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찬체 검찰청에서 30분에서 40분 가량 유리방에 집어넣고 대기 시킵니다
그곳은 따뜻합니다
곧이어 검찰수사관이 승합차에 태워 구치소 이동합니다
이동중엔 검찰직원들이 아주 상냥하게 대해줍니다
구치소에 도착하고나면 상황이 반전됩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 정도의 법무부 직원이 신원조회및 소지품 압수.돈,담배 모조리 압수합니다
현금은 자동 영치금으로 전환됩니다
출소후에 쓸거라 우겨보아도 소용없습니다
50%반말 섞어서 합니다
옆에는 CRPT가 노려보고 있구요
항문 검사는 인권문제로 인해 폐지 되었습니다
발가벗긴체 간단한 샤워를 시키고 맞지도 않는 수용복과 팬티2장.수건2장,치솔,고무신을 지급합니다
참고로 벌금 노역수는 수건 한장만 줍니다
이사람들은 수건 2장을 받을 겁니다
몇번의 엘리베이터를 거쳐 사동으로 이동합니다
구치소엔 노역수방은 따로 존재하고 그곳엔 벌금 미납수만 수용하고 나머진 전부 미결수방에 들어갑니다
미결수 방은 아주 살벌합니다
폭력,신고식 같은건 없지만 무언의 압박감이 심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방장..흔히들 봉사원이라고 합니다
봉사원이 자리를 배정하고 맨구석에 앉으라고 하며 기본질서를 알려줍니다
아마 맨붕이 올겁니다
소변볼때도 바지벗고 들어갑니다..서서 소변 보는 거 없습니다 앉아서 소변봅니다
발꿈치찍고 못걸어 다닙니다
그냥 하루종일 앉아 있습니다
1중일에 한번 온수 목욕이 있고 15분 정도 줍니다
나머진 전부 찬물입니다..방바닥 냉방입니다
하루한번 무조건 찬물로 목욕해야 됩니다..
아주 뼈가 시릴정도의 고통을 느낄것입니다..
법무부 마크가 찍힌 모포가 있는데 절대 털지 않습니다
머리카락 및 온갖 체모가 다 붙어 있습니다
영치금이 넉넉한 사람들은 4만원짜리 침낭을 사기도 합니다
그냥 하루가 한달이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재판날짜를 기약할 수 없는 미결수는 하루하루가 아마 지옥일 겁니다
전 울산 석유화학공단 플랜트 작업반장으로 있을때 작업자가 중상을 입어 중대재해법 위반으로 벌금 600만원 선고받고
보름정도 살았습니다
나머진 집사람이 납후하여 출소 했습니다
지금 서부폭동 구속자들...
새로운 세상을 보며 하루하루 버틸 것입니다
구치소...
결코 살곳이 못됩니다
ps:저도 구치소에서 안 사실인데 한달이상 교정시설에 있다 나오면 정부에서 한달에 70만원 조금 넘게
준다고 합니다
3개월간 지급하구요..최대 6개월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장 6개월이라 봤을때 거의 500만원에 가깝습니다
출소할때 출소증명서를 발급받아 동사무소에 들고가면 긴급지원비란 이름으로 3일내에 바로 입금되다고 합니다
더불어 울산 같은 경우엔 출소증명서를 들고 울산법무보호복지공단에 출소증명서를 들고 가면 10만원과
쌀 10kg짜리도 준다고 합니다
마흐바흐내꺼
기결수가 추가 기소된 죄로 따로이 모아 놓는 방에 같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가서 고생해야지 정신들 차리지요 ㅎㅎ
20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 2명에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캬 여윽시 우덜 좌파 쫄아서 튀어 부렸재
군필은 1분 컷인데
찬물 맞으라고 일부러 그러나?
지들이 좋아라 하는 전대갈이 만든 삼청교육대에 보내야 하는데 분하다
서울구치소는 존나 편하다
즐~
인터넷을 못하고 술 담배와 여자?는 원래 없을만한것들이고ㅎ
CRPT = 기동순찰팀
그리고 검찰조사 및 재판 갈때마다
꽁꽁 묶여서 줄줄이 줄 차고 법원 가야함
6명방에 12명 수용중
현실이여, 현실!
일부로 일주일 전부터
비명소리를 듣겠끔
해준다지요? ㅋㅋㅋ
지금 이글 내용 서부지법
폭동자들 대부분 읽었으면 좋을듯 ㅋㅋㅋ
지명수배 떨어져서 긴급체포당해서 들어갔네요??
노역은 벌금형이긴때문에 기결복을입지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운동할때 노역방 지나가면서
거지들 혹은 거지방들이라고 대놓고 앞창에다 웃으면서들 지나갑니다ㅎㅎㅎㅎ거지방은 먹을것도 없어요ㅋㅋ돈있으면 벌금납부하고 출소하고말지ㅋㅋㅋ
뭔 노역으로 잠깐 견학수준하신거가지고 소설마냥
써놓으셨어요ㅎㅎ
깜빵 거하게 다녀오셨나봅니다
죄목이 뭐에요?
예 잘나셨네요 아주 대~~~~~~~~~~~단 해보이시네요
구치소, 교도소 소모되는 모든 비용은 범죄자들이 내게 하면 좋겠네요.
의식주는 물론 교정직 급여까지도 그들에게 내게 해야지요.
이건 사회비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업자득 범죄자 본인들의 업보일뿐
알고 가는 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모르는게 약이다
모르는게 더 좋겠어오
일을 어떻게 시켰길래 구속까지되었을까?
아마 피해자가 글올리면 글작성자 보배에서 매장될정도일것같은데..
이런 글을 왜 쓰는거야?
벌금6백낼돈없어서ㅋ
동남아 감방은 10인실에 30명 쳐넣는다고 함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
살민 살아진다..
1시간 정도의 운동 시간 열심히 런닝하게 되고
들어와 팔 굽혀펴기 하고, 열심히 반성문도 좀 쓰며,
언젠가는 될 기결수를 기다리며
살민 살아진다..
가끔 꼴리면 운동 시간에 남아
칸막 화장실 쪼그려 앉아 단백질 쏟아내며
살민 살아진다..
한 두명이 아니고 수십명이 되서 유능한 변호사 선임 할려면 경쟁이 치열해서 수천 나갈겁니다.
이게 법원을 공격한거라 아무도 이의를 토를 달수도 없고 전광훈이나 석렬이가 와도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비용이나 수명면에서 아마도 최고의 선물이 될겁니다.
모 변호사가 야그하길 생각이 있고 행동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면 죄값이 너무 클거라 했습니다.
모쪼록 건투를 빈 다. ㅂ ㅅ 들아.
폭도들 많이많이 가라
글만 읽어도 섬찟하다.
이래서 죄짓지 말고 살리고 한것인가
서부지법 폭도들에겐 당연하고도
더 당해야 할 법의 족쇄이며
만약 윤썩렬 놈이 탄핵 기각되면
우리 모두가 대항쟁을 벌여 반란수괴를
처단시키고 순국하거나
잡혀서 구금되게 된다면 닥치게 될 가상의 현실인가
징역 10년씩 살던 인간들이
나와서 재범 일으키는거보면 ㄷㄷㄷ
느끼지만 처음에는 보름은 시간이안갑니다ㅋㅋ
금단증상 지나고나서 한달 1년 금방입니다.
거기도 사람사는곳이라서 적응하면 살만합니다.
단, 간수앞에서 까는 건 아니고 홀딱벗긴 다음
신체검사하는 곳 발판 밑에 엑스레이가 있어서
그걸로 스캔합니다.
노역수들은 하루에 벌금 10만원씩 까이는 형벌이라 출력나가진 않고요.
만약, 복역 중 추가건 뜨면 벌금만큼 일수 다 채우고 다시 미결방으로 모십니다....
그리고 징역은 뭐니뭐니해도 여름이 젤일 핫한데
폭도들 썸머 징역 살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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