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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63242?cds=news_edit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네요.
반성도 안하면서 본인 가족 챙기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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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돌려차기도 수시로 구경 가능할듯요~
가족사랑이 남다른 가족을 둬서
피해자 생각은 안하고
가해자 입장만 마음 아파하는 것들은
그냥 뒤져야지
저건 dna가 저지랄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개과천선 이런거 없음.
지금도 지 가족 걱정만하고, 지 걱정만 하는 미친넘인거 다 보이는구만.
피해자에게 미안한거? 그런 대가리 있을 넘이면 첨부터 범죄도 안저질렀음.
그냥 무기 또는 사형집행 이게 답이고
그리해야 그나마 나머지 또라이들이
쫄기라도하지.
모르는사람이 가해자아빠가 말하는것만 들어보면 제가 가해자라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아이유가 악플다는 사람들 고소했을때 그사람들이 말하는것 들어보면 내가 가해자인가 착각이 들정도였다고 인터뷰한것보고 남일같지 않았습니다.
남의 가족에겐 그리 하고?
니 가족은소중하나봐?
거세시키자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거열형에 처해야 한다
저런 개소리를 하지
강력범죄는 사형이 답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 개소리지
진짜 피의자를 위한 피의자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아까비.
ㅋ
남의 가족 생각 안하는 색히가 지네 가족 생각 안해주면 드럽게 섭섭해함
니가 사람새끼냐 ? 머 보도 못하겠지만 잠재적 범죄자들이라도 보거라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길 가다가 돌려차기 한대 맞고 ㅈ대가리 난도질 당한다 생각해 보면 절대 그짓거리 못하죠
함무라비 법전대로 하면돼
눈에는 눈
목숨에는 목숨
이 새끼도 그렇게 아끼는 지 가족에게 지가 한 짓 그래도 하면됨
공기도 아깝다
가해자 ㅈ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자근자근 뜯어내줬으면....
파상풍에 폐혈증까지... 온몸이 썩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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