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진 부모들 알려주세요. 저는 여초 회사 근무하고 여직원과 친한 편이라 꽤 많이 들었는데요, 어릴 때 성추행 안 당해본 사람 없을 만큼 흔하더군요. 놀이터에 그네 뒤에서 안고 가슴 만진 노인, 야자 때 뒤에서 브라 끈 만지작거린 남교사, 강제로 바지 내려 소중이 보고 도망간 반친구 등등 기가 막히더군요. 싫다는 걸 분명히 표현하라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부모가 무서워 말 못하고 혼자 앓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딸과 교감하세요. 부모에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게요.
운에 맡겨야 하는 현실이라는게 참담합니다.
감사해요
왠지 관련이 있을 듯...
너무 편안하게 뒤지셨네요..
중딩을 갖고 놀았지....
지금은 대부분이 대치동 학원 출신
댓글 쓰레기들이 없노?
어디갔냐? 컵라면 쳐 드시러 갔나.주말에
그냥 쓰레기를 버린거지 왜
사람 수천명을 죽이려고 계획하고 실행한 멧돼지와 무당
군사반란주범 검찰과 심가 박가
철저하게 마직막까지 응징하고
가죽의자를 만들어 그 잘난 후배들에게 교훈이 주어야 합니다
법정에서 하고 싶은 말이네
한사람인생을저리만들고도뻔뻔한인간을
잘죽였고 잘뒈졌네요
그것이 바로 정의다!!!!!!!!
또한 이것이 바로 보수의 정신이지~~~
자살이 아닌 심판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