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계 1959년12월호<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 여론조사 논문-
1958년 이진숙의 조사 결과에 나타난 전라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기타 미미한 %를 차지한 결과는 생략)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조사에 참여한 총 인원 755명 중 남자대학생 162명, 여자대학생103명, 사병 101명, 장교 96명 등 총 462명(61.1%)이 전라도 사람을 간사하다고 평가했다. 그 뒤를 잇는 이미지는 "인색하다" 였는데, 136명(18.0%)의 참여자가 이렇게 평가하였다. 다른 이미지들은 미미할 뿐이다. 압도적인 숫자의 참여자들이 전라도를 간사하거나 인색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평하고 있었다.
경상도에 대한 평가는 이러했다.
남자대학생.... 무뚝뚝하다(54.6%) 의지가 굳다(17.2%)
여자대학생.... 무뚝뚝하다(64.4%) 고집이 세다(18.1%)
사병... 무뚝뚝하다(62.7%) 남성적이다(20.1%)
장교... 무뚝뚝하다(67.2%) 고집이 세다(22.3%)
이진숙은 조사결과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전라도 사람은 간사하다. 남대생 여대생 사병 장교의 이 특성에 대한 선택률은 각각 68% 64% 48% 64%로 되어 있다. 이 외에 25% 이상의 선택률을 가진 특성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하여 간사하다는 선입관념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라고 하겠다. 예전부터 운위된 교활한 전라도 사람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 끝에 오르고 있다.
경상도 사람은 무뚝뚝하다. 한가지 특성으로 평가되는 점에서는 전라도 사람과 같다. 54% 64% 62% 68%의 남대생 여대생 사병 장교가 즉 그들의 과반수가 그들을 무뚝뚝하다고 판단하였다. 진실하다는 옛날 평가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선택률을 무시하고 볼 때에는 전연 다른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무리한 해결은 하지 않겠다.>
다음은 초졸 학력으로 검찰 사무관 승진시험에 7전8기로 합격한 전라도 출신 정병산씨의 이야기다.
*태어나신 고향은 어디시죠?
"정확히 전라남도 승주군 황정면 임산리입니다."
*서울에 내리셨을 때가 몇 년도였나요?
"그 때가 1967년이나 1968년, 그 사이일 겁니다."
*그럼 어디서 깨어나셨어요?
"누가 지팡이 같은 것으로 툭툭 건드린 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까 하얀 두루마기에 갓을 쓴 노인 한 분이 저를 건드리신 거예요.... 그 때 불현 듯 생각난 것이 제가 이발소에서 머리 감겨주는 것을 배운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발소에 가서 머리감겨주는 일을 구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이발소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이발소에서 전라도 놈들은 도둑놈이라고 안 써주는 거예요. 그래서 대여섯 군데를 다녔는데도 전라도 사람이라고 취업이 안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서울말 흉내를 낼 수도 없고, 몇 군데를 더 다녀봤더니 한 곳에서 한 번 들어와 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발소 종업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설움도 참 많을 것 같아요.
"제가 이발소에 취직을 해서도 제가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직 마음을 못 놓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등록등본과 호적등본을 떼어 오라고 하더라고요."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 여론조사 논문-
1958년 이진숙의 조사 결과에 나타난 전라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기타 미미한 %를 차지한 결과는 생략)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조사에 참여한 총 인원 755명 중 남자대학생 162명, 여자대학생103명, 사병 101명, 장교 96명 등 총 462명(61.1%)이 전라도 사람을 간사하다고 평가했다. 그 뒤를 잇는 이미지는 "인색하다" 였는데, 136명(18.0%)의 참여자가 이렇게 평가하였다. 다른 이미지들은 미미할 뿐이다. 압도적인 숫자의 참여자들이 전라도를 간사하거나 인색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평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번에 빼 줍시다
TK는 1인당40만원 세금 뜯자
받아쳐먹기는 2배로 받아 쳐묵고
자고로 이순신장군이 말씀하기를 왜놈은 신의가 없고 사악하다고 했다
좋아서 공중제비 돌고 있걷네.
하여튼 이새끼들은 희얀한 종자들
빨갱이라고 욕하면서
베네수엘라꼴난다고 했으면서
받는다고?? ㅋㅋㅋㅋ
저짝 개돼지들 받으면서도 욕한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 여론조사 논문-
1958년 이진숙의 조사 결과에 나타난 전라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기타 미미한 %를 차지한 결과는 생략)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조사에 참여한 총 인원 755명 중 남자대학생 162명, 여자대학생103명, 사병 101명, 장교 96명 등 총 462명(61.1%)이 전라도 사람을 간사하다고 평가했다. 그 뒤를 잇는 이미지는 "인색하다" 였는데, 136명(18.0%)의 참여자가 이렇게 평가하였다. 다른 이미지들은 미미할 뿐이다. 압도적인 숫자의 참여자들이 전라도를 간사하거나 인색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평하고 있었다.
경상도에 대한 평가는 이러했다.
남자대학생.... 무뚝뚝하다(54.6%) 의지가 굳다(17.2%)
여자대학생.... 무뚝뚝하다(64.4%) 고집이 세다(18.1%)
사병... 무뚝뚝하다(62.7%) 남성적이다(20.1%)
장교... 무뚝뚝하다(67.2%) 고집이 세다(22.3%)
이진숙은 조사결과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전라도 사람은 간사하다. 남대생 여대생 사병 장교의 이 특성에 대한 선택률은 각각 68% 64% 48% 64%로 되어 있다. 이 외에 25% 이상의 선택률을 가진 특성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하여 간사하다는 선입관념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라고 하겠다. 예전부터 운위된 교활한 전라도 사람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 끝에 오르고 있다.
경상도 사람은 무뚝뚝하다. 한가지 특성으로 평가되는 점에서는 전라도 사람과 같다. 54% 64% 62% 68%의 남대생 여대생 사병 장교가 즉 그들의 과반수가 그들을 무뚝뚝하다고 판단하였다. 진실하다는 옛날 평가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선택률을 무시하고 볼 때에는 전연 다른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무리한 해결은 하지 않겠다.>
*태어나신 고향은 어디시죠?
"정확히 전라남도 승주군 황정면 임산리입니다."
*서울에 내리셨을 때가 몇 년도였나요?
"그 때가 1967년이나 1968년, 그 사이일 겁니다."
*그럼 어디서 깨어나셨어요?
"누가 지팡이 같은 것으로 툭툭 건드린 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까 하얀 두루마기에 갓을 쓴 노인 한 분이 저를 건드리신 거예요.... 그 때 불현 듯 생각난 것이 제가 이발소에서 머리 감겨주는 것을 배운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발소에 가서 머리감겨주는 일을 구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이발소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이발소에서 전라도 놈들은 도둑놈이라고 안 써주는 거예요. 그래서 대여섯 군데를 다녔는데도 전라도 사람이라고 취업이 안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서울말 흉내를 낼 수도 없고, 몇 군데를 더 다녀봤더니 한 곳에서 한 번 들어와 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발소 종업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설움도 참 많을 것 같아요.
"제가 이발소에 취직을 해서도 제가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직 마음을 못 놓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등록등본과 호적등본을 떼어 오라고 하더라고요."
https://m.nocutnews.co.kr/news/amp/4114401
분열?
개 ㅆ것들.
사지도
팔지도
먹지도
맙시다
1958년 이진숙의 조사 결과에 나타난 전라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기타 미미한 %를 차지한 결과는 생략)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조사에 참여한 총 인원 755명 중 남자대학생 162명, 여자대학생103명, 사병 101명, 장교 96명 등 총 462명(61.1%)이 전라도 사람을 간사하다고 평가했다. 그 뒤를 잇는 이미지는 "인색하다" 였는데, 136명(18.0%)의 참여자가 이렇게 평가하였다. 다른 이미지들은 미미할 뿐이다. 압도적인 숫자의 참여자들이 전라도를 간사하거나 인색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평하고 있었다.
충성은 내란국짐당에..
양심은 있냐 씨부랄것들아
써먹을데가 없구나.
도축이나 해서 양식장 먹이로나 쓰던가
요즘은 육지사람 노예로 쓰다가 양식장 먹이로 주는갑제 ㅋㅋㅋ
받아 ㅊ먹었음
ㅇㄱ리나 닫고 있던가,
맨 먼저 가서 돈 받아오겠네
잡것들과 같은 공기 마시면서 살아야 하다니...
생계유지가 힘든 사람들이 저래많냐?
노비가 윤건희 주인마님 걱정하고 자빠진게 사실이었구만...
사람이 아니면 모르겠다.
퍼주다 망한다는데
대구에 특공,전사 풀어야댐,
군복에 선글라스 졸아하는동네
경끼가 살아나지
그리고 자기들이 여태 내내 세월호 등 참사 희생자, 민주화운동 희생자들 조롱하고 빨갱이라고 비하해놓고 사람들이 정당한 사유로 대구욕하면 "마 지역감정은 나쁜거 아닌교! 혐오하지 마이소!!" 하면서 쳐맞을 때 엄살은 아주 전국 1등임
하지만 지역비하는 자제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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