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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울때 같이 움 ㅠㅠ
울때 진짜 뿌애앵 하고 우심 ㅋㅋㅋ
근데 남편은 진짜 안울던데
역시 애기 생기니까 우네 ㅠㅠ
아내분 울때 같이 움 ㅠㅠ
울때 진짜 뿌애앵 하고 우심 ㅋㅋㅋ
근데 남편은 진짜 안울던데
역시 애기 생기니까 우네 ㅠㅠ
이럴겁니까???
ㅠㅠ
비결좀 가르쳐주세요
ㅋㅋㅋ
이댓글이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ㅋㅋㅋ
괘씸해서 비추
경건하게 코~해드려라
건강하고이쁜아가랑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을까? 순간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사격했던 것처럼 오른쪽 귀에서 왼쪽귀로 삐융하고 소리가 지나감...이후로 아들셋만 연짝으로...ㅋㅋㅋ
저도 2년 정도 불임시절을 지내면서 맘 고생 엄청했는데....
그래서 더 공감이 간다는...
아내가 뭘 해주든 너무 맛있어. 최고야 등등 표현을 너무 잘하더라구요.
저같은 사람도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ㅜㅜ
요즘 다섯째 ..고민중입니다 왜케 애기들이 이뻐보이고 다시 애기생기면 진짜진짜 더 재미나게 사랑스럽게 키우고싶어요 ㅎ
제나이 49 와이프 45 ..가능은한데..
큰딸 26살..넷째15살이라
빠른이라 그리고 애기는 태어나자마자 1살입니다
아버지 직장 동료분이 묶었는데 와이프분이 임신했고
유전자 검사까지 했는데 자식 맞았고 극악의 확률로 임신이 될 수 있다고 함.
보름정도 지나서 무정자 검사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정관절단후 지집니다..
그래도 극악의확률로 정관이 다시 붙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정관수술 10년차 입니다
태어난 딸이 지금 5살인데 가끔 왜했을까(시험관)생각도 들지만 ㅋㅋㅋㅋㅋ
아이가 주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네요 ㅠㅠ 사랑해 우리딸!!!
일격필살이라....
첫째도 회식날 과음때문에...한방에
둘째도 회식날 과음때문에...한방에
셋째 늦둥이는 온천모텔 마사지젤때문에....
일발필중
스쳐도 간다는말이...
그래서 묶고지졌습니다. 그거하는김에 튜닝까지했는데 다시 순정으로 바꿔오라는데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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