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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행기였으면 어쩔줄 몰라 난처해 했을텐데, 아메리카는 쿨하구나 ㅋㅋㅋ
진상들은 단호하게 해야
있었음 그 위대한
-옛어르신들의 3일에 한번씩-
한국 비행기였으면 어쩔줄 몰라 난처해 했을텐데, 아메리카는 쿨하구나 ㅋㅋㅋ
여기와서 화풀이 하는거보니..
소쿨이 최고죠
진상들은 단호하게 해야
아 나 좀 어지러운듯
거기 애엄마 당신때문이니까 나 좀 케어해주셈ㅋㅋㅋㅋㅋ
한두 번 당했겠나
글로만 봐도 짜증인데
열 있으면 매 시간 마다 체온계 가져다 체크하고 비상약 있으면 주고 열 내리라고 찬물이나 얼음찜질도 해주고, 저들 나라보면 우리나라 항공사 승무원들이 아주 훌륭한거임.
딴나라가선 중국사람이라 그래라
애는 무슨 잘못인가?
역시 인생은 운빨 게임이다
자꾸 받아주니까,
전부 피곤하다고 시끄럽다고
조용히 처리하자고,
별GR염병하는 고객들 요구를 다들어주니
오늘날 전국에 개진상들이 창궐하는겁니다.
외국처럼 규정을 정해놓고
그규정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안됨.
이렇게 나가야 하는겁니다.
과거에나 슬쩍 슬쩍 눈감아 주고 그랬지..
이제는 예외없이 규칙을 정해서 맞춰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예외는 진상을 부려서 얻을게 아니라 해당 담당자가 스스로 판단하게 만들어야죠.
사람 내리면 전체 짐빼고 전체 다시 검사 하지.않나요?
우리나라서 하와이 놀러갈 정도면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인데
비즈니스업글 때문에 저 난리를 피웠다는게 ;;
저거 처음 봤을때는 실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검증된것도 없고 허술한것도 많고 주작스러운것도 많네. 정식으로 폼이 있는 동의서에 사인하는건 몰라도 미국에서 임의로 각서 작성해서 쓰라는건 본적이 없음.
지금 초등학교에서 나타나는 병
입학시 학교운영을 위해 적극 참여 유도하는 교장교감교무부장
소수학부모 참여
무한특권 부여, 학생도 특별관심 및 특혜 부여
서서히 안하무인이 되어가는 학부모들은 갑질충으로 변신
1명이라도 내리면
다시 수화물검사 비행기 검사 한다.
몇시간 지연되는데 기장이 내리라 할까?
그니까 쌍방으로 몰지말고 무조건 진상한것만 법적 책임물어야 저런진상이 없어지지
이게 성공하면 이걸 맘 카페 같은곳에 올려서 자기 똑순이라고 자랑질함.
그럼 너도 나도 다 따라해서 결국은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나 경고장 뜸.
1) 헬기 관광하는 곳이었는데, 8명 예약해 놓고 9명이 와서 태워달라고 생떼부림. 드웨인존슨 같이 생긴 직원이 나와서 내보냄
2) 쇼핑몰 계산 줄 서는 곳에서 한명이 먼저와서 줄서 있고 한명이 물건 가져와서 새치기 비슷한거 하려고 하니까 여직원이 밀쳐냄. 친구라고 하니까 알았으니까 뒤에가서 줄서라고 함.
다 한국 사람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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