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인스타그램 DM & 이메일 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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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죽백동에서 폭언과 침 뱉기 등 위협적 행동을 반복하는
여성이 여러 경찰 신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방치되어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 임산부들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보 내용:
저는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동영상 속 여자도 평택시 죽백동 일대에서 종종 발견되는 위험한 여자예요.
살면서 진짜 저런 사람은 처음봐서 놀랍네요.
생긴거는 너무나 겉모습이 멀쩡해요 저 여자.
폭군으로 변하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고요.
너무 걱정되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보배드림에 제보를 드립니다.
분명 저 포함 9월 15일에도 여기 저기 사고 치고 다녀서
파출소에 신고가 열댓번도 더 들어왔다고 하는데
경찰이 체포하고 금방풀어주더라고요.
저 포함 피해당한 분이 경찰서에 전화해서
저 사람 보호자 찾아서 정신병동 넣어야할거 같다고
신신당부 했는데도 금방 풀어주고 돌아다니네요.
진짜 뭔일 날까봐 걱정되어서
제가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
용기내서 보배드림에 제보합니다.
저 가해자 인상 착의는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키 167cm~170cm 사이에요)
사건은 저번 달 9월 16일 영상이고요.
저는 저 동영상 속 미친 여자에게 그 전날 당했어요.
제가 9월 15일에 당하고 16일에 차를 몰고 가다가
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것을 목격하고 찍은 동영상입니다.
저 동영상 속 미친 여자는
그 전날 저에게 18년아 욕을 30초나 하였고
저는 저 미친 여자랑 일면식도 없고요.
저희 아파트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쏟고
손님들에게도 18년이라고 욕을 했대요.
그리고 후에 제가 듣기론
입주민 분중 임산부에게도 욕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고
모르는 아저씨에게도 18놈이라고 욕을 했대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욕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합니다.
진짜 위험한 여자에요.
저희 아파트에 관리사무소도 아예 신경 안 쓰고요.
여기 죽백동 용이동 자체가 영유아들이 많아서
무슨일 날까봐 겁납니다.
주민들 말론 낮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히키코모리같고 낮에 한창 집에 있다가
낮에 한 번 편의점이나 카페 혹은 반찬가게로
뭐사러 돌아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저 포함 정신적인 트라우마 생긴분들 많습니다.
저런 위험한 사람을 그냥 방치한 보호자 및
그리고 경찰분들이 너무 야속해요.
진짜 여기 아이가 살기 좋은 동네인데
저 사람때문에 못살겠다고 하는
이웃주민분들도 계시고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합니다.






































집을 얻어서 따로 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는 차마 못 넣겠고......그래도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우기면서 혼자 살게 하는 거죠. 생활비나 보내 주면서 말이죠.
왜냐면 내 가족의 안전은 지켜야 하니까 그래서 같이 못살겠으니까
시골에 그렇게 혼자 이사온 사람들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잡아 넣어야 하는데 가족들은 저래놓고 모른척하고
결국 시장이나 경찰서장의 권한으로 잡아 넣는 방법이 유일한데
문제는 예전 어느 시장이 그렇게 했다가 아주 큰 곤욕을 치른 다음부터는
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결국 저들은 저렇게 방치되어 누군가에게 해악을 끼치는 거죠.
아마도 그런 사례로 생각 됩니다.
신고하면
우리가 해줄게 없습니다
앞으로 더 흔해질겁니다.. 우리나라 워낙 많아서..
저희 팀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나 피해를 보신 분
혹은 해당 여성을 목격하신 적 있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담당 작가/ 010-7650-0756
대부분은 이 과정에서 조현병 증세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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