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글을 올렸겠지만, 공론화 하기 위해 저도 글을 올립니다.
산모가 교통사고로 구급차로 병원 이송당시 교차로에 진입한 구급차 차량이 싸이렌과
방송으로도 ‘응급환자 이송 중입니다 양보해 주세요’ 라고 소리쳤지만 경찰은 아무 반응도 없었습니다.
결국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산모와 태아는 사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 영상입니다.
https://youtu.be/I8xNIYO6BX0?si=hDAoMA-24IwssLFL


































여자가 모는 경우 못 봄
혹시 저 경찰차운전자도 명박이때 면허따셨나..궁금하네
민중의 지팡이
5초내외인것같습니다....
안타까운죽음이지만
경찰의 길막으로 산모와 아이가 죽었다고하는건
너무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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