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급으로 바로 입문하고싶지만 비용적인 부담이 커서 무리하지않고 125cc 메뉴얼로 입문하고싶습니다.
1. 아는분께서 브레이크와 외관이 손상된 보이져125를 줄테니브레이크만 수리해서 쓰다가 쿼터급으로 입문하라고하십니다. 브레이크 수리비가 40정도이고 외관까지 할시 100정도 든다고합니다.
2. 부캐너125를 고민중입니다. 중고 매물 감가가 적은편이고 구매하려는 사람도 있는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부캐너125를 타다가 중고로 판매하고 쿼터로 입문하려고합니다.
일단 쿼터 입문전까지 출퇴근용도로만 타고싶습니다. 1번이 합리적인거 같기는한데 제가 스쿠터를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2번이 끌리는 상황인데 어떤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렴한 데이스타, 미라쥬125정도면 싸고 좋은데..
스쿠터 타보시면 아주편하고 좋지요
1번으로 하시고 브레이크 라면 캘리퍼 문제일것 같으니 최대한 중고 사서 수리하시고 외관은 저라면 크게 시경 쓰이지않겠네요
잘가고 잘스는 쪽으로 수리하면 만사ㅇㅋ 그동안용돈 모아질때 까지 운용 하는게 좋겠는데요
디자인만 기깔나게 뽑아놓고 입문자들 눈뽕 잔뜩 끼얹어서 눈탱이 쳐먹는게 중국수입 바이크들입니다.
바이크계에 샤오미는 없어요. 레몬법 따위도 절대 적용 안됩니다.
1. 죽을수도 있음. 사고 위협 고장.
2. A/S 좋게좋게 못받아요.(조립을 우리가 하는것도 아니고)
3. 죽을 고비 넘기고 싫은 소리하면 적반하장으로 지들이 더 짜증냄.
제 경험입니다.
마지막으로 죽을 고비 넘기고 다치고 피보죠? 경험담 공유 해봐야
피해자 깔아뭉게면 지가 좀 잘나보이는 줄 아는 존재한테
"중국산 산 니 잘못! 그만한 각오도 없이 구매했나?"같은 소리로 능멸이나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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