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소형 SUV인 베뉴에 ‘N 라인’ 트림을 추가하며, 한층 스포티한 외관과 주행 감각을 선보였다.
차세대 베뉴, N 라인으로 진화
현대차는 최근 인도 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차세대 베뉴를 공개했다. 신형 베뉴는 전폭과 전고가 커지고, 12.3인치 디지털 듀얼 디스플레이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새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 라인’이 빠르게 합류했다.
새 베뉴 N 라인은 기존 베뉴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성능 패키지를 갖춘 소형 SUV로, 코나 N 라인과 투싼 N 라인처럼 접근 가능한 퍼포먼스 SUV 라인업의 일원으로 자리잡는다. 현대차는 특히 신흥시장 중심으로 ‘주행 재미’를 강조한 소형차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과 실내: 작은 차에 담은 역동성
베뉴는 기존보다 약간 커진 차체(전장 3,995mm, 전폭 1,800mm, 전고 1,665mm)를 갖췄으며, N 라인은 외관 전용 패키지를 통해 존재감을 높였다.
17인치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트윈 머플러 팁,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윙 타입 스포일러를 적용했다. 전·후면 범퍼, 루프랙, 사이드 스커트에는 레드 포인트가 가미되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실내는 기존의 투톤 인테리어 대신 블랙 바탕에 레드 스티치와 트림이 들어간 N 라인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N 로고가 각인된 가죽 스포츠 시트, 금속 페달, 전용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가 연결된 듀얼 스크린 구성을 유지했다. 보스 8스피커 오디오, 360도 서라운드 뷰, OTA 업데이트, 스마트 아로마 디퓨저 등 편의사양도 포함된다.
파워트레인: 출력은 동일하지만 세팅은 개선
엔진은 기존 트림과 동일한 1.0리터 터보 가솔린(약 120마력, 17.5kg·m 토크)을 유지한다.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DCT(패들 시프트 포함) 조합으로 선택 가능하며, 주행모드와 트랙션 컨트롤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했다. 또한 전륜·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모두 장착해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
인도 전용이지만 글로벌 확대 기대
신형 베뉴 및 N 라인은 현재 인도에서 생산·판매 중이며, 향후 수출도 계획되어 있다. 미국 판매 모델은 여전히 2020년형 구형 베뉴를 유지하지만,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 맞춘 신규 소형 SUV 전략을 검토 중이다. 작은 차체에 스포티한 감성을 원하는 북미 소비자에게도 적합한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hyundais-smallest-suv-gets-the-sporty-n-line-treatment










































긍데. 소형차를 어쩔 수 없이 타다 보니. 대형차 로망이 있음. 그래서 소형차지만. 대형차 처럼 디자인 하는게 추세.
그러다 보니 저런 이상한 디자인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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