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신장개업한 식당 가보믄 개업빨 믿고 손님들한테 겁나 사무적으로 대하는 사장님들 가끔 있더라고요. 아이고 저 사장님 저러면 안 되는데 싶은데 본인은 그거 죽어도 몰라요. 그 식당 한달 뒤에 재방문해보믄 이 가게 올해는 넘기겠나 싶어요. 대기업 출신들 식당 차리는 거 신중하세요,,,
50대면 부장급이라고 하고
밑에서 보고서 정리해서 올리면 임원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주간회의때 보고하고
질타하면 밑에 애들한테 다시 숙제주고
다시 보고받아서 수정 후 임원보고하고
다시 수정해라고 하면 이제 임원 입맛에
맞는 수치로 데이터 맛사지 후 보고.
그리고 결과성과 나올때 잘되면 보상받고
망하면 부하직원에게 책임전가 하는게
대기업 부장급들의 업무입니다.
그리고 50대에 퇴사하면 본인 퇴직금 외
희망퇴직시 4~6억 땡겨받고
그냥 부동산하고 주식 하는게 좋음
근데 실무자는 대기업 퇴사하고 자영업하면
망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음
다 떠먹여주고 결정만 하던 사람이 자영업하면
망할수밖에ㅋㅋ
동네에 신장개업한 식당 가보믄 개업빨 믿고 손님들한테 겁나 사무적으로 대하는 사장님들 가끔 있더라고요. 아이고 저 사장님 저러면 안 되는데 싶은데 본인은 그거 죽어도 몰라요. 그 식당 한달 뒤에 재방문해보믄 이 가게 올해는 넘기겠나 싶어요. 대기업 출신들 식당 차리는 거 신중하세요,,,
ㅎㅎ 외식사업 24년차.
한말씀 올리자면.
일단 외식사업을 하시고자하면.
먼저 하고픈 테마에 관한 공부와 연구를 하세요.
2.하고자하시는 업종이 20대에 어울리는지 50대에 어울리는지 정확한 타킷을 잡아야 합니다.
토끼 두마리 동시에 잡기 힘듭니다.
3.상권분석과 공부가 마쳤다면 동일 업종이 있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알바를 하든 정직원을 하든 이론과 실무의 괴리감이 어떤지 파악하세요.
4.남들에게 가오잡기 위해서 오픈을 위한 오픈이 아닙니다.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창업임을 명심하십시요.
5.단돈 10원도 부모님 돈에 의지한 창업은 금물입니다.
왜냐면 돈의 귀함을 모르십니다.
본인이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창업하셔야합니다.
6.요즘은 직원들이 갑입니다.
극단적인 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서면 하세요.
갑질하다가는 한방에 훅갑니다.
7.자리 잡을 때까지는 죽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월화수목금금금입니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15시간 노동을 해야합니다.
매출과 수익이 안정권에 들어 오면 어느 정도는 지배인 체제를 구축 가능하고 나의 개인 생활도 가능해지는데 인간은 믿지만 업무는 믿음 안됩니다. 직원들도 사람인지라 로봇처럼 일 못하는데 휴대폰으로 오락하는 놈은 반드시 해고해야 합니다.
근무시간에 아무도 눈을 안주면 딴짓하는 친구들 진짜 망합니다.
대표가 오면 열심히하는 척 하는 애들 참 황당합니다.
자영업?
함부로 하시면 인생 날아갑니다.
회사에서 한달 500만원 이상 세후 받는 친구분들은 자영업자 1500만원 소득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 5일 근무?
자영업 하시다 보면 꿈의 근무시간 일수입니다.다들 화이팅하십시요.
아니 화들짝 놀랐네요 반대가 46이라니... 잘 세팅이라는건, 내가 지켜야할 마음가짐과, 내 손님이될 사람들의 마인드들을 미리 파악하고 그에 맞게 흔들리지 않고 유지 하면 자연스럽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최소 중간이상만 하면 됩니다. 그럼 나를 따라주는 분들이 저절로 이사람 저사람 소개 해주고 늘어나게 되었어요. 제일 중요한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욕심 가지면 귀신같이 손님들이 알아요.
50대면 부장급이라고 하고
밑에서 보고서 정리해서 올리면 임원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주간회의때 보고하고
질타하면 밑에 애들한테 다시 숙제주고
다시 보고받아서 수정 후 임원보고하고
다시 수정해라고 하면 이제 임원 입맛에
맞는 수치로 데이터 맛사지 후 보고.
그리고 결과성과 나올때 잘되면 보상받고
망하면 부하직원에게 책임전가 하는게
대기업 부장급들의 업무입니다.
그리고 50대에 퇴사하면 본인 퇴직금 외
희망퇴직시 4~6억 땡겨받고
그냥 부동산하고 주식 하는게 좋음
근데 실무자는 대기업 퇴사하고 자영업하면
망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음
다 떠먹여주고 결정만 하던 사람이 자영업하면
망할수밖에ㅋㅋ
내가 과장급으로 3년치받고 나왔다
퇴직금말고 희퇴금액 2~3억 사이
보직없는 부장인데
연차높고 가족있으면 4억넘게 받는다
지금은 부장달기 어렵지만 90년대
입사한 아저씨들은 부장 많다
과장이하보다 부장이 더 많은 부서도
있고, 보직장 아닌 부장은 실제
없어도 된다. 입으로만 일하고 실무 못한다
그리고 집은 없고 현금 10억있다
금융소득생활자로 투자하면서 삽니다
가만히 있으면 진급하던 시절은 옛날이고 지금은 경쟁이 치열해서 제가있는쪽은 책임(과장) 진급율은 20~50%수준이에요. 1년 누락은 기본이고 실무외 특허,논문,영어시험등 만만치가 않습니다. 책임(부장,수석)은 진급이 10%도 안되는 현실. 그외 골프 등산 여러 취미생활로 사내 정치에 참여해야하고 힘든 위치입니다. 제가 15년전 신입때나 간만히 잘다니면 진급시켜주던 시절 말하는거 같음. 저도 H사
50세에 대기업에서 퇴사한다는거 자체가 한국대기업들이 쓰레기들이라는 말임.세계최고 기술자들.세계최고 인력들을 정년보장도 안해주고 이용만 해먹다가 나이들면 팽시켜버리니 중국에다가 기술팔아먹는것임.먹고 살아야 하니깐.자영업 하는순간 지옥문이 열리는 것임.자영업이라는것도 어느정도 소비자가 있어야 함.하지만 한국은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음.전부 퇴사자들임.대기업들이 2년지나면 무조건 정규직 보장한다고 해놓고 약속을 30년 넘게 안 지키고 있음.거기다 2030남자새끼들은 공부도 못 하는것들이 정규직 바란다고 빽빽거리고 있음.대기업들은 개좆같은 새끼들이고 2030남자새끼들은 거기다가 멍청하기까지 함.
직장에서 똥꼬빨고 이간질하는 애들은 자영업도 못함
그러다 50넘어서 나오면 또 예전 동료들 기웃기웃
그리고 자영업하기전에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함
회사와 동일한일 아니면 진짜 몇달은 준비 하시기를
개업빨 끝나고 계속 마이너스면 바로 그만 둬야함
대출 받거나 경기 좋아지겠지 하다가 원복비용도 없어서 폐업도 못하게 됨
경기가 안좋아도 돈버는곳은 괜히 버는게 아님
결론은 뭐 같아도 미친척하고 다니는 직장 존버하길
정말 최선을다한다고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보면 아닐수있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도 있고 고객님들 만족에 소개로 왔다면 미쳐버린 도파민에..매번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30대를 통으로 넣고 마흔중반인데도 아직도 어려운 자영업입니다
밑에서 보고서 정리해서 올리면 임원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주간회의때 보고하고
질타하면 밑에 애들한테 다시 숙제주고
다시 보고받아서 수정 후 임원보고하고
다시 수정해라고 하면 이제 임원 입맛에
맞는 수치로 데이터 맛사지 후 보고.
그리고 결과성과 나올때 잘되면 보상받고
망하면 부하직원에게 책임전가 하는게
대기업 부장급들의 업무입니다.
그리고 50대에 퇴사하면 본인 퇴직금 외
희망퇴직시 4~6억 땡겨받고
그냥 부동산하고 주식 하는게 좋음
근데 실무자는 대기업 퇴사하고 자영업하면
망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음
다 떠먹여주고 결정만 하던 사람이 자영업하면
망할수밖에ㅋㅋ
정말 최선을다한다고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보면 아닐수있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도 있고 고객님들 만족에 소개로 왔다면 미쳐버린 도파민에..매번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30대를 통으로 넣고 마흔중반인데도 아직도 어려운 자영업입니다
자꾸 물가랑 인건비는 오르고
사람들 소비가 더 줄어든것 같아요.
대체 사람 고용하란건지 말라는건지
하는 법안은 계속 통과되고 있고
힘드네요.
한말씀 올리자면.
일단 외식사업을 하시고자하면.
먼저 하고픈 테마에 관한 공부와 연구를 하세요.
2.하고자하시는 업종이 20대에 어울리는지 50대에 어울리는지 정확한 타킷을 잡아야 합니다.
토끼 두마리 동시에 잡기 힘듭니다.
3.상권분석과 공부가 마쳤다면 동일 업종이 있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알바를 하든 정직원을 하든 이론과 실무의 괴리감이 어떤지 파악하세요.
4.남들에게 가오잡기 위해서 오픈을 위한 오픈이 아닙니다.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창업임을 명심하십시요.
5.단돈 10원도 부모님 돈에 의지한 창업은 금물입니다.
왜냐면 돈의 귀함을 모르십니다.
본인이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창업하셔야합니다.
6.요즘은 직원들이 갑입니다.
극단적인 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서면 하세요.
갑질하다가는 한방에 훅갑니다.
7.자리 잡을 때까지는 죽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월화수목금금금입니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15시간 노동을 해야합니다.
매출과 수익이 안정권에 들어 오면 어느 정도는 지배인 체제를 구축 가능하고 나의 개인 생활도 가능해지는데 인간은 믿지만 업무는 믿음 안됩니다. 직원들도 사람인지라 로봇처럼 일 못하는데 휴대폰으로 오락하는 놈은 반드시 해고해야 합니다.
근무시간에 아무도 눈을 안주면 딴짓하는 친구들 진짜 망합니다.
대표가 오면 열심히하는 척 하는 애들 참 황당합니다.
자영업?
함부로 하시면 인생 날아갑니다.
회사에서 한달 500만원 이상 세후 받는 친구분들은 자영업자 1500만원 소득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 5일 근무?
자영업 하시다 보면 꿈의 근무시간 일수입니다.다들 화이팅하십시요.
천금을 주고라도 알고싶군요.
잘 세팅이라는 전제는
내가 10년동안 죽을만큼 노력해서
직원관리만 잘 하면 된다는 것. 근데 직원도 말썽 부리는 직원 없는것. 그게 기본값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최소 중간이상만 하면 됩니다. 그럼 나를 따라주는 분들이 저절로 이사람 저사람 소개 해주고 늘어나게 되었어요. 제일 중요한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욕심 가지면 귀신같이 손님들이 알아요.
털 뽑힌닭 튀기면서
그때 쯤에 깨닫는거죠.
현재 저희 회사 S* 계열 올해 희망 퇴직 조건 5억+자녀1인당 학자금 2,800만원, 퇴직금 별도 입니다
현대차가 안그렇다고 그렇게 비아냥 거릴건 아닌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밑에서 보고서 정리해서 올리면 임원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주간회의때 보고하고
질타하면 밑에 애들한테 다시 숙제주고
다시 보고받아서 수정 후 임원보고하고
다시 수정해라고 하면 이제 임원 입맛에
맞는 수치로 데이터 맛사지 후 보고.
그리고 결과성과 나올때 잘되면 보상받고
망하면 부하직원에게 책임전가 하는게
대기업 부장급들의 업무입니다.
그리고 50대에 퇴사하면 본인 퇴직금 외
희망퇴직시 4~6억 땡겨받고
그냥 부동산하고 주식 하는게 좋음
근데 실무자는 대기업 퇴사하고 자영업하면
망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음
다 떠먹여주고 결정만 하던 사람이 자영업하면
망할수밖에ㅋㅋ
밑에서 보고서 정리해서 올리면 임원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주간회의 때 보고하는 능력은 어디서 거져 생겨남?
망하면 부하직원에 책임전가한다고? 망하면 부하직원이 아니라 부장이 모가지 날라가는거 모르나? 직급/직책이 올라갈수록 책임 또한 같이 올라가는거 모름?
이따위 세상물정 모르는 개소리 댓글에 추천수는 또 뭐임?
현 H사 다니고 있습니다.
4~6억 웃고 갑니다ㅋ
퇴직금말고 희퇴금액 2~3억 사이
보직없는 부장인데
연차높고 가족있으면 4억넘게 받는다
지금은 부장달기 어렵지만 90년대
입사한 아저씨들은 부장 많다
과장이하보다 부장이 더 많은 부서도
있고, 보직장 아닌 부장은 실제
없어도 된다. 입으로만 일하고 실무 못한다
그리고 집은 없고 현금 10억있다
금융소득생활자로 투자하면서 삽니다
만져본적은 있고요?
ㅋㅋㅋㅋㅋ
/> 10억있습니다
그만큼 속은 썩어 문들어질정도로 드러워도 참고 해야할만큼 힘듬
지자체의 상시적 관리를 통해서
적정매출 확보와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수 있습니다..
가맹점,복덕방의 말에 홀려서
너도나도 자영업에 뛰어들면
결국 가맹본점,건물주만 배불리는
노예인생을 살게 됩니다..
높아서 사람 고용하기 쉽지 않구요.
직원 한사람 월급이 300이면
4대보험 건보료 퇴직금 간식
식사비 해서 400이상은 지출된다고
보면됨..
매출이 안정되지 않는 이상 가족이
운영해야 겨우 생계가 보장될수 있죠.
그런 사람은 기본도 모르기에 자영업하면 안됨
부가세는 고객이 낸거 사장이 나중에 대신 내는거임
아무리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PD라 해도 일할때는 형님대하듯 한다 했지요
나한테 돈주는 고객도 늘 그렇게 하진 못하더라도
형님 대하듯... 이런 자세 태도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생존본능 자체가 다른것같음.
그러다 50넘어서 나오면 또 예전 동료들 기웃기웃
그리고 자영업하기전에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함
회사와 동일한일 아니면 진짜 몇달은 준비 하시기를
개업빨 끝나고 계속 마이너스면 바로 그만 둬야함
대출 받거나 경기 좋아지겠지 하다가 원복비용도 없어서 폐업도 못하게 됨
경기가 안좋아도 돈버는곳은 괜히 버는게 아님
결론은 뭐 같아도 미친척하고 다니는 직장 존버하길
드라마 "미생"을 보신분들은 회사 생활에서의 힘듦을 그 드라마로 많은 부분 공감하셨을 껍니다.
미생 일부 회차에서는
회사 선배였던 분이 다녔던 회사 방문하셔서 후배에게 이런저런 부탁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조언이 정말 필살의 발언이죠.
"회사생활은 전쟁이지만, 바깥 세상은 지옥" 이란 말
자영업을 해보면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적어도 유사 업종 경험이라도 해 봐야 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프렌차이저나 해 볼까 생각 함.
특히 김밥, 국수 같은 메뉴를 프렌차이저로 오픈 한다라는게 쉽게 납득이 안됨.
적어도 오픈 예정지 유동 인구 조사 조차 본인이 하질 않는데 성공이 가능한가
거의 25년만에 또 보네 대학때 봤었는데
ㅎㅎㅎ
반갑네
한.,
창업한 형이 있는데
저보고 그냥 무조건 회사 다니래요....
여자혐오생김
진심 진상에 노답에 대화가 안됨
애건 할줌마건 어휴
적응잘하면 나와서도 왕초.
1년하고 넘겼는데 초기비용 인테리어는 기존사용에 아버지가 도와서 4천정도사용, 기구류3천
오전9시~오후11시 파트알바1 하루종일 혼자일함, 1년중 쉬는날 5일정도
가게하면서 내인건비는 못벌고 겨우겨우운영정도 그시간동안 알바하는게 돈 더 잘범 시급5천원
돈도 돈이지만 사람없는가게에 혼자 하루종일있으면 사람이 이상해짐
그때 크게배운후로 창업은 생각도안함, 인간혐오는 덤 진짜 상상이상의 또라이들 많음
어머니는 놀지말고 가게차려준다고하는데 나는 그돈 생활비로 쓰는게 낫다고함
남들이 쉽게하는건 그사람이 쌉고인물인거고, 쉽게 돈버는거같으면 엄청난기술을 숨기고있는거임
욕이 매일 미친듯이 나오지만 그곳에서 나오면 그곳 연봉만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희박해짐.
아마도 직장인 상위 3% 내에 들었을텐데 왜 나왔을까.. 저 H가 내가 아는 그 H가 아닌가?
요즘세상
개인사업 시작하고 뗄꺼다떼고 최소 500남으면 크게 성공한 거라고...
그 이하면 그냥 회사생활이 낫다 함
아직도 내가 부장, 임원임.
손놈개념 있음. 회삿돈으로 일하다가 내돈으로 일하니 리스크가 처절하게 다가옴.
체력은 개 좆임. 괜히 마누라 잡돌이함.
신경이 곤두섬. 왜 안돼? 예전엔 지랄하면 됐는데? 답을 찾아오길 바랬던 습관 남아있음. 시발 프랜차이즈 본사 십새끼들아!!!
이게 90퍼 이상의 패턴임.
프랜차이즈 하고 싶으면 동일업종 6개월은 무급으로라도 일 해봐야함. 그게 차라리 덜 까먹는거임. 한달 200잡고 1200인데
나 6개월 6000이야!!이지랄이면 식당은 하지 말아야됨
회사 다녀보니
진짜 이렇게 일하는데도 월급주는구나 싶더군요
자영업할때는 내가 노력해야 수입이되니
몸망가지는줄 모르고 돈버는 맛에 뛰어다녔었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