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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의 7살 소년이 수영장에서 익사했습니다.
옆에 있던 남성은 6분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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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진짜 중국 시진핑 짜요!
그래 정신 없이 놀다보면 못 볼 수 있다 쳐
근데 아이가 저렇게 물 속에 있는걸 보고도 그냥 지켜본다고? 사람새끼냐?
역겹다 진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고
아가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아!
지난주 중국방문때 귀가 닳도록 들은 얘기가
무슨 일이 벌어져도 절대 도와주지마라 손도 대지마라 였음요
도와주면 좃되는상황이 너무빈번히발생
특히 여자들
저새끼도 문제지만 부모가 애 물에 넣어놓고 6분동안 안봤다는건
애가 저기가 아니였어도 죽을 팔자임
혼자 애 데리고 갔으면 5~6분정도 공백이 생길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참고로 저도 애 키우는 부모임.
저 상황에서 가장 환장할 건 저 애 부모일 것임.
화장실을 조금만 늦게 갈 걸.. 그때 먹을걸 사러가지 말걸...하고 온 갖 후회를 다하고 자기 학대 하고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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