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하청이 몇프로 이상이면 과징금 때려야 됨 기업도 손해인데 일정이상 규모가 있으면 노동법 적용이 쎄지니까
책임지기 싫어서 저짓거리함
위험한 직종이 저짓을 진짜 많이함
3교대인 회사에 근무자가 각조별로 다른 하청임 심한곳도 봤는데 지게차 기사가 6명인데 3개회사로 나눠놨음
각 회사에 사장 부장 경리 기사 둘
회사는 저 5명의 인건비를 지급함
사장 최소 5~700, 부장 3~400
경리 200~230
주인공 지게차 기사 퇴직금 포함 250
그러다가 퇴사자가 퇴직금 소송거니까
그담부터 230
경리는 출근 안함 대부분 유령직원 사장이나 부장딸 이게 기업하는 놈들 썩어빠진 마인드임
하청에 하청에 ...... 없는 자는 비정규직으로 저임금에 위험한 곳에서 힘들게 일하다 막 죽어 나가는 나라.
저건 한전이 나쁜 놈이네. 일부러 자회사를 만들었고(아마도 거기 직원 대부분은 전직원이겠지)
거기서는 하청업무만 또 주고 수수료 처먹고. 현대에도 하이에나나 흡혈귀가 있다는 사실.
경제계나 언론에서는 '무노동 무임금'이 옳다고 줄창 떠들면서 이런 사고나면 아닥하고 있고, 아들 딸에게
물려주는 건 상속세 많다고 헛소리나 해대고 있고.
정부는 항상 일을 안하더라. 국개의원들은 항상 정치투쟁질만 하더라. 한심해.
예전 회사 사장 생각남
원청에서 이만큼 주라고 했는데 준다고 가짜 서류 꾸미고 실제로 적게 주고 지가 다 먹음
결국 들킴
근데 원청에서 그 사장 그냥 둠
결국 원청이 문제임
그들은 다 알고 있음
해결할 의지 없어요.
꼭 누구 죽거나 큰이슈가 생겨야지만
하는척 하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ㅎㅎㅎ
이것이 현 대한민국의 현실임
원전에서 한수원이 일당 60을 주면 1차 공사계약을 딴 업체에서 20을 먹고 밑에 업체에 40을 줍니다.
실질적으로 사람들 고용하고 일하는 2차 업체는 임금 15~17 을 주죠.
그런데 일하다보면 작업환경이 좀 그래서 작업자가 작업거부를 하면 한수원은 60만원이란 돈이 나가는데 작업을 거부하는게 이해가 안가죠.
근데 작업자는 15에 위험을 감수하기 싫은거죠.
구조계선이 시급합니다.
발전사 쪽 일이 다 이런식이죠.
거기다 중간에 소개비까지 뜯어내는 작업자들도 있으니 엉망진창 입니다.
저게 그냥 인력만 대주는 인력업체인지 중간일 하는 협력업체인지도 중요한거지요. 기레기 한테 낚이지 마세요.
건설 노동자들 정부노임단가만 맞춰도 월 1000만원 받아야 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2차 하청까지는 당연히 내려와야 되는거구요. 하청 자체를 없에고 모두 원청 직영으로 고용하는 법을 만들면 좋아질거 같죠? 그래서 모두가 좋으면 왜 그런법이 안생겼을까요? 소개하는 놈들이 아니라 하청회사도 도면도 그려야되고 작업한거 정리도 해야되고 안전관리자도 둬야 됩니다. 하청 내려갈때 80%, 70% 이런식으로 돈받아가는 이유도 있는거죠.
그래서 보통 1차 업체는 원청의 친척 친구 지인이 많이 하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비자금이죠
현장직이 1000은 원청 간부급이나 가능한 애기임
검사 판사가 신도 아니고 암기력 좋은 아이가 좋은대학 가서 좋은 직장 간건데
이놈들도 선민의식 가지고 일반인들도 영감 영감 하니까 애들이 정신줄 놓은거죠
사실 천재는
이재명 같이 극빈자가 검정고시로 중고 나와서 장학금 최고로 많이 주는데 가려고 중앙대 가고
4학녕에 변호사 된거죠 이게 천재임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는걸 못하게 하니
원 댓글을 냅두고 수정을하겠습니다.
ㅠㅠ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 중에 큰 이유가 불법적인 하청에 하청을 주는 것이죠
대형건설사들이 돈 남겨먹는 큰 방법 아닙니까.. 그래서 절대 반대를 하고 있는것이고
그렇습니다. 댓글도 정성것 다른 사람들이 봐도 무슨 말인지 알기 쉽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이 협력사지 하청 인건비 장사치들
사람장사 하는것들 다 망해야됩니다.
하는 것도 없이 본사랍시고 인건비 띠어먹는건데
왜 저정도로 많이 중간에서 슈킹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일하는사람이 제일 적게받고 중간에 띠는놈이 더 먹는게 말이됩니까
책임지기 싫어서 저짓거리함
위험한 직종이 저짓을 진짜 많이함
3교대인 회사에 근무자가 각조별로 다른 하청임 심한곳도 봤는데 지게차 기사가 6명인데 3개회사로 나눠놨음
각 회사에 사장 부장 경리 기사 둘
회사는 저 5명의 인건비를 지급함
사장 최소 5~700, 부장 3~400
경리 200~230
주인공 지게차 기사 퇴직금 포함 250
그러다가 퇴사자가 퇴직금 소송거니까
그담부터 230
경리는 출근 안함 대부분 유령직원 사장이나 부장딸 이게 기업하는 놈들 썩어빠진 마인드임
저건 한전이 나쁜 놈이네. 일부러 자회사를 만들었고(아마도 거기 직원 대부분은 전직원이겠지)
거기서는 하청업무만 또 주고 수수료 처먹고. 현대에도 하이에나나 흡혈귀가 있다는 사실.
경제계나 언론에서는 '무노동 무임금'이 옳다고 줄창 떠들면서 이런 사고나면 아닥하고 있고, 아들 딸에게
물려주는 건 상속세 많다고 헛소리나 해대고 있고.
정부는 항상 일을 안하더라. 국개의원들은 항상 정치투쟁질만 하더라. 한심해.
협력업체 다뜯어감
이글 한번 읽어보십쇼.. ^^
원청 직원도 죽지만,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관심도 없이 넘어 갑니다...
이런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싼값에 노동자들이 죽어나감.
그저 남 등쳐먹을려구하고
부동산중개도 그저 등쳐먹는거야
집한두번 보여주고 얼마를 쳐받는건지
사고나면 나몰라라
사회생활하시는 분들 맞아요??
계약과정 무시해버리고 직노비 설계분이랑 근로자 세후금액을 단순비교하는게 맞아요???
도급사 라는 법인이 계약을 따내고 고용인과 고용계약을 하는건데, 그럼 원청이 직접하면 천만원 받아요????
도급사도 사옥, 유지보수, 책상, 임차비, 갑근세 정리 등등 땅파서 하는것도 아니고 이윤을 남겨야하는 법인인데요?????
뭔가안되나봅니다, 아무리봐도 말이 안되는 만들어낸 기획기사인데요.
어차피 일할 사람 또는 업체는 정해져있고 올드보이들이 차린 업체에서 재하청 또 재하청.. 눈먼돈이 넘칩니다
이번정부에는 꼭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이거 통과되면 용역소속 근로자는 아주 좋습니다
재하청 주는 것도 법률 제정해서 막아야 한다.
원청에서 이만큼 주라고 했는데 준다고 가짜 서류 꾸미고 실제로 적게 주고 지가 다 먹음
결국 들킴
근데 원청에서 그 사장 그냥 둠
결국 원청이 문제임
그들은 다 알고 있음
해결할 의지 없어요.
꼭 누구 죽거나 큰이슈가 생겨야지만
하는척 하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ㅎㅎㅎ
이것이 현 대한민국의 현실임
원청이.힘들수가 없음 대신 사고생기면 책임은.원청이 지는게.맞는데 꼬리자르기함 ㅋ
하지만 노동자들은 저 돈이라도 벌어야하기 때문에 출근하지요..
우리 이잼 임금문제 꼭 해결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런도 다 때먹고 최저임금 주고 자빠졌으니..
정확한 계약이 어떻게 되있는지는 봐야댐
실질적으로 사람들 고용하고 일하는 2차 업체는 임금 15~17 을 주죠.
그런데 일하다보면 작업환경이 좀 그래서 작업자가 작업거부를 하면 한수원은 60만원이란 돈이 나가는데 작업을 거부하는게 이해가 안가죠.
근데 작업자는 15에 위험을 감수하기 싫은거죠.
구조계선이 시급합니다.
발전사 쪽 일이 다 이런식이죠.
거기다 중간에 소개비까지 뜯어내는 작업자들도 있으니 엉망진창 입니다.
재하도 금지.
'이재명이 안되는 이유가 저거죠' - 이것만 보면 또 시작이구나 싶은데.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는걸 못하게 하니' - 이것까지보면 2찍들이 이재명당선되면 안된다고했던 이유였구나라고 이해안되나? 허..
충남지사는 관련기사한줄없고 태안군수한테 사퇴하라고 화력집중임ㅋ 왜냐하면..
충남지사 김태흠 (국민의힘)
태안군수 가세로 (더불어민주당)
여기만 그런게 아니고 위탁하는곳은 다 똑같습니다
정작 일하는 사람한테는 돈이 제일 적게 내려가죠
원청에서 금액을 인상해도 결국엔 그 인상분까지
중간에서 다 먹어버리는데
한두해 일도 아니고 오래된 일이죠
나라 다시 살리겠다고 만들어진 제도가 아직까지 이어진다는 것인데
비정규직 없애자고 하면 노조와 정규직이 가장 먼저 반대하는 것은 더 놀랍지.. ㅋ
리베이트도 없는데 일하는 놈은 400만원도 못받고 소개하는 놈들이 60% 먹는게 말이되냐?
건설 노동자들 정부노임단가만 맞춰도 월 1000만원 받아야 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2차 하청까지는 당연히 내려와야 되는거구요. 하청 자체를 없에고 모두 원청 직영으로 고용하는 법을 만들면 좋아질거 같죠? 그래서 모두가 좋으면 왜 그런법이 안생겼을까요? 소개하는 놈들이 아니라 하청회사도 도면도 그려야되고 작업한거 정리도 해야되고 안전관리자도 둬야 됩니다. 하청 내려갈때 80%, 70% 이런식으로 돈받아가는 이유도 있는거죠.
물론 하청에 하청을 통해 노동자가 착복된것도 나쁜 현실인거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책임을 지지 않는 행태인겁니다.
그때도 보수는 나라경제 안일하게 생각했었고 어지간한건 다 국민들 탓으로 돌렸었지...
암튼 그때 나온 원론적인 이야기는 국제통화기금이 우리나라 시장을 개방해서 노동자들의 살을 위협했다고 하는데...
실상은 보수 정권의 비호아래 살아남은 대기업들의 또다른 수익창출이었지...
특히 비정규직이든 뭐든 최종적으로 결론에 도달하면 나오는 단어는 비자금임....
지금 나오는 원청, 하청, 하청에 하청.... 결국은 비자금 루트임...
솔직히 우리나라 보수는 사회의 견제역할만 해라...
니들이 정권을 잡으면 자꾸 나라 곳간이 털린다....
90년대 이후 생각해봐라...
결론은 진보가 채워놓으면 보수가 어떻게든 빼먹다가 전부 교도소 갔다...
빼먹으려고 대통령으로 허수아비를 세우는걸 보면 참....
진짜 국민들 알기를 개조또 아니게 보는구나 싶다...
지금 총리지명 청문회 하는 국힘애들 봐라...
무슨 검사 새끼가 재산이 70억이고 중학생 아들 예금에 7억이 들어가 있다...
많이 벌수도 있지... 그런데 지 재산형성에 대한 소명을 못한단다....그딴 새끼가 검증을 한단다...참내...
아무튼 이런 꼴통 보수 정치인 새끼들이 돈을 착복할 수 있는게 전부 대기업들의 비자금 덕분 이라는거...
그래서 국민들은 새로운 대통령이 이 대기업만을 위한 굴레를 깨주길 바란다는거...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비자금이죠
현장직이 1000은 원청 간부급이나 가능한 애기임
검사 판사가 신도 아니고 암기력 좋은 아이가 좋은대학 가서 좋은 직장 간건데
이놈들도 선민의식 가지고 일반인들도 영감 영감 하니까 애들이 정신줄 놓은거죠
사실 천재는
이재명 같이 극빈자가 검정고시로 중고 나와서 장학금 최고로 많이 주는데 가려고 중앙대 가고
4학녕에 변호사 된거죠 이게 천재임
대리운전 호출시 5만원결재하면 대리회사는 4만원에 콜띄운다는...카드자동 결재이기에 손님과 대리가사간에 요금 애기를 안하는걸 노리고 그런다고합니다
깊이 파고 들어서 아예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그럼 kps는 또 하청을 주죠
3번째 하청업체에서 궂은일을 하거나
또 아래에 재하청줍니다
한전 꿀삐는 회사입니다
아버지가 퇴임하셨어서 알고
알바도 해봤습니다
진짜 한전은 다 하청주고 쉽니다
웃기는게 알바도 한전 알바는 매우 쉽고
Kps알바는 더 어렵고
그 아래 하청 알바는 위험한 일 합니다
그런데 제일 쉬운 한전 알바비가 제일 쎕니다
한전 알바 급여도 진짜쎄고 편해요
친구랑 저랑 알바했는데 친구는 아버지께 말해서 편한 한전 알바
저는 아버지께 얘기 안해서 맨 밑에 하청 알바했었는데
진짜 위험한 일 많이 했고
하청업체 사람 높은 데서 추락했는데
다행히 살았어요
제 바로 눈 앞에서 떨어졌어요
하지만 법으로 이윤을 원청 금액의 5%이내나 2%만 소개비로 취득할 수 있도록 법 만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웃소싱 뜯어가는 상한선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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