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청소아줌씨들 옛날부터 시위할때 학생들이 편들어주지 않으면 더 시끄럽게 굴고 수업방해 하는거 유명했다고 하더라.
시위 한다며 노천극장에 모여서 꽹가리 치고 북치고 앰프틀어놓고 수업 방해해서 학생들이 쫓아낸적도 있었다고.
노천극장에 앰프 키고 악을 쓰면 학교 전체가 쿵쾅거림.
연대생들을 숫제 부르조아 착취계급으로 여기고 적대감을 느끼는듯 하다고 말함.
얼마나 연대생들한테 못되게 구는지 화장실 청소할때 큰일 보고 있으면 빨리나오라고 일부러 밑으로 물 좍좍튀김.
그땐 좌변기가 아니고 쪼그려 싸는 변기였었다고.
특히 만만한 여학생들이 많이 당함. ㅠㅠ
청소하면서 학생들 들으라는건지 혼자말 처럼 욕도 함.
이대생들도 당함.
청소아줌마들 공포의 대상이라고 ㅋㅋ
인성은
별개
시위 한다며 노천극장에 모여서 꽹가리 치고 북치고 앰프틀어놓고 수업 방해해서 학생들이 쫓아낸적도 있었다고.
노천극장에 앰프 키고 악을 쓰면 학교 전체가 쿵쾅거림.
연대생들을 숫제 부르조아 착취계급으로 여기고 적대감을 느끼는듯 하다고 말함.
얼마나 연대생들한테 못되게 구는지 화장실 청소할때 큰일 보고 있으면 빨리나오라고 일부러 밑으로 물 좍좍튀김.
그땐 좌변기가 아니고 쪼그려 싸는 변기였었다고.
특히 만만한 여학생들이 많이 당함. ㅠㅠ
청소하면서 학생들 들으라는건지 혼자말 처럼 욕도 함.
이대생들도 당함.
청소아줌마들 공포의 대상이라고 ㅋㅋ
“많이 당함ㅠ” 본인이 직접 보거나 당한거마냥
물타기 확인
연대는 감히 아무나 들어가는데가 아니잖어. ㅠㅠ
먼저 인성을 배워 사람이 되거라.
안봐도 답 나옴
재판부는 학생이 소송을 취하하도록 했으며 청소노동자들이 이에 동의하고 소송비용을 각자 부담하라고 했다.
양측이 조정안을 수용해 법원의 결정은 지난 20일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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