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연예계 관계자가 글 올려놓은 거 본 적 있는데, 저런 경우에 대부분 연예인들 착장하고 있는 의상, 악세사리, 가방 등이 협찬이고 그 협찬사와의 계약에 암묵적으로라도 기사에 노출 뭐 이런 부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겨우 얼굴만 알아볼 정도로 가려져 있으면 뭘 입고 있는지 뭘 들고 있는지 모르니까 사진 찍을 때 뒷배경은 제외하고서라도 최소한 주변이 좀 한산해야 협찬 받은 옷이나 가방이 눈에 띄어서 광고 효과가 있으니 그런 경우도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처벌이 미비하다거나 경고나 훈방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니 반복되는 겁니다.
그러니끼 전용통로 만들자니까요? 인당 엄청 비싸게 받자고요? 쟤들 사진 찍혀야 하는 이유가 입은거 걸친거 손목에 찬거 등등 다 노출되야 하거든요. 개인적인 이유로 나갈 땐 일정 공개도 안하고 조용히 나갑니다. 다 알려주고 사진 찍히는게 돈 벌려고 찍히는 거니까 공항은 전용통로 만들어서 다른 이용객들 불편함 없이 해주는데 대신 쟤들 많이 버니까 그만큼 많이 내고 쓰라고 하면 되잖아요? 통로 외 구역은 절대 못하게 하면 되고.. 하려고 하면 커다란 박스 같은 걸로 씌워 버리던가..
난 네들 관심없고 내가 공항 이용할때 길막하면 뒤질줄 알아라!
딴따라를 뭘 저렇게 까지.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스타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냥 일반 사람이나 다름이 없어.
게이트가 배우 전용이냐? 너나 전용으로 살아!
진짜 미치도록 궁금하다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지나 궁금하다.
감히 일반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지랄이냐
왜 이딴 개같은 일들이 일어나냐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처벌이 미비하다거나 경고나 훈방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니 반복되는 겁니다.
출국날 입은 옷들 악세사리들 업체이름 널리 알려 불매운동 하면 저런짓들이 없어진다 이거지?
이럴거면 그냥 공항 스케쥴은 비공개로 하라고...
왠 듣보미만잡이 깝치누??
너 뭐 돼??
딴따라 밑구녕 딱고 빌어먹는 주제에
강압적으로 딴데로 돌아 가라고 하던 스텝들 생각나네
때로 그 지랄 하길래 싸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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