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이 창피하고 개망신 스러웠다면 그걸로도 XX사람 아닌가요? 그건 그 분께 너무 미안하다고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끝까지 자기 생각만 한다는 거잖아요. 임금 준 사람에게 미안한 감정이 우선이지, 시작부터 "소리 질렀다고 자기는 충격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망신스러웠다?" "창피했다? 아주 그냥 시작과 끝까지 자기만 생각한다는 소리 아닙니까?
요즘들어 가만히 보면 백종원을 가루가 되듯이 까던데..... 지금껏 이정도로 까는 업체가 있었나 싶을 정도임. 그런데 들여다보면 그래서 얼마를 벌었나 어떤 이득을 취했나 기업의 입장에서 가시적인 이익이 있었나 라는건 없음. 뭔가 이상함. 어떨때 보면 목표는 백종원 망하기임. 처음이 아마 빽햄이었던것 같은데... 빽햄 가격이 스팸보다 비싸다부터 시작되어서 그후 해명영상이 기폭제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정도 되면 뭔가 누군가의 의도나 기획이 있었던거 아닌가 싶음. 이런 논란의 시작이 팸코였던것 같은데 지금까지 꾸준히 팸코에선 백종원 관련 인기글로 지속적으로 올라옴. 살펴보면 그냥 까려고 작정한거임. 본문글도 악의적인 편집임. 그건 전체내용을 보면 금방 알수 있음. 그럼에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거 아님? 백종원 주장대로면 나같으면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클것 같은데... 이후 검은머리짐승은 정줄필요 없다. 줄만큼 주고 시킬만큼 시키고 필요없으면 자르고라는 마인드가 더 클것 같은데..... 그리고 또 이상한건 이정도의 논란이 되고 쓰레기 같은 인간이면 더본 퇴직자든 재직중인 직원이던 누군가 양심선언이든 뭐든 할 것 같은데 그건 없는것 같고..... 확실한건 백종원이 적이 엄청 많은것과 어지러운 시국에 눈길을 돌리려는 수작인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김. 이전 댓글에도 썼는데 백종원 프렌차이즈 식당 몇 번 가보고 자신의 프렌차이즈 식당 관리나 제대로 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라는 생각임.
저 2016년까지 홍대.이태원.압구정에서 가게(호프.꼬치.치킨.펍.식당) 6개 17년간함
결국에는..적자로 문닫고 망했지만..단 한번도 직원.알바 월급 밀린적없음(대출.마이너스통장.카드론)받아아서 줌..시급도 최저시급+2~5000 이상.+택시비줌..1년이상 근무시( 동남아여행)도 보내줌 ..최고7년 근무하고 시집간 직원도 있었고 알바도 2년은 평균 근무하고 아직도 연락오는 직원들도 있고
베풀고 쓰고 사는게 행복하다는걸 믿고 사는중
2016사업망하기전 2년동안 고시원에서 생활
그때 장사망하고 집 날리고 ..거지됐지만
2017년부터 다시 열심히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편하게 빚 갚다고 잘먹고 잘살고 있음
2000~2020그때 잘나가던 자영업자들..99%는 망하고 지금 알바나.택배.배달일 함
자영업 절대 하지마시길
돈5~10억있어도 대출받아 상가?지산?꼬마빌딩 사면 99%망함
결국 회사란 직원들이 노력하고협력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것이기에 다시 같은업에서 일어나야한다면
최소한 직원월급은 꼭!줘야한다생각합니다
이생각은 업종은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으로 찌끄립니다. 부디 백대표님 본코리아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죠...그직원 그만 씹고 현재 일어나는 문제점에나. 집중하세요 세상은. 혼자이룰수있는거 하나도없습니다
저건 어떻게 보냐에 따라 엄청 다른거지.
사업이 너무 어려울때는 사장 입장에서는
다시 회복을 하려고 여기저기서 끌어 모을수
있는 가용할 자원을 다 끌어모으는데
이때 장사가 안될때잖아 그럼 직원들은 사장 눈치보면서
빈둥대고 있거든.
사장입장에서는 직원이라도 지켜주고자 놀고 있는 애들이라도
어디서 땡빚을 져서 월급을 준다고.
그게 1년 혹은 2년동안 직원은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면서
계속 빚으로 메꿔줘. 그때 직원들은 눈치보면서도 안나가고
월급 꼬박꼬박 받으면서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틴다고.
월급을 주니까. 다른거 없어. 의리고 뭐고 없고
오히려 일이 없으니까 더 좋아. 놀면서 월급만 축내는거지.
그러다 사장이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어서 진짜로 월급도 못주게 되면
그때 2~3달 정도? 아니다 한달만 월급 밀려도 분개해서
사장이 개새끼고 월급 떼먹는다고 월급 내놓으라고 하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서라도 다 받아내려고 한다.
이때 사장은 그동안 믿었던 직원이고 없는 살림에도
빚을 땡겨와서 월급을 줘왔는데 한두달 밀렸다고 저렇게 나오면
이게 뭔가 싶으면서 등에 칼이 꽂힌 느낌이 드는거지.
이런 상황이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아.
지금 백종원을 무조건 씹다보니까 하는 모든말이
나쁘게 들릴수 있겠지만 이런상황을 얘기한거일수도 있지.
1. 법으로 최저임금이 정해져 있는 이유를 아는지 모르는지.
2. 월급도 못줄 정도면 직원을 쓰지 말고, 가족이나 친인척을 써야 되겠지. 왜 남을 부려먹으면서 월급을
안 줄까? 못주든 안주는 결국은 안주는 것이고, 직원은 뭘 먹고 살아?
3. 은근슬쩍 백종원씨를 변호하는 건 뭐지?
사업하는사람들중 가장 쓰레기마인드인데
이거 뒷부분이 짤려서 그렇지 그게 창피하고 개망신스러웠다라는 과거사를 이야기 하는 과정입니다.
사장은 폐업하면 남는게 없어 다 빌린돈에 깔려뭉게지지...참..
그 직원들에게 미안했다는 말 하나라도 했어요? 그냥 본인 가오상해서 쪽팔렸다는건데 그게 정상임?
몰라쥬?
월급 못준거 나중에 돈 생기면 다 주셨었는데...
나같으면 백종원보고 분명 다시 일어서실꺼 같은데 그때는 저 꼭 불러주십쇼~! 하면 됨
뇌 빼고 세상 편하게 사는 니가 챔피온이다
이재명후보가 쎄쎄발언 짤라서 2찍이가 조롱하는거랑 같은겁니다.
(이재명 강성지지자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런의미에서 팩트로 비판했으면좋겠습니다.
그럼 유산 물려주려고 했어?
결국에는..적자로 문닫고 망했지만..단 한번도 직원.알바 월급 밀린적없음(대출.마이너스통장.카드론)받아아서 줌..시급도 최저시급+2~5000 이상.+택시비줌..1년이상 근무시( 동남아여행)도 보내줌 ..최고7년 근무하고 시집간 직원도 있었고 알바도 2년은 평균 근무하고 아직도 연락오는 직원들도 있고
베풀고 쓰고 사는게 행복하다는걸 믿고 사는중
2016사업망하기전 2년동안 고시원에서 생활
그때 장사망하고 집 날리고 ..거지됐지만
2017년부터 다시 열심히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편하게 빚 갚다고 잘먹고 잘살고 있음
2000~2020그때 잘나가던 자영업자들..99%는 망하고 지금 알바나.택배.배달일 함
자영업 절대 하지마시길
돈5~10억있어도 대출받아 상가?지산?꼬마빌딩 사면 99%망함
더 기뿌겠네
냄비근성 보배인들아
이래서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얘기하는 회사는... 걸러야함.
저는 백종원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팩트에서 조금만 비틀어도 많이 왜곡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 방송을 보고, 뇌리에 깊게 박혀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골목식당으로 기억합니다-정확 하지 않음)
최소한 직원월급은 꼭!줘야한다생각합니다
이생각은 업종은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으로 찌끄립니다. 부디 백대표님 본코리아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죠...그직원 그만 씹고 현재 일어나는 문제점에나. 집중하세요 세상은. 혼자이룰수있는거 하나도없습니다
자식이었으면 진작 월급줫겄죠 말하기전에
도둑질을해서라두....
아!그리고 충격은 주가떨어져서 자살하기직전인
개미들이지요....
임금체불하지 마라.
나 15년 회사운영하며 더 주면 더 줬지
밀리지 않았다
정확한 팩트로만 까도 되는데 굳이 저런거 편집해서 까면 양치기소년 되는거야
베스트글봐라.. 또 좋다고 좋아요 누른거봐라…
집안에 돈이라도 없는 자영업자라면 모를까
그런데 집안에 돈이 있든 없든 자영업자나 개인 사업자가 저런 말 하면 벌 받음
그래서 요즘 벌 받나?
나도 자영업자인데 단 한번도 직원 분들을 직원 놈!! 이라고 생각 한 적 1도 없음
직원 분들이 힘들 까봐 그 분들 정시 퇴근 해도 나는 사무실 남아서 잔업 하고
직워 분을 자식처럼 생각해?
그 분들은 그냥 정당한 임금, 노동의 대가를 받고 일하는 분들임
왜 직원이 자식임? 일을 도와주는 정당한 회사의 직원이신데
보나마자 일 끝나면 술사주고 밥사주면서 "내가 니들 얼마나 챙기는 줄 알지?"
이런 대표 마인드겠지
그리고 대체 사업을 몇 개를 말아 드신 거야?
집안이 못 살면 모를까
집안이 사학 재단 집이고
아버지는 골프 치시는 분이면서
집에 말 못함?
"아버지 조금만 도와주세요 직원 들 임금이 밀렸는데 그건 사람 된 도리가 아닌 거 같아서"
이런 말 못하냐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는
놈?
저게 편집이 된 영상이건 뭐건 스샷이건 뭐건
"직원 놈"
"임금 미지급"
이 두 개만 해도 최악인데?
편들 걸 편들어
저 사람 편들면서 백 모씨 지켜주려고 애쓰는 사람들 님들도 남한테 월급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 아니냐고 누굴 편드는 거야
저런 사람 편을 왜 드는 거고
사업이 너무 어려울때는 사장 입장에서는
다시 회복을 하려고 여기저기서 끌어 모을수
있는 가용할 자원을 다 끌어모으는데
이때 장사가 안될때잖아 그럼 직원들은 사장 눈치보면서
빈둥대고 있거든.
사장입장에서는 직원이라도 지켜주고자 놀고 있는 애들이라도
어디서 땡빚을 져서 월급을 준다고.
그게 1년 혹은 2년동안 직원은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면서
계속 빚으로 메꿔줘. 그때 직원들은 눈치보면서도 안나가고
월급 꼬박꼬박 받으면서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틴다고.
월급을 주니까. 다른거 없어. 의리고 뭐고 없고
오히려 일이 없으니까 더 좋아. 놀면서 월급만 축내는거지.
그러다 사장이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어서 진짜로 월급도 못주게 되면
그때 2~3달 정도? 아니다 한달만 월급 밀려도 분개해서
사장이 개새끼고 월급 떼먹는다고 월급 내놓으라고 하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서라도 다 받아내려고 한다.
이때 사장은 그동안 믿었던 직원이고 없는 살림에도
빚을 땡겨와서 월급을 줘왔는데 한두달 밀렸다고 저렇게 나오면
이게 뭔가 싶으면서 등에 칼이 꽂힌 느낌이 드는거지.
이런 상황이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아.
지금 백종원을 무조건 씹다보니까 하는 모든말이
나쁘게 들릴수 있겠지만 이런상황을 얘기한거일수도 있지.
2. 월급도 못줄 정도면 직원을 쓰지 말고, 가족이나 친인척을 써야 되겠지. 왜 남을 부려먹으면서 월급을
안 줄까? 못주든 안주는 결국은 안주는 것이고, 직원은 뭘 먹고 살아?
3. 은근슬쩍 백종원씨를 변호하는 건 뭐지?
여러명?
막걸리야ㅉ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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