사 3 눈속에서 25.03.15 12:33 답글 신고
    전 그래도 그 많은 체벌 선생중에 사랑의 매가 1명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 레벨 원사 2 dmsgh0 25.03.15 12:34 답글 신고
    추억
  • 레벨 병장 나이키블랙 25.03.15 12:36 답글 신고
    인권조례없을때는 지들 기분 나쁜날이면 꼬투리잡아서 그냥 패는게 일상이였지. 어떤 국어선생은 테이프로 수업하고 떠든애는 불러서 자기 안마시키고 ㅡㅡ 가정방문때 돈받아먹고 스승의날 돈받아먹고 초1부터 고3까지 돈 안먹은 선생은 없었음. 패는 선생은 중학교 시작때부터 죠스, 곰팽이 이런 닉네임 가진 애들이 주였고
  • 레벨 병장 방어동살쾡이 25.03.15 12:39 답글 신고
    청운고 치질 노인네 이영x 관짝에 드갔는지 궁금하네
  • 레벨 원사 2 쿠지에여 25.03.15 12:42 답글 신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아플까

    고민하는 미친색히들

    손바닥도 모잘라 손등으로 때리는 년

    발바닥은 기본이고 하물며 바지 벗거서 때리던년

    머라카락 다뽑아질정도로 구렛나루 다 뜨더대넌놈
    진짜 열채네요

    길에서 내 만나지 마소
  • 레벨 훈련병 아임소쏘리 25.03.15 12:43 답글 신고
    근데 보통 맨날지각하고 수업딴짓하던 애들이 보통 맞긴했죠 담배피다 걸리거니 야자안하고 도망간
    다음날 혼나고. 혼나는 중에 눈깔 힘주고 선생 쳐다보면 시계풀고 뺘마리를
    집근처 고등학교나두고 엄한 고바위 산동네 고등학교간게 후회
    고등학교옆에 전문대학 있어서 술집 당구장많고 영향
    우리때는 중고등때 패싸움도하고그런시절
  • 레벨 원사 3 제주시광양 25.03.15 12:46 답글 신고
    머리에 젤 발랐다고 싸대기 맞은 1인
  • 레벨 소령 3 메모의기술 25.03.15 12:48 답글 신고
    저때는 여학생들 속바지라는것도
    없었음ㅡㅡ;;
    무섭던 시절..
  • 레벨 원사 3 고스트멤버 25.03.15 12:49 답글 신고
    우리때 영어선생은 수영을 해서 어깨가 어휴 ㅡㅡ 여자였음 몽둥이에서 바람소리가남
  • 레벨 일병 Kyle2020 25.03.15 12:50 답글 신고
    난 솔직히 선생님들 체벌에 그렇게 불만은 없었어. 좀 심하긴 해도 이로인해 정신차린다면 괜찮다했어.
    근데 한놈있어. 상계동 청원중에 물리 인지 물상 선생! 애들이 잘못하려하면 잘못하기전에 타일르는게 선생인데 그새낀 애들이 실수 하길 기다렸다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애들 죽일듯 팼어. 개자슥이야. 선생이 선생 같아야 선생이라고 부르지 웬병 그인간은 정말 선생 아니고 애들 통해 스트레스 푸는 사이코였어. 전혀 존경 나부랭이도 없는 쉐끼였어.
  • 레벨 소위 1 Fucidin 25.03.15 13:03 답글 신고
    저런 선생새끼들 지금은 연금 2~3백씩 받아가면서

    잘 살고있음
  • 레벨 중사 3 dieskoreas 25.03.15 13:06 답글 신고
    인권따지면서 다 사라진 문화... 제발 다시 생기길 빕니다
  • 레벨 훈련병 hunheea 25.03.15 13:12 답글 신고
    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 레벨 대위 3 351마리 25.03.15 13:16 답글 신고
    어린 시절 초등학교때까지는 맞아도 억울하거나 자존감 떨어질 정도로 맞진 않았음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싸대기가 기본이 되었지 난생 처음 선생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풀파워 싸대기 맞았을때 얼마나 자존감 떨어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지...진짜 큰 잘못을 해서 싸대기

    맞았다면 맞아도 내잘못이라 인정하겠는데 준비물 깜박하고 안 가져왔다고 그게 풀파워 싸대기

    맞을 일인가? 학생을 개돼지 취급하는 거야 뭐야? 선생기분 나쁘다고 아무 잘못 없는데 꼬투리 잡혀서

    풀스윙 몽둥이 찜질 다리에 맞고 다음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일때 선생이고 뭐고 죽이고 싶었다

    그렇게 맞은 세대들이 지금 학부모가 돼서 자기 자식 선생한테 조금이라도 당한다 싶으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도 있음
  • 레벨 상사 1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5.03.15 13:16 답글 신고
    진짜 겁나 맞았는데 중학교때

    배문중학교

    유광수 서진 정곤채 구용모 하

    기억난다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5.03.15 13:17 답글 신고
    저래 벌 줘봐야 될놈 되고 안될놈 안됨.
  • 레벨 이등병 파란하늘112 25.03.15 13:20 답글 신고
    81년생인데 지금 사진들은 가장 약한 사진들만 나온거임.

    그리고 저렇게 패고 촌지는 촌지대로 받고

    저당시 교사가 최고의 직업이 였음~~~
  • 레벨 소위 2 버미아범 25.03.15 13:21 답글 신고
    야만의시대였지. ㅎㅎ
  • 레벨 대위 2 왼손이랑오른손의합의 25.03.15 13:28 답글 신고
    사람 사람 때리는거는진짜 쫌.
  • 레벨 중위 3 토니스파크탄다 25.03.15 13:31 답글 신고
    구렛나루 뜯기거 생각나네 ㅋㅋ
  • 레벨 대령 1 죽어가는인간 25.03.15 13:32 답글 신고
    저때는 선생되기 쉬웠던 시절이라...
  • 레벨 상사 1 바바요술 25.03.15 13:35 답글 신고
    야만의 시대
  • 레벨 일병 백산수1588 25.03.15 13:38 답글 신고
    수원 S고
    한여름 정신교육한다고 한 교실에 전교생을 다 집어넣고 연설하셨지...
  • 레벨 대장 부케가르니 25.03.15 13:44 답글 신고
    쌍팔년도처벌은 나도당했지만
    그정도까진필요읍고
    적당한체벌은 필요해보임
  • 레벨 대령 3호봉 메이비총무 25.03.15 13:51 답글 신고
    사람은 맞아야 길들여지는 건가?
  • 레벨 소장 밥은먹구댕기냐 25.03.15 14:00 답글 신고
    많이 맞고 댕겼습니다
    그덕에 이나마 사람구실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심하셨어요 선생님
  • 레벨 훈련병 진돌진돌진돌 25.03.15 14:04 답글 신고
    저사진은 잊혀질만하면 옛날생각 나게 해주네요 ㅋㅋ

    저중에 제가 있거든요... ㅋㅋㅋ
  • 레벨 소령 3 원줄 25.03.15 14:08 답글 신고
    내가86졸업했나 부산 ?천중 물쌍선생
    이친구는 그냥 구타를 밥먹든시 하드만
    때리며 희죽거리고 사적감정다넣고 교무실
    담배피던 시절이지만 이새키는 골초
    몸에서 담배냄새가 어만무시했지
    내 인생에서 이새키는 죽을때까지 기억할듯
  • 레벨 상사 2 페람포조아요 25.03.15 14:29 답글 신고
    3번째 사진 저시절에 골퍼치는 선생인가요
  • 레벨 원사 3 짜둘짬셋 25.03.15 14:38 답글 신고
    중학교2학년때 물상선생 그리고 미술선생들 잘 살고 있나 ? 길 가다 내 만나지 마소 !!!!
  • 레벨 대령 2 자유로존슨 25.03.15 14:42 답글 신고
    선싸대기 후대화
  • 레벨 준장 띨폰 25.03.15 14:43 답글 신고
    ㅓㅜㅑ.............공감
  • 레벨 중사 1 미스터꽁 25.03.15 14:52 답글 신고
    이때가 그립네요
  • 레벨 이등병 Yesh02 25.03.15 14:53 답글 신고
    그래요? 저는 별로
  • 레벨 이등병 오늘도무사히달리자 25.03.15 15:10 답글 신고
    저래서 지금 이지경 된거지~~
  • 레벨 중령 2 꼬냑헤네시 25.03.15 17:06 답글 신고
    요새 저러면 난리 날듯하네요
  • 레벨 대령 3 280더블캠리사 25.03.15 17:49 답글 신고
    남학생이건 여학생이건 꼴통짓하면 귓방망이맞았지
  • 레벨 일병 고다미야 25.03.15 19:06 답글 신고
    지금 선생닙들 권리가 바닥을 기는건
    저시절 ㅅㄹㄱ들이 만들어놓은거다
    두발단속하고 ㄱ같이 잘라놓은건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
  • 레벨 원사 1 위대한대한민국 25.03.15 19:23 답글 신고
    맞고 자란 세대이지만 이제는 그것조차도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국민학교 6학년 때 한 겨울에 주먹 쥐고 운동장 트랙을 도는 것이 벌이었습니다. 주먹이 까져 피가 흐르기도 하였지요. 그래도 순진하였던 시골 촌 놈이기에 선생님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 학교 운동장 모래를 깔기 위해 리어카(손수레)를 이용하여 냇가에 있는 모래를 퍼서 리어카에 실어 학교로 나르기도 했었고, 학교에 장미꽃을 가꾸기 위해 찔레 나무를 캐다가 학교에 심은 적도 있었지요. 나중에 찔레가 자라면 장미접을 붙여서 찔레 나무에 장미꽃이 피는 그런 경험도 했었지요. 학교에 밭이 있어서 밤나무 접도 해보고, 고염나무에 감나무 접도 붙이고, 포도나무는 휘묻이로 번식 시키는 산 경험도 했었지요. 그 옛시절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오염 되지 않은 눈을 먹어 보기도 하고, 1급수 냇물에서 눈을 뜨고 내려가는 그런 시합도 했었지요.
  • 레벨 병장 술고기 25.03.15 22:22 답글 신고
    띄어쓰기 좀.
  • 레벨 이등병 대머리박성수 25.03.15 22:00 답글 신고
    교실서 거울로 여자선생 빤스보면서 딸잡는 새끼들도 있었음
  • 레벨 원사 2 치돌이 25.03.15 23:14 답글 신고
    튀통수에서 정수리까지 바리깡질 다한거 생각나네ㅎ
  • 레벨 상사 3 희망천사들 25.03.15 23:30 답글 신고
    시골온동네안맞아본애들이없을정도로 그렇게패고다닌그선생 지금한동네에서같이늙어가고있다
    평생술담배그리해도 지금90이넘었는데 안죽네 그놈영감탱이
  • 레벨 상사 2 로체샤르01 25.03.17 11:36 답글 신고
    시팔새끼들 지새끼한텐 안그랬겠지
  • 레벨 하사 2 막판뒤집기 25.03.24 09:49 답글 신고
    그래도 뒷머리는 괜찮다. 바리깡으로 앞머리 바짝 밀려봐. 그 길이에 맞춰서 다 깍아야함.
  • 레벨 중위 2 펜스테이션 25.03.25 16:01 답글 신고
    창문틀에 다리올리고 엎드려 뻗쳐는.. 중학생때 있었는데 바람이 휙 불더니 여학생들 6명 전부다 빤스가 보였는데.
    거의 빨주노초파남보..
    근데 중요한게 한명이 투명팬티였는지 노팬티였는지.... 아직도 못 잊네요

    어쩐지 끝까지 엎드려뻗쳐 안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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