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이 보배드림에 올리셨네요, 연합뉴스 기사 보고 찾아 왔네요.
타인의 약점을 잡아서 , 큰소리치고 협박 하면서 본인
행동이나 잘못은 어디도 찾아 볼 수 없네요? 자녀에게는
안 부끄럽나?
우선, 전기차 충전소에 텐트 야영 하는것 자체는 잘못
된걸란걸 상식적으로 인지하고 있죠. 당연히 강아지도
사람이 있는 곳 있을 만한곳에 방치 하면 안된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죠.
양양 하조대 주창장은 우선 매우 넓은 편이고, 전기충전소도
해변가와 떨어져 있는 편이구요. 지금은 캠핑 좋아하는 몇몇
사람들만 캠핑카와 텐트야영하구요. 무엇보다 이날도 넓은
주차장에 5대도 안되는 차가 주차중이었고, 이날은 비가 내렸어요. 원터치 텐트라, 저녁까지 기다리다 에잇 모르겠다. 실례좀 할게요라며 , 텐트를치고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자마자
전기차 소리가 들렸고, 주차공간이 4칸이나 되니 그저 충전하고 가겠지 하고 있는데, 차 한대 소리가 아닌거 같고, 갔다 왔다 하길래 몇 대의 차가 일행일수도 있으니 충전하러 왔나보다 하고 비켜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왔더니 ,
생각과 다르게,
버스 사이즈 캠핑카와 suv차량이 전기차 충전칸이 아니라 , 충전칸 옆 구석에 두 대가 서 있고, 일가족 조부모 2분, 작은 아이, 큰아이 그리고 당사자 6명정도가 버스 문 열고 우르르 모여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 캠퍼 하실거냐고? 하니 한대요 . 어닝까지 펼쳐져 있고, 가족이 다 우르르 나와있으니 , 그래서 굳이 이 넓고 넓은 공간에서 왜 여기냐라고 물었죠. 좀 짜증나긴했어요., 당황스러움은 더 컸구요. 그래서 , 제가 잘 못 한거는 아니는데 비가 오는데 , 굳이 왜 이 넓고 넓은 장소에서 여기냐, 둘 중에 하나는 나가야 하지 않겠냐? 그랬더니 자동차 충전 해야 한다 그러면서 다짜고짜 버럭 버럭 흥분하더니 잘못은 본인이 해놓고 그런 소리한다고 , 그러면서 잘못걸렸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자가 어떻게 하는지 보라니 인터넷에 올린다니, 엄청 협박을 하며 사진을 찍어대더군요. 경찰이 오니까 "자기보고 나가라 그러던데요? " 이런식이더군요..,
아 그리고 강아지가 텐트에서 나와서 제재시키는데, 이 사람 어 강아지다 이러면서 강아지한테 반가워 했어요 ㅋㅋ 어이가좀 없었어요 사실 텐트 바로 옆에 버스 suv 대가족 ... 가족들이 강아지에 대한 불편함 안표현했고 , 강아지도 짖거나 위협하는거 없었고, 언쟁하다 한마리가 자기한테 치대듯 하니까 또 개 풀어놨네 어쩌구저쩌구 경찰오니까 할머니가 꼬맹이 안고는 개 때문에 안았다 이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그리고 언쟁 중에 , 차 충전해야한다 해서 두칸이 있지 않냐 하니 ., 코드가 안맞아서 내가 텐트 친 쪽에 해야한다고 해서 그럼 비켜주겠다 그랬거늘 경찰에 신고했으니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게, 엄청 깐깐하고 엄청 협박하고
신고하고 그래서 , 본인들도 잘한게 없을텐데 하고
캠핑카 주차한거 보니까
우선은, 캠핑카 사이즈가 큰지, 우선 주차칸 외에 주차를
해서 본인은 왜 이렇게 했냐니까, 남한테 피해안주려고 했다나 ? 그런 쌩뚱맞은 소리와 , 어닝을 주차공간에 고정시키고 , 주차 한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손가락을 드니까, 손가락질 하지말고
말하지 말라고 말하지 말라고
너무 웃겨서, 본인은온갖 협박질 다 해놓고, 저 주차자리 탈락된거랑 어닝이 주차공간. 차지하고 설치된거 가르키며 지적해주는 거다 손가락질이 아니라,, 본인들도 큰소리 칠만큼 당당한게 아니다는 메세지를 줬죠
그리고는 경찰도착 . 텐트 챙기고 강아지 챙겨서 바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경찰에게 협박했다고 사진도 찍었다 그러니 초상권아니면제재 못 한다 그러고, 나도 어닝이랑 캠핑카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건가? 어이없어 ㅋㅋㅋ경찰한테도 신고 못 했네요 텐트 치운다고 다들 주차장에서 고기굽고 차박하며 불멍하고 특히 비가 내리니까 그렇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즐기는데 ,
차라리 텐트 두드리며, 여기 충전해야 하는데 좀 비켜달라고 했음, 아 그런가요 하며 치워줬을 텐데요. 근데, 내가 안나와 봤음 계속 그렇게 옆에서 기다리려고 했어요????
근데, 자동차 충전만 하고 바로 캠핑카까지 끌고 아주 나갔나봐요?화장실간다고 지나가다 보니 아주 텅텅비었던데 그 자리 주차장이 ?? 캠퍼 하냐고 물을때는 어닝에다 가족이 다 나와서 아주 야외 식사를 할거 같더니, 그냥 충전 시간동안 넓은 버스 안이 아니라 야외에서 기다리려고 어닝을 펼친건가 ㅋㅋ 나중에는 고기를 버스 안에서 구워먹는다는 소리 하던
신문고니 경찰이니 협박하던 인간이 , 왜 그 자리는 벗어났을까? ㅋㅋㅋ 그나저나 주차자리도 아니고 어닝을 주차칸 차지하게 설치해도 벌금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구질구질하게
사진을 안 찍어서 유감이되는가?
본인 협박죄가 뭔지는 알죠? 큰소리 치고 급박하고 사진찍고
물론 상대가 겁먹지 않았지만, 그 행위가 협박이고, 연합뉴스도 오히려 내가 큰소리 쳤데 ㅋㅋㅋㅋ 결국 보배드림에 올렸어 ㅋㅋ 그것도 일방적인 소리만 ㅋㅋㅋ
하나만 물을게요.
본인 캠핑카는 주차칸에 정차 했어요?
캠핑카 어닝 주차칸에 고정시키는건 벌금이 없는건가요?
혹시,
내가 텐트에서 안나왔음, 충전은 어떻게 하려 했을까요??




































충전기 5대나 있고 차도 없는데 한쪽에 치면 안되는거냐는 개소리는...
보는 사람도 없는데 사람 죽여도 되는거 아닌가요?랑 동급으로 들림
진짜 본인 아니죠>??
본인이면 더 대박~
최초 작성자 글 하나 더 있어 링크 첨부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29893
간단하게 얘기해
논점 흐리지 말고
니가 전기차 충전소에 텐트 친게 타당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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