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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가 좀 나왔기로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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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상황이었음....그여자분의 표정이 지금도 생각남..ㅎㅎ
전철타고 앉아 가는데 내앞으로 여자두명이 다가와 섰음
한명은 보통체격 한명은 임산부같았음 만삭가까운...
그래서 그거보고 내가 일부러 임산부에게 "저기요 여기 앉으세요~~"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조금 망설이는듯 싶더니 고맙다는듯 웃으며 앉더군요
그런데 그다음 들리는 목소리에 내가 더 얼굴이 화끈거려 내리는척 다른곳으로 이동했네요ㅡㅡ
옆에 함께 있던 일행에게 임산부(?)왈! " 오호호옹~~ 어머 내가 많이 피곤해 보였나봐 ^^"
네....ㅜ.ㅜ 그냥 배나온 여자분이었습니다ㅡㅡ
똥배둥절
입덧 심해서 애 낳는 날도 60kg를 안 넘었음.
(임신전 53~55kg 정도)
그래도 6월이라서 배만 볼록 나오면 알텐데 아줌마들은 아무도 안비켜줌.
오히려 아저씨들이 비켜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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